동습
조무위키
오나라의 장수, 손책 때 임관하였다.
이런저런 토벌을 했는데, 황조 토벌때 공이 많았다.
조조가 유수구로 쳐들어왔을때 동습은 배를 맡고 있었는데 하필 그날 태풍이 존나 불어서, 병사들이 도주하고 혼돈의 카오스에 빠졌다.
동습이 존나 빡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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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임무를 맡아 이곳에 있으면서 적을 방비하는데, 어찌 버리고 가겠는가! 감히 다시 이처럼 말하는 자는 참수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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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멋있는 말을 남기고 물에 빠져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