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조무위키
본래의미[편집]
同床異夢
같은 침상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뜻. 같은 상황에서 같은 것을 보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는 거다. 중러관계가 이렇다더라.
영화 동상이몽[편집]
봉만대가 메가폰을 잡았던 안야한 에로영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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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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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틀:했다 SBS의 예능프로그램.
고민상담을 빙자해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또는 듣보잡 연예인 지망생들이 홍보충 짓을 해대는 발암 프로그램이다.
어떤 최소 동수저 이상되시는 여고딩 님이 페북에 사진 올렸다가 부들대는 장면을 보았더니 암에 걸릴 뻔 했다.
그건 그나마 나은거다. 저번에 레고 만드는 애 나왔는데 지가 알아서하는 새끼니 상관없는데 걔 엄마가 개새끼한테 옷 50갠가 사주고 개새끼용 유모차 끌고 다녔다. 바로 전에 나온집이 어린 나이에 애키우는 부부였는데 저딴 은수저 집안이 고민이라고 나오는 게 pd새끼가 제정신인지 참 궁금하다.
최근 나온 39화 미운오리새끼는 주인공이 마치 메퇘지처럼 뚱뚱한년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연민과 동정을 불러일으키는 회차였는데 저 애미뒤진듯 안뒤진 자매년들은 진심 북한으로 보내고 애미뒤진 애미년은 삼청교육대로 보내버려야한다. 다이어트는 응원 속에서 해야 잘되는데 스트레스를 주니 살이 더 찍 수 밖에...
최근엔 찍으라는 고민거린 안찍고 BJ 홍보만 주구장창 해댔다. 하여간 서혜진 PD는 방송계 퇴출당해야 한다.
감성팔이 최고의 프로다. 딸이나 아들 연예인으로 키우고 싶을때 출연하는 프로다. 대충 가족끼리 서로 짜고 콩가루짓 하면 된다. 방송초기에 나온 현대무용하는 아가씨의 연기에 모든 시청자가 낚였다. 나도 역시 눈물을 훔치며 응원 했는데 시발 정신차리고 보니 낚시였다. 엄마가 혹사시킨다는 걸로 나와서 또 따봉책에서 오지게 욕처먹었다가 친구들이 나와서 " OO네 엄마 그런분 아니에요 ㅠㅠ"라고 언플짓 처음엔 낚였지만 시간 지나고보니 씨발 그런 엄마 아니면 애초에 왜나옴?
드디어 폐지 확정됐다! 만세~!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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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
틀딱들과 586 중년층들이 열광하는 프로다. 한번 가족들이랑 봤는데 나도 늙어가는 느낌이다.
이름만 동상이몽 시즌2고 시즌1이랑 좆도 관계 없다. 사회 개선을 위한 의미있는 걸 하려다 잘 안 되니까 걍 싸게 먹히는 걸로 노선 바꾼 것 같은데 아예 새 프로그램으로 하지 왜 동상이몽 시즌2로 한 건지 모르겠다. 이것도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인가?
걍 양산형 관찰예능. 왜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