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동백섬

조무위키

원래 섬이였다가, 세월이 지나보니 해수욕장과 딱 붙게되서, 더 이상 섬이 아니게 됐다.

ㄴ사실 붙은 이유가 복개도로를 만들어서 그렇다.

동백섬 입구에 다리가 있는데 그 다리에서 왼쪽을 바라보면 하천이 도로에 감추어져 일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복개도로여서 그런지 물 냄새가 심각하게 난다.

노무현 정권 때, APEC 정상회의을 개최한 장소이다.


길이 잘 포장되어있어서 파오후들이 마라톤 운동하기 딱 좋은 곳이다.

포장된 길 말고도 샛길로도 갈 수 있는데, 연인코스프레 하기 딱 좋은 곳이다.

근처로는 고층빌딩들 존나많은 '마린시티'가 있다.

그 외에 해운대해수욕장과 호텔이 있는데, 그 호텔이 조망권 때문인지는 몰라도 하루 숙박비가 다른 호텔대비 존나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