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츠네나리
조무위키
德天恒孝
도쿠가와 가문 18대 당주이자 현직 당주.
친증조할아버지는 마츠다이라 카타모리. 막부 말기의 아이즈번 당주였다. 하지만 외할아버지인 도쿠가와 이에마사에게 양자로 입적되어 이에마사의 아들이 되었다. 이에마사는 몇달 후 죽었다.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당주가 되었고. 그가 성인이 된 후 일본우선에서 일할 때 마에다 토시이에의 후손인 마에다 토시야스와 함께 근무하기도 했는데 그들의 상사는 자기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후 최초로 도쿠가와 종손과 마에다 종손을 같이 부린다며 드립을 치기도 했다.
아들인 도쿠가와 이에히로는 번역가, 정치·경제평론가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