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도롱마담

조무위키

개요[편집]

도롱충이의 진화형으로 오직 암컷만이 진화를 하며 수컷은 나메일로 진화한다.

도롱마담에게는 가장 큰 특징이 하나 있는데, 바로 진화전 도롱충이의 형태에 따라 슈레도롱,모래땅도롱,초목도롱의 타입과 종족치, 기술이 전부 다르다는 점이다.

세 종류모두다 전부 강한 포켓몬이지만, 원하는 형태를 얻으려면 주의하자.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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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초목도롱[편집]

4세대 최강의 사기 포켓몬

4세대의 환경을 변화시킨 포켓몬이자, 현재 환경에도 영향을 주는 포켓몬

도롱마담은 전체적으로 매우 강력한 포켓몬이지만 그 중에서도 초목도롱의 형태의 성능이 절대적이라고 볼 수있다.

초목도롱 형태가 사기인 이유는 우선 풀 타입으로, 풀 타입은 대대손손 매우 뛰어난 상성이기 때문에, 반은 먹고 들어가고,

기술폭도 상당히 뛰어나고, 종족값의 분배도 스피드를 제외한 모든 종족값이 상당히 높다.

이렇게 사기적인 성능으로 인해 초목도롱 형태의 도롱마담은 리프스톰을 날려대며 포켓몬들을 쓰러뜨리기로 악명이 높았다. 사실상 한카리아스와 함께 4세대 포켓몬 중 최상위권 성능을 보유하였다.

다만, 단점도 있는데 우선 스피드가 느리고, 약점이 많다는 것이다. 다만 스피드는 트릭룸으로 커버가 가능하고, 내구가 뛰어나 2배,4배도 버틴다.

게임 프리크도 초목도롱 형태의 도롱마담의 사기성을 느꼈는지, 6세대에서 풀타입을 하향하고, 해로운 새를 추가시켜 약간 주춤해진 줄 았았으나, 여전히 사기적인 성능으로 악명이 높아서 레이팅 Top12에는 꼭 들어가는 포켓몬이다.

모래땅도롱[편집]

초목도롱에 사기적인 성능으로 인해서 약간 묻히는 감이 있기는 하지만, 의외의 강캐다.

우선, 초목도롱 형태와 마찬가지로 종족값의 분배가 뛰어나 공격,특공이 좋으며 내구도 뛰어나서 약점에 찔러도 버티며, 벌레/땅이라는 유니크한 조합과 자속 지진을 쓰기 때문에

모래땅도롱의 형태는 평범한 강캐라고 평가한다.

오라스리그 최종진화영 출전율 꼴지를 기록한 명예의 포켓몬이라고 카더라

슈레도롱[편집]

모래땅도롱과 마찬가지로 초목도롱에 비해서 묻힌 감이 있지만, 상당히 좋은 포켓몬이다.

우선 벌레/강철 이라는 타입으로 인해 약점이 불꽃 4배뿐이고 이마저도 내구가 좋아서 버티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매우 다양한 성능을 보인다는 것이다. 자이로볼을 이용하여 트릭룸의 어태커가 될 수 있고, 울맷과 돌조를 이용하여 탱커가 될 수도 있으며, 트릭룸, 모래팟 선봉으로 쓰이는 등

다양한 기배들로 인해서 동타입의 쓰레기같은 핫삼, 슈바르고보다는 확실히 쓸만하다.

결론[편집]

결론을 말하자면 세 형태 모두가 쓸만하고, 지속적으로 상향을 받기 때문에 현재도 쓸만하고 미래도 매우 밝은 포켓몬이므로, 레이팅에서 쓰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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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찬양한다면 님은 그대로 조롱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모래땅이랑 슈레도롱은 몰라도 초목도롱은 진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