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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총격 피습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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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24년 7월 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정치 연설도중 총격범에 피격을 당한 사건이다.

하지만 미수로 그치고 오히려 대통령 대선 후보로 떡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건 전말[편집]

도널드 트럼프의 연설 도중 갑자기 총탄이 트럼프 얼굴 바로 엎을 스쳐 지나가게 된다.

트럼프는 바로 엎드려 피신하지만 이후 총탄은 추가적으로 발사한다.

이후 전혀 두려워 하지 않고 지지자들에게 난 괜찮다는 의사표현을 하게 된다.

트럼프는 이후 병원가서 치료받지만 다행히 경상으로 그쳐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총격범은 정치병을 혐오한다는 이유로 건물 옥상에서 라이플을 사용한 범행을 저질렀고 경호팀 저격수에 의해 현장 사살된다.

천운[편집]

만약 총알이 센티미터 단위로라도 더 옆을 피격했다면 트럼프는 헤드샷으로 즉사했을 수도 있다.

현재 미국 대통령인 바이든의 임기 이후 바로 트럼프가 100% 재선을 통해 한번 더 대통령을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한번 더 정치하라는 하늘의 뜻인 거 같다.

바이든은 시간이 지날 수록 치매가 점점 심해서 사퇴 여론이 크고 무사히 임기 끝내더라도 재선은 불가하므로 트럼프가 다음 선거에 무조건 당선되는 건 확정을 바라보았다.

결국 대통령 대선 후보로 올라서게 됐다.

경호 부실[편집]

미국은 총기소지가 일상이며 이미 총격으로 대통령이 4번이나 피살된 역사가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경호가 부실했다는 비판이 있다.

2년 전 일본에서도 아베 전 총리가 총격으로 숨졌지만 일본은 총기 소지가 기본적으로 금지된 안전한 나라라서 오히려 경호가 부실할 수도 있다.

하지만 미국은 위험한 나라라서 그 어떤 나라보다도 경호가 중요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이번만큼은 경호가 부실했다는 지적이 있다.

사실 미국 역사상 대통령이 총격으로 피살된 마지막 사건은 44년 전이라서 그 동안 아무렇지도 않아서 방심한게 원인이었다.

트럼프의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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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트럼프가 노익장답게 빠른 반응속도로 총격을 피한 것이지

만약 바이든이 피해자였다면 죽었을 수도 있다.

바이든은 치매가 심하고 노약자이므로 대처를 못하다 죽을 위험이 크다.

여담[편집]

비록 미수이지만 이 사건으로 아베와 이재명이 재조명 되는데

아베는 진짜로 총살 당했고 이재명은 칼부림 당했지만 미수로 그쳐서 살아남았다.

도널드 트럼프의 딸 이방카 트럼프는 아버지인 도널드 트럼프가 무사하다는 사실에 안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