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지역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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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기 전에[편집]
합의 지켜라
승(강우세) / 우세 / 약우세 / 접전 순서대로고 승은 15%정도 격차 또는 그 이상, 우세는 5~15%, 약우세는 2~5%, 접전은 2% 이내인 경우 아니면 인지도조사상 양당 비슷한 경우
총선 끝나고 실제 결과와 비교해서 봤을 때[편집]
좀 많이 틀렸다. 특히 수도권지역에서 미래통합당에 이 문서 기준으로 봤을 때 너무 퍼줬다. 진짜 말 안되는 개소리(대표적으로 민주가 약우세승했던 중성동을이나 민주가 강우세승했던 강북갑, 민주가 우세승한 도봉을, 민주가 강우세승한 노원갑 등)도 많이 있다. 그래서 실제 결과를 밑에다 달아놓음 특히 어떤 조사는 면접조사라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같은 개소리들도 자세하게 적혀있으니 볼 때 주의할것.
총선으로부터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래도 이거 실제 결과는 적어둬야 할 거 같아서 기입함. 1위와 2위 위주로 기호 순서대로 적음 (3위가 좀 세면 3위도 적음)
서울특별시[편집]
종로[편집]
동대문, 숭례문, 청와대, 경복궁 등 대한민국의 많은 랜드마크가 모여있고, 부촌과 대학가, 구도심이 혼재되어 있고 대사관도 많아 자타공인 전국 정치 1번지라 불리는 지역이다. 일본의 정치 1번지인 도쿄 1구와 비슷한 포지션이고, 일본의 도쿄 1구처럼 표차도 크지 않다.
민주당에선 이낙연, 통합당에선 황교안이 출마하였다.
시사경남의 의뢰를 받아 피플네트웍스가 조사한 결과에서는 이낙연 51 황교안 39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이낙연(민) 58.4% vs 황교안(통) 39.9%
중성동 갑[편집]
서울 부도심 중 한곳인 왕십리, 부촌인 성수, 그 외 대학가, 서민 거주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19대때 홍익표(민주)가 신승한 이후 2연임 하고 있다.
민주당에선 홍익표가 재출마, 통합당에선 진수희가 출마하였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홍익표(민) 54.3% vs 진수희(통) 40.9%
중성동 을[편집]
명동으로 대표되는 서울의 대표적인 번화가가 있고, 대사관이 밀집해 있고, 옥수동과 금호동은 부촌이라 불린다. 이 선거구는 중구 + 성동구 일부로 이루어져 있다. 현역 국회의원은 지상욱(통합)이다.
민주당에서는 박성준, 통합당에서는 지상욱이 출마하였다.
지상욱+최창식이 민주당 후보를 6% 앞서는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이 여론조사에서는 이 셋밖에 거론되지 않았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박성준(민) 51.9% vs 지상욱(통) 47.2%
용산[편집]
각 국의 대사관이 이곳과 중구, 종로구 지역에 많이 밀집해 있고, 부촌 지역과 미군 기지로 상징되는 지역이다.
민주당에선 강태웅, 통합당에선 권영세가 출마하였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강태웅(민) 47.1% vs 권영세(통) 47.8%
광진 갑[편집]
광장동 등의 부촌, 중곡동 등의 서민 거주지역으로 분류되는 서울의 대표적인 스윙 스테이트 지역이다. 전혜숙(민주)이 2연임 중이다.
민주당 후보로 전혜숙이 재출마, 통합당에서는 김병민이 출마하였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전혜숙(민) 53.6% vs 김병민(통) 40.6%
광진 을[편집]
건대로 대표되는 번화가 + 대학가, 어린이대공원, 이외 주거지로 이루어져 있는 강북의 대표적인 민주당 강세지역이다.
민주당 후보로 고민정, 통합당 후보로 오세훈이 확정되었다.
근래 여론조사 추세를 보면, 오세훈이 최하 1% ~ 최대 10% 뒤쳐지고 있지만, 주로 2~4%대 차가 난다.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고민정(민) 50.3% vs 오세훈(통) 47.8%
동대문 갑[편집]
1호선, itx청춘, 분당선, gtx b, c 연선지역인 청량리랑 제기가 낀 곳인데 2번 연속 안규백(민주)이 3~4%p로 신승했다.
민주당에서는 안규백의 재출마, 통합당에서는 허용범이 재출마 한다. 3번째 매치.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안규백(민) 52.7% vs 허용범 41.8%
동대문 을[편집]
강북임에도 보수정당 후보가 지속적으로 당선되어 왔으나, 뉴타운 영향으로 그것도 무너졌다. 현역 민병두(민주)는 무소속 출마한다.
민주당에서는 장경태, 통합당에서는 이혜훈, 무소속으로 민병두가 출마하는 3파전이다..
4/1 sbs 여론조사 장경태 31.3 이혜훈 28.3 민병두 24.8 다만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예측 민주-통합 접전(다만 이건 민병두 사퇴가 반영되지 않은 듯)
실제결과: 장경태(민) 54.5% vs 이혜훈(통) 43.8%
중랑 갑[편집]
전형적인 강북 지역이다. 여기는 서영교(민주)가 현역 의원이다.
민주당에서는 서영교의 재출마, 통합당에서는 김삼화가 출마한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서영교(민) 57.7% vs 김삼화(통) 36.2%
중랑 을[편집]
강북임에도 보수당세가 은근 있어 경합지로 여겨져 온 선거구이다. 박홍근(민주)이 현역이다.
민주당 후보로 박홍근의 재출마, 통합당 후보로 이상일이 출마한다.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박홍근(민) 59.2% vs 윤상일(통) 38.0%
성북 갑[편집]
전형적인 대학가 강북 지역.
민주당 후보로 김영배, 통합당 후보로 서울시의원이 출마한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김영배(민) 60.9% vs 한상학(통) 36.5%
성북 을[편집]
고령화로 민주당세가 약해져 왔지만, 뉴타운으로 다시 강해져 가는 선거구이다. 현역 의원은기동민(민주)이다.
민주당 후보로 기동민의 재출마, 통합당 후보로는 정태근이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기동민(민) 59.3% vs 정태근(통) 38.2%
강북 갑[편집]
강북의 토박이 밀집지역이다. 정양석(통합)이 현역 의원이다.
민주당에서는 천준호, 통합당에서는 정양석이 출마한다.
예측 민주-통합 접전
실제결과: 천준호(민) 57.7% vs 정양석(통) 39.4%
강북 을[편집]
전형적인 강북의 민주당 강세지역이다. 박용진(민주)이 20대에서 공천받아 당선됐다. 보수정당 후보가 단 한번도 당선 된 적이 없다.
민주당 후보로 박용진의 재출마, 통합당 후보로 안홍렬의 재출마가 이뤄진다. 리턴매치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박용진(민) 64.4% vs 안홍렬(통) 34.7%
도봉 갑[편집]
김근태 - 인재근으로 이어지는 김근태계의 세습 선거구이다. 인재근(민주)이 현역이다.
민주당에서는 인재근의 재출마가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인재근(민) 54.0% vs 김재섭(통) 40.4%
도봉 을[편집]
강북의 서울 토박이 밀집지역이다.
오기형(민주)랑 여기 현역인 김선동(통합)의 리턴매치가 예상된다.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오기형(민) 53.0% vs 김선동(통) 45.6%
노원 갑[편집]
강북의 토박이 밀집지역이다. 20대 총선에서 고용진(민주)가 당선됐다.
민주당에서는 고용진의 재출마, 통합당에서는 이노근이 출마한다.
예측 민주-통합 경합
실제결과: 고용진(민) 56.7% vs 이노근(통) 38.7%
노원 을[편집]
이 지역도 토박이 지역이다. 은행사거리도 이 지역에 있다. 전 원내대표 우원식(민주)의 개인 경쟁력이 준수한 편이다.
민주당에선 우원식의 재출마, 통합당에서는 이동섭이 출마한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우원식(민) 62.6% vs 이동섭(통) 36.5%
노원 병[편집]
전형적인 강북의 민주당 텃밭 선거구이다. 김성환(민주) 전 노원구청장이 현역이다.
민주당에서는 김성환, 통합당에서는 이준석이 출마한다. 리턴매치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김성환(민) 53.1% vs 이준석(통) 44.3%
은평 갑[편집]
전형적인 강북의 민주당 텃밭 선거구이다. 박주민(민주)이 현역이다.
민주당에서는 박주민이 재출마한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박주민(민) 64.2% vs 홍인정(통) 33.9%
은평 을[편집]
서대문 을과 더불어 서북부 지역에서 보수정당이 기 펴 오던 지역이지만, 20대때 깨졌다. 현재는 강북의 민주당 텃밭 선거구이다. 강병원(민주)이 현역이다.
민주당에서는 강병원이 재출마한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강병원(민) 57.4% vs 허용석(통) 36.2%
서대문 갑[편집]
신촌, 이대 등 젊은이들이 많이 사는 지역과 연희동의 부촌으로 이루어 진 강북 내의 스윙 스테이트 지역이다. 이성헌과 현역 우상호(민주)의 6번째 매치이다.
이성헌과 우상호의 6번째 매치이다.
여론조사 새로 나왔는데 7%에서 17% 차로 벌어졌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우상호(민) 53.2% vs 이성헌(통) 41.6%
서대문 을[편집]
은평 을과 마찬가지로 서북부에서 보수정당이 연달아 당선되는 지역이었지만 20대 총선에서 깨졌다. 김영호(민주)가 현역이다.
민주당에서는 김영호의 재출마, 통합당에서는 송주범이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김영호(민) 61.3% vs 송주범(통) 37.6%
마포 갑[편집]
마포구 문서에 써있는 그대로 민주당 노씨 부자네 노웅래(민주)가 대대로 8선에 구청장 두번 한 지역이다.
민주당에서는 노웅래, 통합당에서는 강승규가 출마한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노웅래(민) 55.9% vs 강승규(통) 42.9%
마포 을[편집]
전형적인 강북의 민주당 텃밭 선거구이다.
민주당 후보로 정청래가 확정 된 듯 하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정청래(민) 53.7% vs 김성동(통) 36.7%
양천 갑[편집]
목동아파트로 대표되는 지역이다. 다른 부촌지역과는 달리 박원순 들어 여러 혜택을 많이 받는 지역이다. 황희(민주)가 현역이다.
민주당 후보로는 황희, 통합당 후보로는 송한섭이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통합 접전
실제결과: 황희(민) 51.8% vs 송한섭(통) 44.9%
양천 을[편집]
전형적인 민주당 텃밭 선거구이지만, 현역 의원이 지역구 관리를 잘 해서 3연임 했다. 다만 그 의원은 구로 을로 전략공천 되었다.
통합당 후보로 손영택이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이용선(민) 57.5% vs 손영택(통) 41.2%
강서 갑[편집]
서울 서남부에서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선거구이다..
민주당에서 강선우, 통합당 후보로 구상찬이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강선우(민) 55.8% vs 구상찬(통) 38.3%
강서 을[편집]
서울 서남부에서 보수정당이 기 펴오던 지역이었으나, 뉴타운과 서부 지역 개발 이후 이마저도 퇴색됐다.
민주당에선 진성준, 통합당에선 김태우가 출마한다.
입소스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진성준 49%, 김태우 25.9%로 꽤 차이가 많이 난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진성준(민) 56.1% vs 김태우(통) 42.3%
강서 병[편집]
전형적인 민주당 텃밭이다. 한정애(민주)가 현역 의원이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한정애(민) 59.9% vs 김철근(통) 36.5%
구로 갑[편집]
스윙 보터이지만 점차 민주당 텃밭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 이인영(민주)이 현역 의원이다.
이인영의 재출마가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이인영(민) 53.9% vs 김재식(통) 39.3%
구로 을[편집]
구로디지털단지와 개봉, 가리봉동이 위치해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민주당 텃밭이다.
민주당에서는 윤건영, 통합당에서는 김용태가 출마한다.
3/26 mbn 여론조사 윤건영 48.3 김용태30.2나옴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윤건영(민) 57.0% vs 김용태(통) 37.6%
금천[편집]
현재는 민주당 강세 지역구이다.
민주당에서 최기상, 통합당에서 강성만, 민주당 공천에 반발하여 차성수가 출마했다.
금천저널여론조사 최기상37.9 강성만 22.9 차성수18.4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최기상(민) 49.6% vs 강성만(통) 35.4% vs 차성수(무) 14.0%
영등포 갑[편집]
민주당 텃밭화 된 선거구이다.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이 지역에 있다. 김영주(민주)가 현역이다.
민주당에서는 김영주, 통합당에서는 문병호가 출마한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김영주(민) 56.2% vs 문병호(통) 38.2%
영등포 을[편집]
중성동 을, 강남 갑 지역과 함께 각 권역 정치 2번지로 불리는 지역이다. 여의도와 국회의사당이 이 선거구에 있다.
민주당에서는 김민석, 통합당에서는 박용찬, 무소속으로 이정현이 출마한다.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김민석(민) 50.2% vs 박용찬(통) 44.3%
동작 갑[편집]
노량진으로 대표되는 선거구이다. 김병기(민주)가 현역 의원이다.
민주당에서는 김병기, 통합당에서는 장진영이 여기 출마한다.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김병기(민) 55.2% vs 장진영(통) 42.8%
동작 을[편집]
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가 이 선거구에 있다. 흑석 뉴타운이 들어 설 예정인 지역이다. 나경원(통합)이 이 지역 현역이다.
민주당에서는 이수진, 통합당에서는 나경원이 출마한다.
여론조사 추세를 보면 최소 0.4% 나경원 우세 ~ 10%정도 이수진 우세로 갈리나, 이수진이 계속 작지 않은 격차로 우세하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이수진(민) 52.1% vs 나경원(통) 45.0%
관악 갑[편집]
신림동, 설입이 이 선거구에 있다. 김성식(무)이 현역이다.
민주당 유기홍과 범 야권 무소속 김성식, 통합당 김대호의 3자 구도이다.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유기홍(민) 55.9% vs 김성식(무) 33.5%
관악 을[편집]
서울대학교가 이 선거구에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민주당 텃밭이다. 오신환(통합) 의원이 현역이다.
민주당 후보로 정태호, 통합당 후보로 오신환이 확정됐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정태호(민) 53.9% vs 오신환(통) 41.7%
서초 갑[편집]
반포로 대표되는 부촌 지역이다.
통합당 후보로 윤희숙이 확정됐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이정근(민) 36.9% vs 윤희숙(통) 62.6%
서초 을[편집]
서초동에는 검찰청, 법원이 있어 법조계 종사자들이 많이 산다. 박성중(통합)이 현역이다.
통합당 후보로 박성중이 확정됐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박경미(민) 45.0% vs 박성중(통) 53.6%
강남 갑[편집]
압구정으로 대표되는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 선거구이다.
민주당에선 김성곤, 통합당에서는 태영호가 출마한다.
3월 30일자로 발표된 중앙일보 의뢰 입소스발 여론조사에서 태영호 42.6%, 김성곤 33.7%로 8.9%p 차이가 난다.
다만 해당 여론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과표집된 것이 사실일 경우 실제 격차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김성곤(민) 39.6% vs 태구민(태영호로 개명)(통) 58.4%
강남 을[편집]
부촌인 개포동과 SRT 기점인 수서역이 위치해 있는 선거구이다. 전현희(민주)는 현역이다.
통합당 후보로 전직 3선 국회의원 박진이 전략공천되었다.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전현희(민) 46.4% vs 박진(통) 50.9%
강남 병[편집]
대치동이 이 선거구에 있다. 서울의 부촌 선거구이다.
통합당 후보로 유경준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김한규(민) 33.5% vs 유경준(통) 65.3%
송파 갑[편집]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로 상징되는 선거구이다.
통합당 후보로 김웅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조재희(민) 48.0% vs 김웅(통) 51.2%
송파 을[편집]
헬리오시티와 법조 단지로 대표되는 지역이다. 최재성(민주)이 현역이다.
통합당에선 배현진이 출마한다.
입소스 발 여론조사에 의하면 배현진이 40.3%의 지지율로 37.5%의 최재성을 2.8% 차로 앞서고 있다.
다만 해당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은데, 만약 과표집된 것이라면 이보다 더 큰 격차로 배현진이 앞서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최재성(민) 46.0% vs 배현진(통) 50.4%
송파 병[편집]
거마와 위례로 대표되는 지역이다. 남인순(민주)이 현역이다.
통합당 후보로 김근식 전 경남대 교수가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통합 접전
실제결과: 남인순(민) 52.4% vs 김근식(통) 43.2%
강동 갑[편집]
이부영(영화 1987에 그 감방에서 잡지에 편지써서 준 그 사람)의 후계자 격인 진선미(민주)는 민주당 내 간판급 꼴페미+여성부 장관으로 유명하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이수희 변호사가 확정되었다. 참고로 이수희 변호사는 2008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강북 을에 출마했던 바 있다.
예측 민주-통합 접전
실제결과: 진선미(민) 51.5% vs 이수희(통) 47.7%
강동 을[편집]
민주당 후보로 이해식, 통합당 후보로 이재영이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이해식(민) 54.5% vs 이재영(통) 42.0%
인천광역시[편집]
중강화옹진[편집]
차이나 타운, 영종도가 있는 선거구이다.
민주당 후보로 조택상, 통합당 후보로 배준영이 확정되었다.
3월 11일에 모노커뮤니케이션즈가 했던 여론조사가 상당히 늦게 공개됐는데 배준영이 4.4% 앞서고 있다.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조택상(민) 47.6% vs 배준영(통) 50.2%
동미추홀 갑(구 남구 갑)[편집]
동구 + 주안동으로 이루어 진 선거구이다.
민주당 후보로 허종식, 통합당 후보로 전희경이 확정되었다,
중앙폴리컴 허종식 43.2 전희경 32.3 문영미 6.4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허종식(민) 48.7% vs 전희경(통) 42.1%
동미추홀 을(구 남구 을)[편집]
윤상현(통합)이 현역이다.
경인일보 여론조사 윤상현 37.2 남영희 29.8 안상수 16.9
예측 무소속(보수)우세
실제결과: 남영희(민) 40.4% vs 안상수(통) 15.5% vs 윤상현(무) 40.5%
연수 갑[편집]
연수구 본토 선거구이다. 박찬대(민주)가 현역이다.
통합당 후보로 정승연이 확정되었다.
중부일보 여론조사 박찬대 40.5 정승연 38.1. 다만 이건 인천 촌구석 논란이 생기기 이전에 시행한 조사이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박찬대(민) 56.8% vs 정승연(통) 42.0%
연수 을[편집]
송도1~4동 선거구. 통합당 후보가 몇번 바뀌었다. 민경욱(통합)이 이 지역 현역이다.
민주당 정일영, 정의당 이정미가 출마한다.
obs 여론조사 민경욱 40.0 정일영 31.7 이정미 22.9.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정일영(민) 41.7% vs 민경욱(통) 39.4% vs 이정미(정) 18.4%
남동 갑[편집]
인천 정치 1번지. 맹성규(민주)가 현역이다.
통합당 후보로 유정복이 확정되었다.
3월 30일 중부일보 여론조사에서는 유정복이 41.1%를 얻어 맹성규의 38.0%에 3.1%차 우세를 보였다.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맹성규(민) 54.3% vs 유정복(통) 44.4%
남동 을[편집]
소래포구가 이 지역에 있다. 윤관석(민주)이 현역이다.
이원복이 통합당 후보로 공천되었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윤관석(민) 54.5% vs 이원복(통) 37.5%
부평 갑[편집]
부평역이 이 지역에 있다.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선거구이다. 정유섭(통합)은 현역이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이성만(민) 56.6% vs 정유섭(통) 41.8%
부평 을[편집]
민노총 영향력이 강한 민주당 텃밭 선거구이다. 홍영표(민주)가 현역이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홍영표(민) 56.1% vs 강창규(통) 36.1%
계양 갑[편집]
전형적인 민주당 텃밭 선거구이다. 유동수(민주)가 현역이다.
조사 나왔는데 22%차로 민주당이 앞선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유동수(민) 60.4% vs 이중재(통) 36.5%
계양 을[편집]
전형적인 민주당 텃밭 선거구이다. 송영길(민주)이 이지역 현역이다.
통합당 후보로 윤형선이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송영길(민) 58.6% vs 윤형선(통) 38.7%
서 갑[편집]
청라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이학재(통합)가 이 지역 현역이다.
민주당에서는 김교흥이 출마한다.
조사 한개 더 나왔는데 김교흥이 14% 앞선다. 갈 수록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김교흥(민) 53.2% vs 이학재(통) 42.5%
서 을[편집]
검단+청라 선거구이다. 신동근이 현역이다.
통합당 후보로 박종진이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신동근(민) 61.6% vs 박종진(통) 37.3%
경기도[편집]
수원 갑[편집]
대충 장안구. 이찬열(통합)은 민주당에서 만덕산 으리 지킨다고 탈당했었다가 만덕산 손절하고 통합당 입당.
이찬열을 본선 후보로 가정한 여론조사 나왔는데 민주당이 9~10%가량 앞선다
근데 이찬열은 패스트트랙에 찬성한 전과가 있어 컷오프됐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수원 을[편집]
세류/권선동을 제외한 권선구 지역 + 율전동이라 보면 된다. 백혜련에 맞서 정미경이 여기 나온다. 19대때는 여기서 국회의원 지내기도 했고 현재 통합당 당협이다. 남경필 내각 정무부지사였던 이기우(민주)가 출마할 수도 있다. 호매실지구 입주가 거의 완료되어서 상대적으로 좌파 정당에게 유리해졌다. 현 여당의 실정+백혜련이 공수처 때문에 조국기 선봉장 이미지를 덮어쓴 탓인지 2.8%차 접전이다.
But 3월25일자 경인일보 여론조사 백혜련 47.9vs정미경34.9 나옴 3윌30일자 경기일보 여론조사 백혜련 58 vs정미경 28 (이건좀 튄거같음 그래도 30프로 가량차이면 우세한거는 변함없을듯)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수원 병[편집]
팔달구 전역. 19대때 남경필이랑 짱떠서 5%p로 패했던 김영진이 김용남을 8%p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남경필은 정계은퇴 선언했는데 정치인의 정계은퇴 한단 말은 100프로 믿을 수 없지만 적어도 21대 총선 불출마는 확정인듯. 그리고 통합당 후보로 김용남이 확정되었다. 화서, 우만 vs 그 외 지역 사이에 인계동이 끼어있는 구도.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수원 정[편집]
매탄동+광교동+영통1동+영통3동. 현역은 박광온(민주)인데 화성동탄이나 세종 수준은 아니더라도 영통구 자체가 전통적 민주당판이라고 보면 된다. 영통구 자체가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고 광교도 젊은 부자가 많아서 리버럴 할 수 밖에 없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수원 무[편집]
세류동+권선동+망포동+영통2동. 김진표는 원래 권선동 살기도 하고 삼성공단 영향으로 국회까지 프리패스. 김진표는 총리 제안 고사했다고 함. 나이가 좀 많기는 한데 여기는 민주당이 수성하기 어렵지 않은 곳이라 불출마 하더라도 젊은 사람 전략공천할듯. 여담으로 정병국이 여주양평 포기 후 공관위가 이 선거구 출마하게 했지만 정병국은 불출마 선언.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성남 수정[편집]
민주당 전 정책위의장 김태년의 지역구. 4전 3승인데 1패는 18대 총선때 100표차로 만들어진거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성남 중원[편집]
신상진(통합)은 현역이다. 이에 맞서 윤영찬 전 청와대 공보수석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출신이라 성남으로 간다고는 하는데 정작 그린야갤은 정자1동 분당구에 있음. 16일 나온 여론조사결과 윤영찬이 신상진을 상대로 9% 앞서고 있다. 한때 경기동부연합의 중심지라는 명성과는 달리 민중당 후보는 3%대 지지에 그침. 동아일보 여론조사 윤영찬 42 신상진 31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성남 분당 갑[편집]
분당은 과거에 대표적인 보수 텃밭중 하나였으나 갑구의 경우 판교사는 일부 젊은층의 영향으로 인해 분당의 보수세가 점점 희석되고 있다. 16년도에 IT업계 이사장인 김병관이 단일화 없이 현역 이종훈 대신 공천받은 권혁세를 10%p차로 이기고 당선됐다.
19대 현역 이종훈은 의정 평가가 좋았고, 이러한 이종훈이 유승민계라는 이유만으로 억울하게 출마를 못했다. 반면에 대신 공천받은 권혁세는 박근혜가 꽂아넣은 인물이라 그런지 영 경쟁력이 떨어졌고 박근혜 심판 바람을 제대로 맞았다.
MBC 앵커 - MB 청와대 대변인 - MBN 앵커를 역임한 김은혜 전 앵커가 미래통합당 전략공천 대상자로 확정되었다.
ㄴ 부장님 개그 웃겼어요
3월25일자 경인일보 여론조사 김병관 43.0 vs 김은혜 37.4
중앙일보 여론조사 김병관 45.6 김은혜 35.3 다만 이거는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경합(통합 경합승)
성남 분당 을[편집]
고소득층 비율이 높은 전통적인 보수 텃밭이다. 덕분에 젊은층 몰표 + 손학규 출마가 시너지를 일으킨 재보궐 딱 한번만 빼면 2016년까지 항상 보수계에서 당선자를 배출해온 지역이었으나, 20대 총선에서 우파 진영이 분열되는 바람에 김병욱(민주)가 당선되었다.
통합당은 19대 의원 전하진이나 김민수 당협위원장이 나올 듯 했고, 임태희도 후보군에 있었으나, 김민수 당협위원장이 통합당 후보로 확정되었다.
김순례(자공) 비례의원이 공천 불복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박근혜 서신으로 그럴 가능성이 줄어듦.
여론조사 나왔는데 통합당 후보가 아예 쌩신인인데도 김병욱 상대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정당지지도 상으론 민주당이 크게 밀리는중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약우세
의정부 갑[편집]
의정부 구도심에 속하는 선거구이다. 현역 문희상은 국회의장직 수행 중이라 불출마 선언함. 조국기부대인 오영환이 민주당 공천을 따냈고, 자공당 홍문종 후보, 무소속으로 문희상 아들인 문석균 후보가 이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3월26일 경인일보 여론조사 오영환 37.7 강세창27.5 문석균13.1 홍문종7.4 홍문종 사퇴해서 강세창 홍문종 합친값 대로 반영 그래서 우선은 민주 약우세 박아둠 다만 문석균은 후보자 등록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3월 27일 문석균도 했다고 한다.
YTN여론조사(유선40짜리)
오영환42.6 강세창31.7 문석균11.5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의정부 을[편집]
홍문종(친박)이 경민대 운영 과정에서 돈을 먹은 것으로 인해 구속 위기라서 탈당했는데 여기다가 의정부 출신 비례의원 전희경(통합) 공천한다는 얘기가 있다. 근데 홍문종이 현수막을 통합당 소속 시의원이랑 같이 걸어놓아서(한 현수막에 이름 같이 써놓음) 진심으로 우공당에 남을 생각인지는 애매하다. 결국 조원진이랑 갈라서는 모양새. 민락지구 개발돼서 민주당이 무난히 앞설듯.
일단 홍문종은 갑구로 옮길 가능성이 99%. 선거비 보전은 받아야 한다는 생각인듯. 3월25일 중부일보 민주당 후보 50 vs통합당 32떳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안양 만안[편집]
민주당 전 원내대표 이종걸(민주)이 5선째 연속해서 해먹는 지역. 근데 이번에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했다.
민주당에서는 강득구라는 사람이 나오고, 통합당에서는 이필운 전 안양시장이 출마한다.
이필운이 여러번 시장 자리에 도전해왔고 실제로도 1번 안양 시장을 해봐서 경쟁력이 강득구에 비해 앞서는지 여론조사상으로 강득구가 앞선 3% 차의 접전이다.
이건 예측 잘해놨누
여론조사 1개 더 나왔는데 여긴 강득구가 5%차로 앞선다.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안양 동안 갑[편집]
여기도 전직 국회부의장 이석현이 6선째 해먹는 지역. 근데 이번에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했다.
미래통합당에 입당한 임재훈이 지역구를 여기로 옮겼다. 근데 임재훈은 컷오프 당했고, 임호영 전 부장판사가 공천되었다. 임재훈이 선거법 날치기 통과를 위한 패스트트랙의 부역자 출신이라는 점이 컷오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안양 동안 을[편집]
여기도 심재철이 5선째 해먹은 지역이긴 한데 20대 총선때는 정진후(정의) 비례의원이 20% 가까이 잠식해 3%p차로 이겼다.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이 하던 정의당쪽 팟캐스트에서 여기는 정의당이 우세하다고 이야기하면서 그거들은 민베충들 표 상당수가 정의당으로 쏠린 것. 그러니까 왜 팟캔가 뭔가 들어서 이모양이냐.
낙선한 이정국(민주)/정진후(정의)는 각각 최대호 안양시장(민주)/이재정♀ 비례의원(민주)이랑 이재정♂ 경기교육감(정의)/추혜선 비례의원(정의)한테 치여서 안 나온다.
중앙일보 여론조사 이재정 48.3 심재철35.3 전화면접 조사.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부천 갑[편집]
김경협(민주)을 상대로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 7회지선 경기도교육감 보수단일후보였던 임해규(통합) 전 의원은 진보분열에도 불구하고 17%p차로 관광당했다. 그냥 분열도 아니라 송주명(정의)이 17%나 잠식했음에도.
김경협이 워낙 강성이라 비주류에서 이목희처럼 쳐내라는 말이 총선때 나왔었는데 물갈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 여론조사 결과 김경협이 20%에 가까운 차로 앞서고 있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부천 을[편집]
동교동계 막내 설훈(민주)이 20한남을 비하해서 민심 달래기용으로 컷오프할 수도 있다. 가상대결에서 설훈이 나와도 민주당이 상당한 차이로 앞서는 걸로 나온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부천 병[편집]
김문수 지역구였으나 지금은 딴데 갔다. 18대 비례부터 3선한 김상희(민주)에 맞설 주자로 6300원 엠페러 차명진(통합)이 유력하나 기반 다 날아가서 당선될 확률은 희박하다.
여론조사 나왔는데 역시나 민주당이 무난히 앞선다.
4/1 경인일보 김상희 53.2 차명진 26.7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부천 정[편집]
풀무원 창업주(지금은 손 뗌)인 원혜영이 여기 국회의원인데 5선째다. 원혜영은 불출마함. 전 부천시장 김만수가 이지역 나올 가능성이 높다.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크게 앞선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광명 갑[편집]
광명시장 2번 국회의원 3번 한 백재현(민주)의 의정실적이 시원찮단 소리가 있다. 광명 뉴타운도 사실상 백지화. 이에 맞서 이효선(통합) 전 광명시장이 출마할 수도 있다. 광명 을과 달리 광명 갑은 구도심 위주이기 때문에, 지난 총선에서도 박빙 나왔다. 오히려 민주당쪽이 탈환을 걱정해야할 수준.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광명 을[편집]
이언주(전진)가 손학규 딜넣다가 1년 당원권 정지 쳐먹은 뒤 결국 바미당 탈당했다.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영도 출마하겠다는 모션을 보여주는 중이었다가 중간에 틀어졌는지 신당을 창당(미래를향한전진4.0)했다. 해당 정당은 통합당에 합류. 양기대 - 김용태간 여론조사 나왔는데 더블스코어차로 양기대가 우세하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평택 갑[편집]
원유철의 지역구. 송탄지역에서 인기가 있고 지역에서 5선을 찍을정도로 기반이 나름 탄탄하나 현재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기소돼서 컷오프 확률이 높은게 문제(2019년 12월 24일 1심 선고 예정). 고덕국제신도시 입주로 인해 민주당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고덕국제신도시 개발로 을구 지역 몇곳을 받아왔다. 상대적으로 진보세가 있는 신도시 지역이지만 평택 자체가 보수세가 강하다.
평택신문이 리서치뷰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도 공재광이 2.8% 차로 앞서고 있다.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약우세
평택 을[편집]
유의동(통합)이 저번 총선때 7%p차로 낙승했는네 공재광(통합) 전 평택시장이 전체 1위 달리고 있어서 경선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 민주당에서는 모 병원장이 나온다고 한다. 유의동 + 공재광 합이 민주당 군소후보 모두를 더한것 보다 10퍼센트 가까이 앞서고 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현역 국회의원 유의동이 확정되었다.
3월 16일에 나온 양자 여론조사 결과 통합당이 살짝 앞선 초접전이다.
3월 31일에 평택신문이 의뢰한 리서치뷰 여론조사에서는 유의동이 6.9%p 차로 앞서고 있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경합(통합 경합승)
동두천연천[편집]
최전방 지역으로,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된 초선 김성원에 맞서 3선 동두천시장 이력이 있는 오세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오세창은 안 나오고 서동욱이 출마함.
여론조사 결과 10% 가까이 되는 차이로 통합당 후보가 앞선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통합 우세
안산 상록 갑[편집]
문재인 최측근 전해철이 있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안산 상록 을[편집]
20대 총선에서 홍장표(새누리, 통합)/김철민(민주)/김영환(국민, 통합)이 각각 32:34:33씩 나눠가져갔다. 다만 김영환은 구 민주당계 인물이라 호남표와 중도표, 중도 보수표를 고루 가져갔을 가능성이 크다.
중부일보 여론조사 김철민 51 홍장표 28
경인일보 여론조사 김철민 46.9 홍장표28.3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안산 단원 갑[편집]
김명연(통합)이 야권 도미노 분열 덕분에 고영인(민주)을 상대로 3%p 차로 승리했다. 경쟁후보로 거론됐던 손창완(민주)은 항공공사 사장으로 낙하했고, 김기완(바미)과 부좌현(대안)이 각각 다른 당으로 가버렸다. 통합당의 경우 단원 갑에서 김명연을 상대할 만한 인물이 없다. 따라서 다음 총선에서는 두 후보 모두 경선 없이 출마할 듯.
현역 국회의원 김명연이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안산 단원 을[편집]
현역 국회의원 박순자(통합)는 사실상 컷오프당한 상태라고 여겨졌으나,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되었다.
이 와중 박순자의 전 운전기사가 박순자가 그동안 저지른 비리 (공공기물 도둑질, 실제로 근무하지 않는 측근을 비서관으로 등록 등)을 폭로해 통합당 입장에서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민주당 후보로는 김남국이 확정됐다.
3/26일 mbn 여론조사 김남국 40.7 박순자 36.3
3/31 kbs 여론조사 김남국49 박순자 35.8 다만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약우세
고양 갑[편집]
심상정(정의)이랑 붙었던 손범규(통합)는 박근혜 변호업무에만 전념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이경환 전 당협위원장이 확정되었다. 독특한 선거 포스터로 화제가 된 사람이다.
중부일보 여론조사 결과 이경환 33.5 - 문명순 26.5이다. 심상정은 3등. 범 좌파 지지도는 52.8로 이경환 지지도를 상회하나 단일화 가능성이 변수.
안양 동안 을 마냥 민주당 후보가 적극 투표층에선 통합당 후보를 상당히 따라잡았다. 통합 약우세 수준. 다만 '아마 투표할 것'이라고 답변한 집단에서는 이경환이 문명순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다만 창원 성산구에서 범 좌파진영 단일화 논의가 진행된 만큼 이 지역도 단일화가 진행 될 가능성이 있다.
허나 3/31 kbs-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서는 이경환이 20.7%/3위로 크게 밀려났다. 문영순 33.5 심상정34.5로 1%차의 초접전으로 나왔다. K-한 조사가 상대적으로 여당 지지율이 많이 잡히는 걸 감안하면 세 후보 끼리의 치열한 접전일 수 있다.
예측 민주-통합-정의 접전
실제결과: 정의 우세
고양 을[편집]
행신택지 끼고 있는 지역인데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0.3%p차로 수성하고 20대 총선때는 삼송지구 개발로 인해 3%p차로 낙선했다. 정재호(민주)는 컷오프당했고 과거 이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전 고양시장이었던 최성(깨시민)이 이 지역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리고 19대때 이 지역에서 석패한 송두영(민주)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도 있다. 뜬금없이 일산신도시 지역 일부를 껴안았다. 22대 총선 되어서야 덕양 2 + 일산 3석 구도로 가나보다.
민주당에선 한준호 前 MBC 아나운서를 전략공천했다. MBC 신입사원 시절부터 고양에서 살고 있다는 거를 어필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함경우 전 행정자치부 정책보좌관이 확정되었다. 일산신도시 일부가 있지만, 백석동과 장항동을 제외한 지역이 창릉신도시 수혜 지역이다.
여론조사 결과 9.5%차 민주당 우세.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고양 병[편집]
일산을 포함하는 고양시가 심상정/유시민/한명숙 등 걸출한 좌파 정치인들을 많이 배출하는 바람에 좌파의 성지라고 불리우게 된 지역이다. 하지만 민주당 지도부의 586 물갈이 계획과 일산 지역 여론악화 등 각종 악재로 인해 유은혜(민주)는 일찌감치 불출마 선언을 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바미당 출신 김영환 최고위원이 확정되었다. 민주당에서는 홍정민이 출마.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고양 정[편집]
현역의원이자 현 국토부장관인 김현미는 불출마.
통합당 비례대표 김현아가 이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 후보로 카카오뱅크 사장 이용우가 공천됐다.
중부일보가 아이소프트뱅크에 의뢰한 3월 18일 여론조사에서는 김현아가 1.4% 차로 앞서고 있다.
31일 나온 ytn 조사에서는 이용우가 9% 차로 앞서고 있다.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의왕과천[편집]
한때 보온병 안상수 전 창원시장이 다선했었지만 현재는 신창현(민주)의 지역구. 신창현은 컷오프.
통합당에서는 과천시장 신계용이 공천됨
김성제는 민생당 입당하여 총선 출마 준비중이다.
경기일보 여론조사에서는 이소영 38.3 신계용 31.3으로 나왔다. 김성제는 15% 정도. 경인일보 여론조사 이소영 39 신계용30 김성제13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구리[편집]
전 정책위의장 윤호중(민주)에 맞설 통합당 당협은 초토화.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남양주 갑[편집]
평내호평+마석+(수동). 조응천은 공안검사 출신에 ㄹ혜정부 시절 민정수석실에서 일했음에도 내부고발로 잘리고 나서 횟집하다가 민주당 쪽으로 공천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맞서 통합당에서는 심장수가 출마할 것이다. 저번 총선에서는 1%대 차이로 당락이 엇갈렸지만, 평내, 호평지역이 재개발 되어 외지인이 유입된 점 + GTX 마석역 설치와 같은 호재로 이전과 같은 비교는 불가능하다.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남양주 을[편집]
별내(동,면)+퇴계원+진접+오남인데 김한정 vs 전 남양주시장 이석우의 리턴매치(2014 지선 남양주시장이 최초 매치)가 예상된다. 이석우 말고 신인 정치인이 통합당 후보로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남양주 병[편집]
남양주 병은 갑구 을구에 비해 원도심(금곡 퇴계원 진건 등 10~30년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동네다. 주광덕이 구리 기반임에도 민주당 비례였던 최민희를 넉넉하게 제치고 이겼으나 현재는 다산지구+진건지구에 세입자가 속속 입주하고 있어서 그때와는 상황이 약간 달라졌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현역 주광덕이 확정되었다.
3월 8일에 아이소프트뱅크 여론조사 나왔는데 유선 30%에 민주-통합-정의 3자대결에서 민주당 김용민이 0.6%차로 앞선다.
근데 해당 여론조사에서 정의당 후보 지지율이 2.7%에 그쳐 실질적으로 양자구도라고 봐도 무방하다.
재밌는 게 주광덕은 조국 청문회 정국에서 조국의 비리를 밝혀내는 데 활약했던 인물이고, 김용민은 그 조국이 장관에 재임했을 때 최측근 노릇을 했던 사람이라는 것이다.
3월 17일에 알앤써치 여론조사 나왔는데 유선 11%에 사실상의 양자구도에서 민주당 김용민이 0.4%차로 앞선다.
예측 민주-통합 경합
실제결과: 민주 약우세
오산[편집]
안민석이 최순실 300조 재산, 윤지오 등 포함 각종 뇌피셜을 이리저리 많이 하고 다니긴 했으나 이 지역구에서 4선을 했고 지역구 관리는 틈틈히 하는지 주민들 평가도 좋은 편임. 당 내외에 딱히 경쟁자도 없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시흥 갑[편집]
함진규(통합)의 상대로 백원우의 보좌관 문정복이 출마한다.
조사 나왔는데 민주당 문정복이 함진규 상대로 12% 앞선다. 백원우만 병신이었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시흥 을[편집]
조정식은 시화공단이 위치한 이 선거구에서 내리 4선중이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군포[편집]
합구는 확정됐다. 민주당, 한국당 모두 인물이 없는 상태.
신도시끼리만 비교할 경우, 군포의 산본신도시는 전통적으로 중동신도시보다 우파 성향이 강하고 평촌신도시, (보수세가 강하던) 일산신도시보다 우파 성향이 약했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하남[편집]
현역 의원 이현재(통합)가 청탁으로 징역 1년 나온지라 다음 총선때 나오는게 불가능. 민주당 인사로 최종윤이 출마 한다.
미사리 라이브카페나 조정경기장으로 유명했던 미사리에 미사강변도시가 들어섰다.
여론조사 나왔는데, 이현재가 나오는걸 가정해도 14%차 민주 우세인데 위에 언급했듯 불출마 확정이라 제외. 그 외의 조사는 격차 제일 적은게 26%차다.
이현재는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파주 갑[편집]
운정신도시의 영향으로 윤후덕(민주)이 재선중. 봉일천쪽은 보수 텃밭인데 인구 대부분인 운정이 여느 신도시마냥 민주당 몰빵. 봉일천 지역 인구 다 합쳐도 신도시 일부인 운정3동 보다 적기도 하고.
미래통합당 후보로 비례의원 신보라가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파주 을[편집]
금촌+문산 등 파주 구시가지. 20대 총선에서 박정이 당시 새누리 사무총장 황진하를 꺾고 당선됐다. 파주 을 지역은 서부전선임에도 인구많아서 진퉁 최전방인 철화양인과는 달리 그냥 외곽 중소도시(이천, 안성, 용인처인 등)랑 비슷한 인구구조를 지니고 있다. 신도시 지역은 파주 갑에 몰려있다. 대충 금촌자구+월롱 vs 나머지 구도.
문제는 박정이랑 이 지역 구청장인 최종환이 인민군 위령제를 지내는 등 이상한 짓을 많이 해서 지역내 평이 별로 안좋다. 통합당에선 경선 결과 박용호라는 사람이 경선되었다.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이천[편집]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된 송석준(통합)의 대항마로 3선 이천시장인 조병돈이 출마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민주당 당협에서 전 권선구청장인 김정수에게 밀렸다.
현재 신둔역 인근으로 사회초년생들 대상으로 하는 다세대주택이 경강선 하나만 보고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지만 이천역 역세권이 아직 각이 안잡혀서 눈에 띄는 인구 증감은 없다. 민주당에서는 김용진 전 기재부 차관이랑 3선했던 조병돈 전 이천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유선 20% 설정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래통합당 송석준이 민주당 김용진을 4% 차로 앞서고 있다.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통합 우세
용인 갑[편집]
정찬민 전 용인시장이 이동네 일진이다. 오죽하면 저번 지방선거때 다 썰려간 와중에 혼자 어느정도 버틴 수준.
이화영이 여기 나온댄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정찬민이 단수공천 확정됐다.
조원씨엔아이 조사 결과 통합당 정찬민이 민주당 오세영에게 4.7%차로 앞선다. 이화영은 경선 탈락해서 논외로 치고. 단, 이 여론조사는 민주당쪽 표본을 많이 잡았다는 의혹이 있기 때문에 실제 격차는 더 클 가능성도 있다.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통합 우세
용인 을[편집]
김민기가 용인 출신이라 지역 기반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예측 민주 승
실제 결과: 민주 강우세
용인 병[편집]
수지(상현2동 제외) + 죽전2동이다. 민주당 후보 이우현(통합당쪽 애랑은 동명이인)은 수지면 풍덕천리 시절부터 태어나서 도의원까지 프리패스로 뚫은 토박이라고 한다. 풍덕천이랑 죽전이 민주당세가 수지구치고 강하다. 민주당에선 정춘숙이 출마한다.
한선교(한국)는 불출마를 선언했다.
특히 성복동은 고소득층 비율이 높은 우파 텃밭이라 닭근혜 탄핵 직후 19대 대선에서도 홍가 5% 차로 이긴 동네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이상일이 확정되었다.
경인일보 이상일 44.9 정춘숙 37.0이 나왔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민주 약우세
용인 정[편집]
당시 경찰대 교수(지금은 아산으로 이전)였던 표창원(민주)은 지역구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고, 지역 내 비토가 심하여 불출마 했다. 대략 죽전 + 신갈동백 vs 상현구성보정 구도이다. 20대 총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현 야권 쪽에 유리해졌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김범수 세이프노스코리아 대표가 공천되었다.
여론조사 나왔는데 민주당 이탄희 후보가 6%차로 앞선다. 죽전2동이 병으로 빠지고 보수세강한 만현이 정으로 들어와서 접전으로 수정함. 20대 총선 선거구 기준으로 여론조사 진행한 거기 때문에. 그리고 만현 인구가 죽전2동 인구 2배 넘는다.
예측 민주-통합 접전
실제결과: 민주 우세
안성[편집]
김학용(통합)이 현역이고, 통합당 후보로 확정되었다. 민주당 출신의 돋보이는 후보군은 없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민주 약우세
김포 갑[편집]
김두관이 사천남해하동에서 런한이후 여기에 터를 잡았다. 다만 여기가 장기지구 + 한강신도시 콤보로 민주당이 워낙 강한 지역이라 김두관을 양산으로 보내고 다른 인물 공천하려는 모양이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전 김포 갑 당협위원장 박진호가 확정되었다.
김포신문 여론조사 김주영 35.4 박진호26.8 유영록12.7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우세
김포 을[편집]
지난 총선에서 홍철호(통합)와 맞섰던 민주당 지역위원장이 김포시장으로 빠지고 대신 광역의원이 들어옴.
현역의원 홍철호가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되었다.
여론조사 1개 떴는데 인지도조사다. 8%차이 정도로 민주당이 앞서지만 인지도조사 특성 상 약우세로 분류 해 둠.
김포신문 여론조사 박상혁43.2 홍철호 31.6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화성 갑[편집]
읍면지역(당시엔 새솔동이 없었음)이라 지난 총선에서 서청원(자공)이 재선하다가 당내 분쟁으로 인해 탈당했으나 정작 서청원의 숙적인 김성회(통합)는 현재 뇌물수수 의혹이 있어서 출마 못할거 같다.
향남읍이랑 새솔동(송산그린시티) 버프 노리고 우정읍 출신 송옥주(민주) 비례의원이 나갈듯. 봉담읍 일부(왕림리 이남)가 갑 선거구로 들어온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전 화성시장 최영근이 확정되었다. 민주당, 민중당, 민주당계 무소속이 모두 출마해 좌파 지지층이 분열될 가능성이 높다.
4/1경인일보 송옥주 38.8 최영근35.5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화성 을[편집]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들이 많이 사는 동탄1~8동(3동 제외)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라 영통처럼 민주당 텃밭이다. 지역구 기준 수도권에서 가장 민베적인 지역.
이원욱(민주) 상대는 민평에서 통합당으로 건너온 사람이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화성 병[편집]
병점 + 봉담읍 일부로 이루어질 지역인데 역시나 삼성전자 노동자 표심의 영향이 막강해 삼성출신 권칠승이 자리를 맡고 있다. 통합당쪽 당협은 그 유명한 한유총쪽 사람인데 한유총에 대한 인식이 워낙 씹창이라. 화성 팬핸들 지역은 민주당 텃밭이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광주 갑[편집]
20대 총선때 소병훈(민주)이 야권 최초로 당선되었다. 사회초년생이 주로 자리잡은 오포읍 초월읍 중심의 을구보다 보수성이 강하다. 그리고 통합당은 전직 광주시장인 조억동씨를 공천했다.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광주 을[편집]
오포읍+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으로, 오포읍 신현리랑 초월읍 일부 지역에 사회초년생들 밀집되어있어서(땅값이 싸고 분당이랑 가까움) 20대 총선때 임종성(민주)이 현역의원이랑 붙었는데도 12%p차로 당선. 미래통합당 후보를 심장수로 가정한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이 5퍼센트 대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경합 상태이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3선 국회의원 이종구가 확정되었다. 이종구는 공천을 신청할 때 자신의 기존 지역구인 강남갑에 출퇴근을 하면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젊은층의 비율이 상당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유리한 측면이 있을 거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양주[편집]
19대 총선부터 정성호(민주)가 재선중이다. 보수 강세여서 신승했던 19대 총선때와는 달리 지금은 양주신도시 들어서서 많이 바뀜.
정당 지지도와는 별개로 인물론이 먹히는 동네이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포천가평[편집]
여기는 군부대가 많은데 포천가평에 군단이 두개고 사단이 네개 여단이 세개다(하나는 동원사단이긴 하지만). 7회 지선땐 포천은 이재명이, 가평은 남경필이 이겼는데 가평 인구가 포천 1/3밖에 안돼서 전체적으로는 이재명이 이김. 옛날에 한나라당 있던 토호들이 김영우(통합) 빼고 죄다 민주당 갔는데 이 중 포천 출신 4성장군인 이철휘(민주)가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근에 나온 경인일보-알앤써치 여론조사에서 통합당 최춘식이 5.2% 차로 앞서고 있다.
그러나 ARS 유선50돌린 포천뉴스 여론조사는 이철휘40.1 최춘식 39.0으로 떳다
예측 민주-통합 접전
실제결과: 통합 약우세
여주양평[편집]
이 지역에서 5선한 정병국(통합)은 상도동계 막내이다. 김선교(통합) 전 양평군수를 인물론으로 앞서는데 당적으로는 밀리는 게 흠. 민주당에서 전에 줄곧 출마하던 사람은 양평군수로 당선. 이외에도 원경희(무) 전 여주시장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는 세무사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여론조사상 8%p차로 통합당 후보가 앞서고 있는데 오차범위 끄트머리에 걸려있다.
또 다른 여론조사에선 오히려 4%정도 민주당이 이긴다고 나오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통합 이후 여론조사 봐야 할듯. 아무래도 정병국이 내리 5선 했던 동네라서 표 분열 효과가 있는거 같긴 한데 아직 모르겠다. 이 지역 여론조사가 많이 나왔기도 했고 거기서는 좀 결과가 달랐으니까.
중부일보 여론조사에서는 통합당이 9% 차로 앞선다. 그러니까 내가 여기다 승 말고 우세 박자고 했잖아.
경기일보 여론조사에서는 김선교 42.4 최재관 41.4가 나왔다.
둘이 평균 내면 5% 차이라 우세로 박음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통합 우세
강원도[편집]
춘천철원화천양구 갑[편집]
김진태(통합)는 지난 총선에서 농촌지역의 몰표에 힘입어 허영에게 5%p차로 이겼는데 이번 총선에서는 0.4%p 차이로 뒤쳐지는 상황. 이름과는 다르게 춘천 지역만 포함되어 있다. 농촌 지역이 좀 이탈하여 상대적으로 민주당 후보가 유리해졌다.
강원도민일보 여론조사 허영 44.5 김진태 41.8
춘천 mbc 여론조사 허영 44.2 김진태 37.7 다만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G1 여론조사 허영 48.8 김진태 35.7 다만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춘천철원화천양구 을[편집]
김화 출신인 한기호는 재선의원 출신이다. 또는 정만호 정무부지사가 양구 출신이라 접전이었던 2010년 재보선에 이어 리턴매치가 성사될 수 있다. 이외에도 지금 군포 갑 국회의원인 김정우가 자기 지역구 통폐합으로 결론나면서 원래 이쪽동네 사람인 점을 들어 여차하면 여기로 올 수도 있다. 춘천 신사우동, 3북면(신북읍, 사북면, 북산면), 동면, 서면을 껴안고 인제는 선거구 하한선 붕괴된 속초고성양양에 붙었다.
G1 여론조사 결과 정만호 41.9 한기호 39.3, 다만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예측 민주-통합 접전
실제결과: 통합 우세
원주 갑[편집]
김기선(통합)에게 저번 총선때 0.2%p 차이로 진 권성중(무소속)이 리턴매치를 할듯했으나, 김기선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원주 기반의 비례의원 심기준(민주)이 당협을 먹으려고 했으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기소된 상태라 불출마. 여론조사상 춘천이랑 비슷하게 민주당이 아주 조금 앞선 접전이다. 이광재가 이쪽으로 나온다는 말도 있다. 이광재가 원주고 출신이고 태백횡성평창영월정선이나 강릉 나가기엔 부담이 따르니까.
미래통합당 후보로 박정하 전 청와대[1] 대변인이 확정되었다.
강원도민일보 여론조사(권성중포함) 이광재 46.7 박정하 32.4
춘천 mbc 이광재46.8 박정하 24.8 다만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G1 여론조사 이광재 48.1 박정하 27.6 다만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원주 을[편집]
여당 유일 강원지역 의원인 송기헌(민주)은 원주 갑과 다르게 무실동 신시가지랑 반곡관설동 혁신도시의 영향으로 접전승했다. 패배한 19대 의원 이강후(통합)는 정계은퇴한 것 같고 전직 도의원이 대신 들어왔다. 유선 50짜리 조사인데도 불구하고 여론조사상 차이가 꽤나 커서 무난히 현역의 수성 예상.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강릉[편집]
권성동(통합)은 염동열 유죄 받은 것과 달리 1심, 2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음으로서 얼마 전에 공식적으로 출마선언 했다.
권성동 컷오프, 최명희도 컷오프 당한 이 선거구에 미래통합당에선 홍윤식 후보가 전략공천되었다. 권성동은 무소속 출마 선언.
워낙 변수가 많아서 여론조사 띄워놔도 조건바뀌면 하루만에 쓰레기통행될 가능성 높은지역.
권성동이 최명희와 단일화를 제안했지만, 최명희는 권성동의 단일화 제안을 거절했다.
강원도민일보 여론조사 권성동 31.2 김경수 28.0 최명희17.4 홍윤식 15.3
춘천 mbc 여론조사 권성동 24.6 김경수 24.8 최명희 19.8 홍윤식 14. 다만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G1 여론조사 권성동 26.1 김경수 30.7 최만희 19.7 홍윤식 13.3 다만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예측 민주-무소속 권성동 경합
실제결과: 무소속(보수) 약우세
동해태백삼척정선[편집]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돼 복당한 이철규(통합)이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되었다.
민주당은 김동완을 후보로 확정지었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통합 우세
속초고성양양인제[편집]
미래통합당 후보로 현역 국회의원 이양수가 확정되었다.
3월 1일에 나온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래통합당 이양수 후보가 민주당 후보진한테 9%~16% 앞서고 있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통합 우세
홍천횡성영월평창[편집]
평창 출신 염동열(통합)이 현직이다. 민주당에 원경환이라고 정선출신에 평창에서 학교나온 전직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출마선언.
그와중에 염동열은 총선 11주 남기고 강원랜드건으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 징역 1년 나왔다. 사실상 불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에선 조일현이 컷오프 당했는지 홍천 민주당원 전부 데리고 탈당후 무소속 출마 선언.
유상범 41 원경환 28.5 조일현 13.0
G1 여론조사 유상범 33.6 원경환 32.3 조일환19.3 다만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둘이 평균내면 통합당 우세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통합 우세
충청북도[편집]
청주 상당[편집]
정우택(통합)이 한범덕(민주)을 상대로 지난 총선에서 2%p 차이로 이겼는데 한범덕은 청주시장으로 빠졌다. 정정순(민주) 전 행정부지사가 당협이긴 한데 공무원 출신이라 이도저도 안되면 김종대(정의) 비례의원을 밀어줄 수도 있겠지만 악명이 높아서 가능성 낮음.
통합당에서 윤갑근이 나온다는 말도 돈다. 결국 윤갑근 전 고검장이 통합당 후보로 확정되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정정순이 윤갑근 상대로 4.5%차로 앞선다. 다만 좌파가 유리하게 나오는 여론조사 방법을 고수하는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라는 건 감안할 것.
정의당 김종대가 14%를 기록하여 군소정당 후보치고 선전했다.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약우세
청주 서원[편집]
오제세는 저번 총선때 지기 직전까지 갔다가 관외사전 열리면서 겨우 이겼다. 오제세 vs 최현호의 대결에서 4연속 오제세가 이김. 여론조사 나왔는데 접전나온다.
그리고 컷오프 당하면서 다시 원점복귀. 탈당 후 무소속 출마까지 선언함. 재심에서도 떨어져 무소속 출마가 확실하다. 옆에 청원구 변재일은 공천 받았으니 좀 억울하긴 했을듯
미래통합당 후보로 최현호 전 당협위원장이 확정되었다.
여론조사 나왔는데 민주당 이장섭 vs 통합당 최현호 vs 무소속 오제세 3자 구도에서 이장섭이 1% 차로 앞선다. 다만 민주 vs 통합 양자구도라고 가정했을 때는 이장섭이 6% 앞서지만 3월25일부 오제세 무소속출마 철회했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약우세
청주 흥덕[편집]
문화부 장관인 접시꽃 아재 도종환이 오송+지웰시티빨로 당시 비례였음에도 넉넉히 당선됐다. 이에 맞서 박근혜정부의 청년위원장이었던 신용한(통합)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상당구에서 옮겨온 정우택 전 충북도지사가 확정되었다.
입소스 조사 결과 도종환이 16% 차로 앞선다. 내리꽂기 공천의 폐혜를 보여주는 곳이다.
3월26일 mbn 여론조사 도종환 49 정우택 32.6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우세
청주 청원[편집]
옆동네 도종환처럼 변재일(민주)이 오창빨로 당선.
비례의원인 김수민(통합)이 도전할 것으로 보였고, 실제로 통합당 후보로 김수민이 확정되었다.
조사결과 민주당 변재일이 15%차로 앞선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우세
충주[편집]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된 이종배 상대로 피우진 보훈처장이 나온다는 설도 있는데 감감무소식이다. 참여정부 시절 충주 3인방(이시종, 한창희, 맹정섭) 중 최약체였던 맹정섭이 당협을 맡고 있는 중. 웃기게도 국민정부 시절에는 셋 다 한나라당이었는데 지금은 셋다 민주당이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통합 우세
제천단양[편집]
여기 현역인 권석창이 결국 당선무효형 떠서 재선거했는데 전 충남 정무비서관 이후삼이 전직제천시장 엄태영이랑 짱떠서 아슬아슬하게 승리했으나 그때는 지금보다 양당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음을 감안해야 한다. 해당 지역에서 뒤집혀졌을 가능성도 존나 높다. 사실상 민주당 현역 패배 확정 지역. 뽀록으로 당선됐다가 이후 묻힌 서재관 꼴 날듯.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우세
보은옥천영동괴산[편집]
과거에는 이용희 왕국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퇴색되었다. 이용희 아들은 아예 출마 못하게 생김. 그래서 노짱 사위 곽상언(민주)이 출마함.
여론조사에서 0.7% 차이로 초접전 나왔다가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박덕흠이 곽상언에게 14%p 차로 앞었고
3월25일자 여론조사상 곽상언 38vs47 박덕흠
모 위키러는 지금까지 나온 두 여론조사상으로는 차이가 좁혀지는 추세라고 주장하는데, 맨 처음에 나온 여론조사와 비교했을 때 얼마나 격차가 벌어진 것인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정신승리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통합 강우세
진천증평음성[편집]
경대수(통합)가 옆동네 괴산군 출신인데다가 지역 전체에 소규모 공단이 고루고루 퍼져있다. 추가로 혁신도시까지 있음. 민주당 후보로 거론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음성(금왕읍) 출신이긴 한데 불출마 선언했다. 그래서 저번 총선때 접전나온 후보가 다시 나올듯.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약우세
세종특별자치시[편집]
세종 갑[편집]
전 총리이자 당대표인 이해찬(민주)은 과거 관악에서 바른 적이 있던 김종인에게 컷오프 당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는데 여기 공무원층이 민주당이 아니라 이해찬한테 몰표를 줘서 살아돌아왔다. 불출마 선언하고 팀킬을 일삼고 있긴 하나 여긴 투표 성향이 전라도랑 비슷한 동네라 딴지역 접전지 따지는게 더 중요. 어차피 불출마이기도 하다.
금남면에 거주하는 김중로(통합) 비례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거론됐고, 결국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되었다.
여론조사가 있긴 한데 조또 뜬금없이 이낙연 황교안 집어넣어 놓은거라 거름. 장난하냐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세종 을[편집]
이완구가 여기 나온다는 썰이 있었는데 완구랑 비슷한 체급인 이 지역 18대 의원(공주연기 선거구)이었던 심대평조차 14%p차이로 이해찬한테 털리고 정계은퇴했다. 결국 이완구는 천안 갑으로 감. 다만 이해찬은 세종시 계획자이고, 심대평은 세종시 수정안 찬성했다가 돌연 반대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행보를 보여왔다.
신도심 위주인 갑구와는 달리 읍면지역이라 상대적으로 미래통합당 측이 해 볼만 하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확정되었다 3월26일 mbn여론조사 강준현 50.3 김병준 32.2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대전광역시[편집]
동[편집]
현역 이장우(통합)에 맞서 국민의당 출신 선병렬 전 의원이 민주당에 꼬리치고 있다.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약우세
중[편집]
저번 총선때 이은권(통합) 전 중구청장에 맞서 대덕에서 넘어온(출신지는 중구) 송행수(민주)가 8%p차로 패배했는데 재출마가 예상된다. 송행수가 원래 대덕 준비했었던 점부터 해서 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옮긴 후보가 22%나 받아챙기는 등 온갖 악재가 쌓여서 패배.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2]의 당사자인 황운하 전 대전경찰청장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둘은 중부경찰서장과 중구청장을 같은 시기(2006년)에 지냈다고 하더라.
리얼미터 여론조사 황운하 40.6 이은권 39.4
Mbc여론조사 황운하 41.4 이은권 37.1 다만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예측 민주-통합 접전
실제결과: 민주 약우세
서 갑[편집]
박병석(민주)은 내리 5선중인 의원인데 21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을 노리는 것으로 보여 재출마 할 가능성은 높아보인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서 을[편집]
정부대전청사+둔산신도시 콤보로 판사출신 박범계(민주)가 재선중이다.
가상대결에서 박범계가 12% 정도 앞선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박범계 45.9 양홍규 38.4
Mbc여론조사 박범계 54.7 양홍규 29.1 다만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유성 갑[편집]
유성구는 세종시 다음가는 충청도내 민주당 최대텃밭이라 지난 총선에선 안희정의 비서관이었던 조승래(민주)가 당빨로 가져갔다. 박성효 전 시장이 여기 나오려는거 같은데 불출마하고 전땅크 담당 판사였던 박동혁(통합) 전 판사가 출마하는 것으로 교체.
여론조사 나왔는데 10%정도 차이난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유성 을[편집]
4선째인 이상민(민주) 의원을 상대로 김소연(통합)전 민주당 대전 시의원이 출마한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대덕[편집]
정용기(통합) 전 대덕구청장을 상대로 낙선머앟 박영순(민주) 정무부시장이 나올 것 같은데 성윤모 과학기술장관 내보낸다는 말도 보인다. 그러게 5연낙을 하니까 그렇지. 접전 적기에 기존 선거 표차가 너무 크다.
조사가 하나 있긴 있는데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라 의미 없음.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약우세
충청남도[편집]
천안 갑[편집]
박찬우가 나가리되면서 열린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이규희(민주)가 승리했는데 2심까지 유죄 나와서 출마 못하게 생김. 그래서 이전 총선 나왔던 한태선이 나올 각인데 한태선은 박찬우한테도 털린 놈.
미래통합당 후보로 신범철 전 국립외교원 교수가 확정되었다.
예측 민주-통합 접전
실제결과: 경합(민주 경합승)
천안 을[편집]
민주당세가 상대적으로 강한 서북구 위주의 선거구로, 박완주(민주)가 19대때부터 수성하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서 공장들이 많다.
미래통합당에서는 박찬주가 나올 가능성이 있었으나 영입 보류됨. 아마 꽃가마(전략공천)는 못타고 본인 능력으로 경선 통과해야 할듯. 나와도 답은 없지만.
결국 박찬주는 경선 조차 못 치르고 무소속 출마하려했으나 불출마.
리얼미터 여론조사 박완주 50.5 이정만 31.5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천안 병[편집]
양승조가 여기서 내리 4선하고 있다가 충남지사로 빠지면서 순천향대병원 의사양반 윤일규(민주)가 먹었는데 경남 거제 출신이다. 이런거 보면 천안도 사실상 수도권 된듯. 순천향대병원 근무해서 낙하산은 아니라고 하더라. 근데 불출마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공주부여청양[편집]
지난 총선에서 공주에서는 패배했으나 부여청양에서 승리해 정진석(통합)이 3%p차로 박수현(민주)을 제치고 당선됐는데 리턴매치가 예상된다.
여론조사 나왔는데 리턴매치에서 5~8%p 격차로 박수현이 앞서나간다. 부여청양 기반인 김근태 예비역 머튽(통합)이 나오면 차이가 더 벌어짐
미래통합당 후보로 현역 국회의원 정진석이 확정되었다.
3월26일 mbn 여론조사에서는 정진석 43.5 박수현 35.3으로 정진석이 8.2%p 차이로 앞서고 있다.
3월 30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박수현 48.7 정진석 34.5
중앙일보 여론조사 박수현 44.6 정진석 34.4 다만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Mbc 여론조사 박수현 42.7 정진석 38.4 다만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각각 정진석 우세1 박수현 우세3 우세로 바꿈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통합 약우세
보령서천[편집]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된 김태흠과 전 서천군수이자 정무부지사인 나소열(민주)이 맞붙게 될듯.
보령 김태흠 vs 서천 나소열 구도가 나오는 전형적인 농촌 소지역주의 발동하는 지역구이다.
서천은 군산이랑 가까워서 전라도 영향을 꽤 많이 받는 편이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김태흠 43.7 나소열 42.9로 나왔다.
예측 민주-통합 접전
실제결과: 경합(통합 접전승)
아산 갑[편집]
이명수(통합)에 맞서 국회의원/전 아산시장 복기왕이 충남지사 경선에서 떨어지고 청와대에서 경력쌓음. 국회의원 후보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유선 30짜리 여론조사에서 이명수가 3.5% 앞선다.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경합(통합 접전승)
아산 을[편집]
읍면만으로 이뤄졌지만 배방읍의 아산신도시+탕정면의 삼성전자로 인해 사실상 왠만한 수도권 신도시 뺨치는 곳이고 분구 직후 강훈식(민주)이 당선됐다.
예상대로 강훈식이 크게 앞선다. 격차 가장 적은게 16%차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서산태안[편집]
성완종 동생인 성일종(통합)을 상대로 20대 총선에서는 현 청와대 의전비서관인 민주당 조한기가 2%p로 석패했는데 친이계 한상률(무)이 20% 이상 잠식했던 걸 감안해야 한다. 한상률은 MB비리건 때문에 수사중이라 못 나올거 같고 이완섭(통합)/조규선(통합) 전 서산시장 등의 출마가 점쳐진다.
여론조사 나왔는데 성일종이 10~13%정도 앞선다. 추가로 3월 초에 나온 여론조사에서는 격차가 1.8%로 오차범위 내 박빙. 성남 중원마냥 여론조사 값이 튄 거일수도 있으니 사잇값인 5~6%정도 생각해두면 될듯.
미래통합당 후보로 성일종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통합 우세
논산계룡금산[편집]
지난 총선에서 불사조 이인제(통합)를 꺾고 당선된 구친안희정계 김종민(민주)은 리턴매치에서 15%p차로 당선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약우세
당진[편집]
19대 의원 김동완(통합)을 근소한 차이로 이긴 어기구(민주)가 맡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업도시의 성격이 강하다. 말 그대로 공업 빼곤 아무것도 없는 지역.
어기구가 여유롭게 이기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으나 유선 50% 이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홍성예산[편집]
지난 총선에서 홍문표(통합)가 민주당 더블스코어 차이로 이겼고 군수도 모두 자한당이 당선됐다. 지역구 자체가 이회창 영향력이 강하다. 홍문표는 이회창 쪽 인사.
민주당 측 후보로는 김학민이라는 사람이 나온다고 한다.
여론조사 결과 통합당 홍문표가 8% 차로 앞선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민주 강우세
전라북도[편집]
전주 갑[편집]
저번 총선때 김광수(민생)가 민주당 후보에게 1%p차로 당선됐다.
여론조사 나왔는데 현역 지지율이 개판으로 나온다. 보수당 소속인 옆선거구 정운천보다도 안나옴
예측 민주 승
전주 을[편집]
정운천(한국)이 야권 분열 + 개인 지지도로 0.1%p차 로또터진 케이스인데 상산고 사태때 보면 개인 지지도는 어느정도 건재한듯 하지만 트리플스코어로 지는 현실 상 힘들어 보인다. 결국 불출마. 민평당 활동하던 박주현은 불출마.
예측 민주 승
전주 병[편집]
저번 총선때 0.8%p차로 정동영(민생) 당선. 재보궐때 민주당이 PK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몰빵할 때 시의원 선거에 전직 도의원 내보내서 10%p차로 홀랑 집어먹었다. 결국 민주당의 관심을 호남이 아닌 영남으로 돌리느냐가 재선 여부를 결정할 듯. 다만 저번에도 접전 나올 정도로 득표력 있는 김성주랑 리턴매치 한다는게 부담.
여론조사 나왔는데 정동영이 그래도 급이 있는 정치인이라 그런지 그래도 전북서 거의 유일하게 졌잘싸 수준까진 나온다. 유선비율 거의 잡지 않은 조사이긴 한데 그거 감안해도 결과는 비슷할듯?
여론조사 상으로 갈 수록 차이가 벌어진다. 최근 조사에서는 20% 넘게 벌어짐.
예측 민주 우세
군산[편집]
전 원내대표 김관영(무)이 현역이다. 마침 출마하려던 김의겸은 투기의혹. 이외에도 비례의원 채이배(바미)도 여기 출신이다. 근데 출마 선언함. 여론조사 나왔는데 역시나 더블스코어. 김관영 탈당 이후 여론조사 나왔는데 김관영이 민주당 후보 상대로 우세를 보이고있다. 호남은 보수정당의 사지라는 것을 보여주는 일면
예측 무소속(김관영) 약우세
익산 갑[편집]
민주당 전 사무총장 이춘석(민주)은 저번 총선 때 민주당 다 썰리는 중에도 과반득표로 승리했다.
여론조사 나왔는데 사실상 경쟁자 없는 수준. 현역 이춘석 vs 국회 사무차장 출신 김수홍의 민주당 집안싸움이다
예측 민주 승
익산 을[편집]
조배숙(민생)이 4선의원이긴 하지만 한병도 정무수석한테 당시 9%p차로 이긴지라 리턴매치 하는 지금 상황에서 수성이 쉬워보이진 않는다.
여론조사 나왔는데 더블스코어 나온다.
예측 민주 승
정읍고창[편집]
대안신당 임시 당대표였던 유성엽(민생)은 정읍시장 할때부터 무소속으로 2연속 당선될 정도로 지역기반이 탄탄하다. 전 비례의원 이수혁(민주)의 출마가 예상됐으나 뜬금없이 주미대사로 옮겨가서 서울시 행정부시장 하던 사람 앉혀놨는데 같은 행시출신이라도 전북에서 일하던 사람이랑 서울에서 일하던 사람은 천지차이.
근데 최근 여론조사 하나 나왔는데 무난히 과반 및 더블스코어로 민주당이 쳐바르는 결과가 나왔다. 일단은 경합으로 바꾸고 하나 더 나오면 그 때 봐서 다시 씀.
위에서 말한대로 조사 하나 더 나왔는데, 처음 언급한 조사랑 완벽하게 비슷한 수준으로 같은 결과가 나왔다.
예측 민주 우세
완주무주진안장수[편집]
일단은 완주 출신 임정엽(민생)와 무진장 출신 안호영(민주)의 맞대결로 보인다. 다만 저번 총선때도 무진장에서 안호영이 이기고 완주에서도 임정엽이 별로 표수를 못벌려서 안호영이 이긴거 보면 무난히 민주당이 수성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지역구다.
여론조사 나왔는데 무난히 민주당 과반의 트리플스코어 나온다.
예측 민주 승
김제부안[편집]
김종회(무)가 김제쪽에서 몰표받고 부안 출신인 김춘진(민주)을 근소하게 따돌렸다. 김제 출신의 강상구(정의)의 출마가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큰게 저번 총선때 김제에서 꽤나 표를 먹긴 했음.
여론조사 나왔는데 트리플스코어 나온다. 김춘진이 나오면 좀 많이 격차가 줄어들긴 하는데 그래도 무난히 이기는 수준.
예측 민주 승
남원임실순창[편집]
여기는 좀 애매하다. 현역 이용호는 대놓고 문재인이랑 민주당에 날세우던 놈이라 민주당 응디를 구축하는데 실패했다. 여론조사 나왔는데 15%차.
응 0.3퍼차 초접전~
예측 민주-무소속(이용호) 접전
광주광역시[편집]
동남 갑[편집]
사실상 남구. 최영호 전 남구청장이랑 장병완(민생) 의원이 맞붙을거 같은데 지금 상황상 뭘 해도 최영호가 이길 상황이다. 막말로 어떤 여론조사에서든 다 현역이 쳐발리게 나온다.
예측 민주 승
동남 을[편집]
사실상 동구에 남구 몇개 붙인 것. 여론조사에서 현역인 박주선이 개듣보잡으로 전락해버렸다. 새누리당 갈려는 모션 여러번 취하고, 대선 정국에서 박근혜 지지선언 하려다가 지지자들의 만류로 무산되고 본인은 보수 성향이라는 어필을 여러번 한데다가, 바미당까지 가서 찍힌게 큰듯.
가상대결이 나왔는데 민주당 과반 나온다. 언급한대로 박주선(여론조사 당시 바미)은 김성환(여론조사 당시 대안)한테도 밀려 3등.
현역 박주선이 컷오프됐다가 재심이 받아들여저 기사회생됐다.
예측 민주 승
서 갑[편집]
2018 재보선에서 지난 총선에서 떨어진 송갑석(민주)이 김명진(민생)을 제치고 당선됐다. 정용화(바른) 같이 쓸만한 애들은 정작 나오지도 않음.
사실상 남구의 멀티 같은 지역이다. 송갑석 김명진 정용화 전부 처음에는 남구에서 출마함.
추가로 20대 의원이었다가 선거법으로 잘린 송기석(바른)도 사무장이 선거법을 위반한거라 재출마 할 수는 있음. 호남 출신임에도 안철수 측근이라 권은희처럼 친안-친유연합계파로 분류된다. 근데 일단 자신은 출마 할 생각 없다고 하는 모양.
예측 민주 승
서 을[편집]
20대 총선처럼 천정배(민생) vs 양향자(민주) 구도 될거 같은데 천정배가 야당 소속임에도 적당히 지역색에 잘 맞춰 활동해서 시민단체에게 큰 반감이 없는 것이 포인트다.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양향자가 나경원의 맞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생겨난 것. 이래 되면 천정배가 꽤나 유리해짐. 자세한 건 동작을에서 서술. 오병윤(민중)이 과거 여기서 활동했긴 한데 설마 얘를 밀어주진 않겠지...
근데 여론조사에서 민주가 승리할 것으로 나온다. 천정배는 뭐 김성환이나 김경진같은 수준의 이렇다 할 여론조사에서의 뭣도 안보여주고 있음.
그리고 여기서 2번 출마했다 떨어진 강은미(정의)는 비례대표로 출마한다.
예측 민주 승
북 갑[편집]
김경진이 사실상 비민주당 광주 현역 중에서 가장 큰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민주당에게 살짝 밀리는데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일단은 경합 잡음.
포인트는 조오섭이랑 김경진 외에는 다른 후보가 다 지지율이 ㅈㄴ 낮다는 거다. 정준호는 저번 총선때 "문재인 사퇴하세요!" 하면서 삼보일배한 양반이다.
가상대결 나왔는데 조오섭이 나오면 민주당이 이기고 정준호가 나오면 김경진이 이기게 나온다. 물론 상술되었듯 정준호가 경선에서 이길 가능성 자체가 없음. 여론조사 기준 사실상 여기 빼고 팡주 전지역은 민주 승.
예측 민주 우세
북 을[편집]
여기는 뭐 광산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현역 의원인 최경환(민생)이 비토가 있는 수준이다. 민주당이 무난히 이길 듯.
하지만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발표가 연기되었다가 이형석을 후보로 확정지었다.
그리고 정의당에서는 황순영 시당 여성위원장을, 민중당에서는 총전적 4전 4패의 안습한 윤민호를 후보로 낸다고 한다.
예측 민주 승
광산 갑[편집]
통칭 송정리. 전 원내대표인 김동철(민생)이 문재인이 박아넣은 이용빈(민주)을 제치고 당선됐으나 여기는 세대분포 상 전국에서 가장 평균 연령이 낮은 지자체(일반구까지 합치면 영통구)인데다가 공단의 영향으로 젊은 외지인들도 많은 구성원 특성 상 광주전남에서 가장 친노 성향이 강하다고 여겨진다. 총선 당시 광주에서 교체 여론이 가장 높았던 의원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전 관악구의원 나경채(정의)가 여기 기반이다.
역시나 예상대로 여론조사에서 현역의원인데도 한자리수 나오고 3등 하는 등 난리도 아니다. 이정도면 99.99..%로 낙선이다.
예측 민주 승
광산 을[편집]
통칭 첨단지구. 20대 총선에서 유일하게 민주-국민 5%p 이내였던 지역. 이용섭이 광주시장으로 빠진 뒤 민형배(민주) 전 광산구청장이 들어와서 권은희(국민)의 재선가도가 깜깜한 상황.
뜬금없이 박-최 게이트때 최초폭로자였나 내부자였나 하는 노승일(민생)이 여기 나온단다. 노승일이 서울 출신이긴 한데 와이프가 팡주 팡산 출신이라 여기서 사업하고 가족들도 다 여기서 산다는 이유. 노승일이 권은희랑 여론조사에선 삐까인데 넘사벽 전 광산구청장 민형배가 있어서 가능성은 별로. 물론 민주당 들어가기 위해 선거 경험 쌓는 것일수도 있는..... 줄 알았는데 민생당으로 갔다.
그리고 정의당에서는 김용재 중소상인살리기 광주네트워크 위원장이, 노동당에서는 6회 지선에서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이병훈이 출마한다.
권은희는 당이 지역구 공천을 포기하면서 비례대표 출마로 등 돌렸다.
예측 민주 승
전라남도[편집]
목포[편집]
박지원(민생)이 워낙 고령인지라 박홍률 또는 박영수 전 특검에게 지역구 물려줄 것 같...았는데 지금은 사실상 출마하는 걸로 보인다.
우기종(민주) 전 정무부지사 or 김원이(민주) 전 서울시 부시장 - 박지원(민생) 의원 - 윤소하(정의) 비례의원이 33:33:33씩 노나묵는 개막장 선거구가 될 수도 있다. 심지어 지선때 박지원에게 허벌나게 치욕적 무시 당하고 TV조선으로 간 민영삼(통합)이 만생당을 살(殺)하러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민중당도 윤소하한테 별로 우호적이진 않은 모양이라 출마 가능성 있다고 함. 윤소하한테 협박소포 보낸 것도 같은 광주전남연합쪽에서 보냈다고(NL쪽인 광주전남연합출신이긴 한데 주류와 달리 경기동부연합이 아니라 인천연합이랑 손잡음). 이정도면 08 이인제급 득표율로 당선되는 사례를 또다시 볼지도.
변수가 있다면 민영삼이나 박홍률, 아니면 민중당 정도가 될 듯 싶다만. 솔직히 지금 균형도 매우 아슬아슬한 균형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뭐 하나만 빠져도 어떻게 될 지 장담 못함. 그렇다고 민주-정의 단일화도 어려운게 그렇게 하면 수도권에서 호남향우회를 위시로 한 민생당이 분탕칠 가능성이 높아서.
가상대결 여론조사 나왔는데 3자 구도라 유권자도 갈피 못잡는지 이래저래 요동친다.
3자구도 여론조사에서 윤소하는 사실상 리타이어 수준이고 민주-민생 접전이었다. 2월까지는.
3월 17일 여론조사 나왔는데 김원이가 15.6% 차로 앞선다. 유무선 비율이 1:1이라 일단 우세 처리.
예측 민주 우세
여수 갑[편집]
현역 이용주(무)는 전 여수시장 주철현(민주)한테 짜부되게 생겼다.
이용주는 대안신당 창당 참여 안한다고 함. 대신 민주당 입당하겠다고 선언했는데 문재인 아들 특혜 의혹 제기한게 조작인게 밝혀졌는데다가 결정적으로 음주운전 때문에 민평에서 제명까지 당할 뻔했다는걸 생각하면 가능성이... 당장 손금주는 입당하고 이용호가 입당 못한것만 보면 어느정도 가이드라인 잡힌다.
예측 민주 승
여수 을[편집]
현역 주승용(민생)이 다자구도 여론조사에서 1등이긴 한데, 나머지 23456위 죄다 민주당이라 가상대결 나와봐야 대충 감이 잡힐거 같다.
민생당 탄생 전에 가상대결 나왔었는데 누가 나오건 민주당이 이기는 조사가 나왔다.
3월 10일 주승용이 불출마 선언했다.
예측 민주 승
순천광양곡성구례 갑[편집]
해룡면을 제외한 순천 전 지역. 순천이 여수를 뛰어넘어 전남 최다인구 도시가 되면서 간만에 분구가 됐는데 을지역구 상황에 후술될 막장 개편으로 말이 많다.
이정현(무)이 당선된게 개인기+민주당 내분+여당빨인데 이 중 여당빨이 무너져서 지지율이 20%대에 갇힌 상태. 무엇보다 개인기도 사실상 여당 예산폭탄빨이라 재선짜리 무소속이면 그닥... 당장 ㄹ혜 탄핵 이후 순천시는 사실상 국회의원 없는 수준으로 2년 반 보냈다. 서울 영등포 을로 출마한다고 함. .
마침내 노관규가 민주당 공천에 불복하여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현 상황에서는 2강(소병철-노관규) 1중(김선동), 사실상 양자구도로 갈 것 같다.
민생당 후보 경선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유선 30짜리 여론조사 진행됐는데 노관규가 소병철을 상대로 2.8 앞선 접전이다. 자꾸 강병택 수혜볼거라고 나불나불거리던 대깨허 게이가 있던데 정의당 강병택은 고작 1.8 기록했다. 천하람보다 더 낮음
예측 무소속(노관규) 약우세
순천광양곡성구례 을[편집]
순천 금당지구 일부+신대지구+해룡면이랑 나머지 광양곡성구례를 섞어둔 선거구. 대한민국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면인 해룡면을 남의 도시로 취급할 수준의 선거구 개편으로 민심이 뒤숭숭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동용 변호사가 현역인 정인화(무)랑 맞붙게 된다.
선거구 개편 전 마지막으로 나온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후보군들이 정인화를 상대로 5~13% 가량 앞섰다고 한다.
막장 선거구 개편+공천 파동으로 인해 예비후보간 변동이 변수.
예측 보류
영암무안신안[편집]
선거구가 공중분해될 줄 알았으나 해룡면이 광양곡성구례로 들어가는 것을 빼고는 현행 유지되면서 살아난 선거구다. 여기는 2018년 재보선 때 당선된 민주당의 서삼석 후보가 다시 출전한다. 그리고 상대편은 19대 때 무안신안 국회의원이었던 이윤석 씨를 공천했다.
이전의 여론조사들에서 서삼석 후보가 이윤석 후보에 압승했다.
예측 민주 승
나주화순[편집]
나주에서는 신정훈(민주) 전 나주시장을 꺾고 당선된 손금주(민주)가 대안당의 손짓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똥꼬쇼 두번 끝에 결국 민주당으로 복당했다. 들려오는 이야기로는 지역위원장을 맡지 않는 조건이라 함. 어차피 아직 젊어서 다음까지 내다보고 그런거 같다만. 당장 판사/여당의원 출신 변호사면 수임료도 ㅅㅌㅊ.
여론조사 나왔는데 손금주가 다자구도 여론조사에서 신정훈 앞선 1위인데다가 여당소속으로 변신해서 그런지 현역 재지지율도 높은거 보면 경선만 뚫으면 무난히 당선이라 봐야 된다. 막말로 무소속으로 민주당 달고 나올 신정훈이랑 뜨는것보다 민주당에서 경선하는게 훨씬 승률이 높아 보이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
심지어 농협중앙회장 출신 김병원까지 끼어서 3파전 집안싸움중. 심지어 셋의 지지세도 엇비슷한 모양.
예측 민주 승
담양함평영광장성[편집]
재보선 직전까지 여당의 유일한 광주전남권 의원이었던 이개호(민주)는 당 때문에 전남지사 출마가 막힌 대신 농림장관 직책 받았고 총선 전에 개각된 걸로 보아 재출마 할듯. 지난 총선때 광주전남에서 민주당 당적으로 혼자서 살아남은 양반이다.
예측 민주 승
고흥보성장흥강진[편집]
대충 고흥보성 vs 장흥강진의 소지역주의가 좆되는 지역. 지난 총선에선 전 강진군수 황주홍(민생)이 고흥 출신 비례의원 신문식(민주)을 이기고 당선됐는데, 고흥 신문식/그 외 지역 황주홍으로 표가 갈라졌다.
김승남(민주)은 국민의당갔다가 황주홍한테 경선에서 털리고 다시 복당한 케이스.
예상대로 김승남-황주홍 둘 다 후보로 확정됐다. 그 밖의 군소후보로는 前 광주 남구의회의원 출신인 김화진(무소속)이 있는데, 국민의당이 지역구 공천 포기하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매번 한나라-새누리당 후보로 나왔던 장귀석은 이번에 별 소식 없는 걸 봐선 정계은퇴한 듯?
예측 민주 우세
해남완도진도[편집]
현 전남지사 김영록이 20대 총선에서 윤영일(민생)에게 진 뒤 민주당에선 해군 소장(투스타)출신 윤재갑(김민석 민주당 출신)을 출마시키려 하는 모양이다. 출마자 모두 해남 출신.
가상대결 더블스코어 나온다.
예측 민주 승
경상북도[편집]
포항 북[편집]
저번 총선에서 김정재(통합) 상대로 12.7% 받고 광탈한 오중기(민주)가 경북지사에서는 35% 가까이 받고 이 동네에서는 4%p차로 졌다. 원점으로 돌아간 지금은 의미없는 수준
포항지역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고향이라 친이계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다는게 특징이다.
그 유명한 주옥순이 여기 출마했다. 하지만 뻔하디 뻔한 만행 때문에 결국 공천 탈락되고 기독자유통일당 비례대표행.
코리아정보리서치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정재가 61.4%를 획득하여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예측 통합 승
포항 남울릉[편집]
당초에는 현역 박명재(통합)와 전 포항시장 박승호(통합)의 경선이 예정되어 있었다.
박승호가 친이계인 것으로 알수 있듯이 이 지역은 이명박-친이계의 영향력이 짙다.
근데 의외로 박명재와 박승호 모두 컷오프되는 걸로 결론났다. 박명재는 해먹을 만큼 해먹었는지 공천결과에 승복했지만, 박승호는 국회의원 한번도 못한 게 한이 맺혀서 인지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김병욱이 확정되었다.
매일신문이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병욱이 44%를 얻어 민주당 후보를 17% 격차로 앞서고 있다. 박승호는 14%로 나왔다.
예측 통합 승
경주[편집]
용산참사로 악연을 빚은 김석기(통합)와 권영국(정의)이 리턴매치를 맺을 듯 하다. 물론 여기선 범좌파표 아무리 모아봐야 30% 남짓이겠지만.
김석기는 컷오프되는 걸로 결론났다. 이 지역도 포항과 맞붙어 있어 친이계의 영향력이 강하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전 경북도의원 박병훈이 확정되었다가 현역 국회의원 김석기가 재공천되었다.
예측 통합 승
김천[편집]
이철우가 경북지사로 빠지면서 재보선이 열렸을 때 민주당의 후방지원을 받던 최대원(무)이 송언석(통합) 전 기획재정부 차관한테 드림밸리 파워 다 쏟아붓고 500여표차로 졌다. 사드 배치니 뭐니 해서 드밸에서 말많았는데도 졌다. 드림밸리 실 거주 인구가 그닥 많지 않아서 그런듯. 박영문은 상주시장한테 뇌물받아서 기소됨.
미래통합당 후보로 현역 국회의원 송언석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안동예천[편집]
안동시내의 양대 문중인 안동 김씨와 안동 권씨가 당선자를 배출해 왔던 곳으로 안동 문중의 영향이 타 경북 선거구와는 달리 상당히 강하다. 일본에서 사쓰마 번, 조슈 번 영향력이 강한 큐슈, 주코쿠 일부 선거구와 대응된다. 시장, 도의원, 시의원 다수가 안동 문중 출신이다. 김광림(통합)에 맞설 후보로 이 지역에서 3선했던 권오을(무)이 거론되고 있지만 통합당 합류를 거부하였다. 전 행안주 차관 이삼걸(민주)의 출마도 점쳐진다.
김광림은 불출마를 선언했고, 미래통합당 후보로 김형동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부원장이 확정되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통합당에서 누가 나와도 민주당 이삼걸을 크게 이긴다.
현직 안동시장 권영세가 민주당에 입당했다.
매일신문 여론조사에서 김형동이 35.8% 나왔다. 2위는 25.1% 나온 보수계 무소속 권택기. 또 다른 보수계 무소속 권오을은 9.4% 나왔다.
같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는 21% 나왔다. 영세야 2022년에 살아남고 싶으면 민주당 탈당하고 통합당 가라 ㅋㅋㅋ
ㄴ영세 원래 통합당이었다가 탈당한 케이슨데. 참고로 2018년에 시장 됐을때도 무소속이었음
예측 통합 우세
구미 갑[편집]
7지선에서 이동네 백승주(통합)와 옆동네 장석춘이 구미시장 공천 과정에서 벌인 트롤링으로 민심을 잃어 민주당 시장이 저번 지선에서 당선됐다.
공정위원장 김상조(민주)가 출마 할 가능성이 있다. 김수현(민주) 정책실장이 출마를 시사했다가 불출마쪽으로 돌아선 모양.
백승주는 컷오프되는 걸로 결론났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전 경북도의원 구자근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구미 을[편집]
영남권에서 좌파 지지세가 가장 강한 구미공단 권역이 끼어있는 지역이다.
7대 지선 공천 트롤링 문제, 친박 행보 등의 구설수가 있으나, 구미 LG노동조합장빨인지 여론조사에서 장석춘(통합)이 김현권을 상대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장석춘은 불출마를 선언했고, 미래통합당 후보로 김영식 전 금오공대 총장이 확정되었다.
다만 원래 이 지역의 통합당 유력후보였던 구미시의원 출신 김봉교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보수표가 갈라질 수 있다.
예측 통합 우세
영주영양봉화울진[편집]
최교일은 불출마를 선언했고, 미래통합당 후보로 박형수 전 대구고검 부장검사가 확정되었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형수가 47%를 획득하여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보수계 무소속 장윤석이 21% 정도 갈라먹었다.
예측 통합 승
영천청도[편집]
이만희(통합)와 김재원(통합)의 경선 이후 정희수(무)와의 승부가 예상된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현역 국회의원 이만희가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경산[편집]
친박 좌장 최경환의 의원직 상실이 확정되고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가 진량 + 압량과 동 지역 때문에 1등을 달리고는 있지만 뒤따르는 5명 전부 통합당이다. 2등 3등만 합쳐도 1등을 근소하게 앞서는 수준. 그와중에 선술한 후보 불출마.
미래통합당 후보로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고령성주칠곡[편집]
공단 낀 칠곡 석적, 북삼에서는 민주당 표가 좀 나오지만, 다른 칠곡이나 성주고령에서 통합당 몰표나오는 동네. 이완영의 의원직 상실로 인해 장세호(민주) 전 칠곡군수와 김항곤(통합) 전 성주군수의 매치가 성사될듯.
근데 김항곤과의 경선에서 정희용 전 보좌관[3]이 승리했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희용이 51%를 획득하여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보수계 무소속 김현기가 15% 정도 갈라먹었다.
예측 통합 승
군위의성청송영덕[편집]
미래통합당 후보로 김희국 전 국회의원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상주문경[편집]
여기는 통합당이 무조건 수성한다고 봐야 됨. 다만 현역 김재원은 컷오프 각이고 대신 비례 임이자가 들어갈듯. 전 지역 전부 공천하려고 하는 민주당이지만, 여기는 예비후보 등록한 사람조차 없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비례 임이자가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대구광역시[편집]
중남[편집]
민주 이재용(전 남구청장 및 환경부 장관)/통합 곽상도 인데 곽상도가 당협 잘린거 보면 못나올듯.
하지만 이후 곽상도는 당협위원장으로 복귀했고, 미래통합당 후보로도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동 갑[편집]
정종섭(통합)은 불출마 선언 했다. 복당한 류성걸(통합)은 예비후보 등록함. 민주당에선 임대윤의 출마가 예상됨.
미래통합당 후보로 전 동 갑 국회의원 류성걸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동 을[편집]
유승민(통합)계 강대식과 김재수, 김영희가 경선 치른다. 나머지는 컷오프.
미래통합당 후보로 강대식 전 동 청장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서[편집]
현역인 김상훈(통합)은 무당게이트 전까지만 해도 친유였지만 현재는 친홍계로 갈아탔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현역 국회의원 김상훈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북 갑[편집]
19대 의원 권은희(통합)가 지난 총선에서 Mr.이부망천 정태옥(통합)에게 떡발린 뒤 분당으로 탈주했다. 근데 대학 2개 있고 학원가도 많아서 컷오프 당할 확률이 높음.
실제로 정태옥은 컷오프 당했고, 미래통합당 후보로 양금희가 확정되었다.
여론조사 결과 이헌태 23.8 양금희 34.3 정태옥 26.8
예측 통합 우세
북 을[편집]
대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꽤 나오는 곳 중 한곳이지만 홍의락이 모든 통합당 후보군에게 패배하는것으로 나온다.
영도로 가시는 어떤 갓치처럼 여성가산점 노리고 강연재(통합)가 뛰어든다고 한다. 근데 컷오프되는 걸로 결론났다 ㅅㄱ
미래통합당 후보로 김승수 전 대구 부시장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수성 갑[편집]
김부겸이 20대 총선에서 모든 동에서 승리했으나 현재는 통합당 모든 후보군에게 여론조사상 크게 밀리는 것으로 나왔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수성 을 4선 주호영이 전략공천되었다. 주호영 원래 수도권 가야되는데 사정상 못가게 돼서 수성 갑에 꽂았다고 함.
수성구청장 출신인 이진훈이 전략공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주호영과 김부겸의 양자구도를 가정한 mbn-알앤써치 여론조사에서는 주호영 52.5 김부겸 29.2가 나와 주호영이 23.3%p 차로 앞서고 있다.
다른 여론조사에서 경합 뜨고 우세 뜨지만, 전체적으로 주호영이 많이 앞서고 있다.
예측 통합 승
수성 을[편집]
주호영(통합)이 이 지역 꽉 잡고 있다. 컷오프 될 확률이 있긴 한데 되더라도 결과엔 영향없을듯. 민주당에서는 이상식이 나온다고 한다.
주호영은 수성 갑으로 전환 배치되었다. 홍준표는 이 선거구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상식 25 vs 이인선 32 vs 홍준표 33으로 나왔다.
이상식 24, 이인선 34, 홍준표 29의 여론조사가 나왔다.
시사경남이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는 홍준표 31.7 이인선 28.8 이상식 28.5로 나왔다.
예측 민주-통합-무소속 홍준표 경합
달서 갑[편집]
지난 총선에서 전 달서구청장 곽대훈(통합)이 당시 현역 홍지만(통합)을 제치고 통합당으로 공천받아 당선됐다. 성서 지역은 대구 평균 수준의 여론을 따라간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이두아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홍석준 전 대구광역시 경제국장 간의 경선이 확정됐고, 곽대훈은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 TK에서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사례는 여기가 처음이다.
경선에서 홍석준이 승리하면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됐다.
매일신문이 소셜데이타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홍석준이 42.3%를 얻어 민주당 후보를 약 16% 정도의 격차로 앞서고 있다. 보수계 무소속 곽대훈은 16%를 얻었다.
예측 통합 승
달서 을[편집]
월배 지역은 7대 지선에서 민주당이 신승한 지역이나 민주당은 현직 국회의원인 윤재옥(통합)을 막을 후보군조차 없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현역 국회의원 윤재옥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달서 병[편집]
조원진(자공)의 탈당 후 지금 통합당 소속 비례인 강효상이 당협 먹었다. 공약 이행률 0%를 자랑하는 빛 원 진은 개표와 동시에 아주 빠르게 절벽으로 달려갈듯
근데 얼마 전에 강효상이 달서 병을 떠나 서울 험지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현재는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작년 10월에 나온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용판이 조원진을 17% 차로 앞서고 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김용판이 확정되었다.
매일신문이 소셜데이타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용판이 46.1%를 얻어 민주당 후보를 약 24% 정도의 격차로 앞서고 있다. 조원진은 16.5%
예측 통합 승
달성[편집]
ㄹ혜의 심장으로 지난 총선에서 추경호(통합) 전 재무차관/국무조정실장이 당선됐다. 이번 총선에서도 그대로 후보 확정.
현풍면 일대에 공단있어서 노조계 입김이 조금 있는 편이긴 한데 뒤집을 정도는 아님.
예측 통합 승
울산광역시[편집]
중[편집]
민주당 임동호가 전직 국회부의장 정갑윤을 상대로 출마할 가능성 높다. 정갑윤은 50년생인데 한번 더 나올지 애매하다. 찌라시에서는 컷오프 당할게 뻔해서 정계은퇴 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진짜로 불출마 선언.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강우세
남 갑[편집]
지난 총선에서 우파 진영이 분열하는 바람에 2%p 차 석패로 선전했던 심규명이 이채익을 상대로 재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도 김두겸(통합) 전 남구청장이 활동반경을 다시 이쪽으로 옮겼다. 다만 이번엔 우파 분열이 없다. 민주당에겐 힘든 선거가 될듯.
울산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우파 성향이 강한 편이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우세
남 을[편집]
송철호가 지속적으로 도전해오던 지역구였으나 울산시장에 당선됐다. 따라서 박맹우와 김기현이 경선 예정. 이외에도 17대 총선 출마 이력이 있는 정병문(민주)이 나온다고 함.
김기현이 경선 승리하고 박맹우는 정계은퇴 암시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림. 민주당 후보로는 박성문이 됐다.
TV조선이 매트릭스리서치에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기현 55 박성문 29.3이 나왔다. 김기현은 개인 지지율이 당 지지율보다 10%p 이상씩이나 높게 나왔는데, 아무래도 문재인 정권의 울산시장 선거개입에 대한 주민들의 동정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근데 이거 전화면접 방식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즉 실제 격차는 이거보다도 더 클 가능성이 높다는 것.(지랄)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강우세
동[편집]
현역은 유일한 민중당 소속 국회의원인 김종훈이지만 총선과는 달리 민주당이 독자출마 할게 뻔해서 범진보표 전부 모으기 힘들다. 지방선거에서 민주당하고 맞붙었더니 노룩패스당했기 때문.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통합 약우세
북[편집]
조승수가 재보궐 먹을 줄 알았더니 경선에서 날아갔고 민중당이 탈환할 줄 알았더니 3위낙선. 결국 이상헌(민주)이 가져가고 조승수는 선거 포기했는지 음주운전으로 입건.
미래통합당 후보로 울산 북구 전직 국회의원 박대동이 확정되었다.
정의당-민중당 간의 종북좌파 단일화가 이뤄졌는데, 정의당 김진영으로 확정됐다.
좌파 진영이 민주당이랑 정의당으로 분열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울주[편집]
원래 민주당에 있던 인사는 교육감 한다고 탈당했다가 노옥희한테 밀려 낙선했다. 강길부는 불출마선언.
미래통합당 후보로 서범수 전 자유한국당 울주 당협위원장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통합 우세
경상남도[편집]
창원 의창[편집]
전 창원시장이자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된 박완수(통합)에 맞서 전 (통합전)창원시장 공민배(민주)가 나올 수도 있는데 지역위원장 안넣은걸로 봐선 안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강우세
창원 성산[편집]
전 권영길의 지역구를 이어받아 노회찬이 국회의원 했던 자리였으나 투신자살로 인해 열린 2019년 재보궐에서 500표차로 여영국(정의)가 당선되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유선 40넣은 조사에서 1%이내 차이가 났다.
하지만 해당 여론조사는 좌파 진영 단일화를 전제로 한거라 단일화의 여부가 관건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정의당과 단일화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6월 3일 피플네트웍스 여론조사 기준으로 강기윤(당시 한국, 지금 통합) 후보가 정의당 여영국을 8.5% 정도 앞서고 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강기윤이 확정되었다.
정의당-민중당 간 단일화는 진작에 이뤄졌고, 여영국이 민주당한테 단일화를 요청한 상태다. 민주당-정의당-민중당 모두 민주노총계 후보인게 강하게 작용한 듯 하다.
부산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통합당 강기윤이 46.2%로 정의당 여영국의 19.8%와 민주당 이흥석의 19.6%를 크게 앞서고 있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우세
창원 마산 합포[편집]
이주영(통합)이 성산에서 권영길(정의)에게 털린뒤 여기에 정착했는데 김성태(통합) 비례의원이 이 자리 노리고 있다 한다.
현역 이주영이 컷오프되는 걸로 결론났다. 이주영은 컷오프에 납득할 수 없다고 무소속 출마 간 봤지만 결국 3월 23일 불출마 선언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최형두 전 국회 대변인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강우세
창원 마산 회원[편집]
저번 총선때 내서읍 젊은 층 유입 + 개인기로 4%p차로 하귀남(민주)이 윤한홍(통합)에게 진 적이 있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한홍이 53%가 나와 민주당 후보를 20% 이상 격차로 제치고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우세
창원 진해[편집]
여기는 해군판이라 김성찬(통합) 대장(28기 해참총장) vs 황기철(민주) 대장(30기 해참총장)이라는 적벽전쟁 매치가 예상됐는데 아쉽게도 현역이 불출마했다. 후배 상대로 출마하기 좀 부담스러웠다는게 중론.
미래통합당 후보로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확정되었다.
mbc 여론조사에서 이달곤이 7% 차이로 앞서고 있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경합(통합 접전승)
진주 갑[편집]
충무공동에 혁신도시가 세워져 젊은층이 유입되었고, 이 때문에 민주당세가 상대적으로 높아졌지만 박대출(통합)의 당락과는 상관없어 보인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현역 국회의원 박대출이 확정되었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대출이 51%가 나와 민주당 후보를 24% 이상 격차로 제치고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강우세
진주 을[편집]
현직 국회의원은 김재경(통합)이며, 갑구에 비해서도 보수성이 강하다.
현역 김재경은 컷오프되는 걸로 결론났다. 그 후 무소속 출마를 준비했었지만, 25일 오후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대신 같이 컷오프된 이창희 전 진주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강민국 전 경남도의원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강우세
통영고성[편집]
통합당 이군현이 무투표로 당선되었으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뱃지가 날려버렸다. 줘도 못먹네
7회지선에서는 두곳 모두 민주당이 이겼지만, 19 재보궐에서 정점식(통합)이 더블스코어 차이로 당선됐다. 2019년 6월 여론조사에서는 정점식이 13%p차로 앞섰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현역 국회의원 정점식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강우세
사천남해하동[편집]
비례의원 제윤경(민주)이 여상규(통합)를 상대하기 위해 여기로 들어왔는데 둘다 하동 출신이라 얼마나 받을진 모르겠다. 사천읍+하동 vs 삼천포+남해 구도인지라. 이때문인진 몰라도 제윤경은 불출마 선언. 황인성(민주) 청와대 비서관이 나간다고 함.
미래통합당 후보로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이 확정되었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하영제가 51%를 획득하여 민주당 후보를 20% 이상 격차로 제치고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강우세
김해 갑[편집]
민홍철이 여기서 2번 승리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홍태용 김해 갑 당협위원장이 확정되었다.
구도심 + 농촌이지만 PK에 12 16 두 차례 총선에 걸쳐 민주당 바람이 일어났던 바람에 민홍철이 득표율을 일신하고 있다.
예측 민주 약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김해 을[편집]
참여정부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가 경남지사로 빠지면서 열린 재보선에서 제주 추자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초중고를 나온 김정호(민주)가 당선되었으나 공항사 직원한테 갑질 논란이 일어서 전 경남도의원 공윤권(민주)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결국 김정호 공천 됨.
서종길 예비후보는 컷오프 된 듯. 어느 병신이 누구 고향이 나주라 지역연고없다고 지랄해놨는데, 김해 자체가 부산, 양산, 대구 등 여러곳에서 젊은 층들이 많이 모인데라 그런거 상관 없는 동네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장기표 전 전태일재단 이사장이 확정되었다.
부산일보 여론조사에서 김정호가 5% 정도 앞선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밀양의령함안창녕[편집]
엄용수의 3심 유죄 크리로 인해 의원직 상실. 유승민 측근 조해진 전 의원이 다음 총선에서 대타로 뛸 가능성 존나 높...았으나 복당 불허되고 무소속 출마 예정. 그래서 홍준표 측근인 조진래 전 경남부지사가 나갈 것으로 보...였지만 검찰소환 직전 자살. 이와중에 홍준표는 사실상 여기 출마선언. 당에선 수도권 가라는데 자신은 고향 출마 고수하겠다고 함.
여론조사 나왔는데 홍준표가 나오든 누가 나오든 통합당이 이기는 결과가 나왔다. 무소속 조해진은 2등.
조해진 복당 신청한 거 받아졌고, 홍준표는 양산 을→대구 수성 을로 옮겼다. 조해진이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강우세
거제[편집]
지난총선 김한표(통합)가 아슬아슬하게 당선된 이후 전 경남도의원 김해연(민주)과 전 거제부시장 서일준(통합)이 유력 인사로 떠올라 있다.
김해연이 민주당 후보 자격에서 떨어져서 탈당 후 무소속으로 나간다는 뉴스가 떴다.
민주당은 문상모가 후보로 정해졌는데 이에 따라 재조정. 현역 김한표가 민주당 후보 문상모한테 4% 차이로 앞서고 있다.
현역 김한표는 컷오프됐고, 미래통합당 후보로 서일준이 확정되었다. 김한표는 무소속 출마 안할 거라고 단언했다.
거제타임라인이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일준이 50.3%를 기록하여 24.3%의 문상모를 무려 26% 차이로 앞서고 있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우세
양산 갑[편집]
웅상/양주동/동면 뺀 양산 전역이긴 한데 인구 대부분을 세종처럼 양산신도시빨로 채워서 사실상 신도시. 윤영석(통합)의 숙적인 송인배가 드루킹건으로 1심 집유 나오는 등 좆될수도 있다.
유선 30% 넣은 조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된 윤영석이 11% 차로 앞선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우세
양산 을[편집]
웅상 위주로 분구된 신설선거구에서 서형수(민주)가 우파 분열빨로 1%p차 승리를 했던 곳.
짜이리서치에서 한 여론조사가 새로 나왔는데 나동연이 김두관을 7.7% 차로 앞서고 있다.
Mbc경남 김두관 43.7 나동연 43
부산일보 김두관 41.2 나동연 40.3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경합(민주 접전승)
산청함양거창합천[편집]
김태호가 주소지를 거창으로 옮기는 등 여기서 3선 도전을 기정사실화 한거보면 경선에서 친박계 현역인 강석진(통합)을 희생시키려는 듯하다. 새보당 출신 신성범(통합) 전 의원과 전 거창군수 양동인(민주)의 출마 가능성도 점쳐지지만 견고한 무쇠문어의 고향인 합천이 붙어서 힘들어보임.
김태호가 공천에서 배제되는 걸로 결론났다. 김태호는 무소속 출마 결정.
다만 이 지역 군의원과 경남도의원이 전부 미래통합당 후보를 돕고 있다.
부산일보 여론조사에서 강석진이 35.7%를 얻어 무소속 김태호의 31.5%를 4.2% 차로 앞서고 있다.
다만 mbc여론조사에서 양자 접전이다.
예측 통합-김태호(무) 접전
실제결과: 무소속 우세
부산광역시[편집]
중영도[편집]
김무성(통합)은 매우 일찍이 불출마 선언을 했고, 지역구민의 연령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저번 총선 때도 아주 큰 차이는 안 났다.
이언주(통합)의 전략공천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이언주는 남구 을로 이동되었다. 황보승희 전 부산시의원과 강성운 전 국회의원 정책특보 간의 경선으로 미래통합당 후보가 결정될 것이라고 한다.
2월 17일 여론조사 결과, 민주 후보를 더한 수치가 46.2% 보수 후보 더한 값이 39.7%로 민주가 더 높다. 그래도 합산값이라 일단은 우세가 아닌 약우세로 잡음
김비오 되살아났고 확정.
미래통합당 후보로 황보승희 전 부산시의원이 확정되었다.
민생당 후보가 미래통합당 후보를 지원하며 후보 사퇴했다.
예측 보류
실제결과: 통합 우세
서동[편집]
홍준표가 부산에서 이긴 지역이 중구서구동구였다. 근데 7회 지선에선 서구 빼고 다 털린데다 현역 유기준은 당협에서 잘렸다...가 다시 복귀했다. 다만 다시 불출마 선언.
민주당 지역위원장은 현재 최형욱 동구청장이 권한대행중인데 아마 전에 당협먹던 이재강이 나올듯. 19대 총선까지 민주당으로 나왔던 애는 20대 총선때 지역구 공중분해돼서 경선에 밀려 낙선하고 국민의당으로 이탈한 뒤 해운대로 옮김.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의외로 민주당의 이재강-통합당 후보군 간 접전이다.
다만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꽤 차이가 나왔다.
현역 유기준은 불출마할 거고, 통합당 후보로 전 부산일보 사장 안병길이 확정되었다. 민주당 후보로는 이재강이 확정됐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안병길이 이재강을 10% 이상 앞서고 있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통합 우세
부산진 갑[편집]
상도동계 막내였다가 노무현 따라 열린우리당 왔었던 김영춘이 현역 국회의원이다. 김영춘 상대로 1승 1패했던 나성린은 건강문제로 은퇴.
미래통합당 후보로 전직 부산광역시장이자 전직 4선 국회의원인 서병수가 확정되었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근을 포함해도 약 8% 차로 서병수가 앞선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통합 약우세
부산진 을[편집]
원래 김정길이 주로 도전해왔던 지역인데 나뮈에 따르면 부전역 앞에서 장사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경팝금은 쉬고 있는 것을 보아 정계은퇴한것 같다. 그대신 전 식약처장 류영진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카카오 임원 이용우(민주, 이름 불확실)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민주당 후보로 류영진이 확정됐다.
이헌승(통합), 이성권(새보 출신 통합), 이종혁(전진 출신 통합)이 한꺼번에 출마를 희망해서 3자 경선을 치렀다.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8%정도의 오차범위 끝자락 차이로 이헌승이 앞선다. 한국당 + 새보당 합당은 사실상 확정.
미래통합당 후보로 이헌승이 확정되었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약 15% 차이로 이헌승이 앞선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우세
동래[편집]
박관용 전 국회의장의 비서를 맡은 덕분에 지역구를 물려받은 이진복이 재선하고 있다. 썰전패널인 이철희가 거론된 적도 있었지만 불출마 선언. 17대때 금정에서 의원했던 박승환(통합)의 출마가 점쳐지기도 한다.
조사 나왔는데 통합당 김희곤이 9% 차로 앞선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통합 우세
남 갑[편집]
현역 김정훈(통합)은 불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박수영 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가 확정되었다. 경기도 행정부지사까지 역임한 엘리트 행정관료 출신이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우세
남 을[편집]
현역 박재호(민주)가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전진당 대표 출신 이언주가 확정되었다.
국제신문이 폴리컴에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언주가 2.1% 차이로 앞서고 있다.
부산일보가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는 박재호가 1.4% 차이로 앞서고 있다.
지역별 할당에서 용호 1동과 2,3,4동을 따로 처리한 국제신문 여론조사와 달리, 부산일보 여론조사에서는 다 하나로 묶었다. 즉 표본 설정의 정밀도 측면에서 국제신문 여론조사가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3/31 Kbs 여론조사 박재호 51.4 이언주 39.2 다만 전화 면접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3/31 Sbs 여론조사 박재호 51.2 이언주 37.2 다만 전화 면접이라 여당 지지자들이 과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경합(민주 경합승)
북강서 갑[편집]
지난 총선에서 내리 3번 북강서갑 선거구에 도전한 전재수(민주)가 약 12%p차로 먹었다. 4번째 매치
전형적인 낙동강 벨트 지역.
여담으로 두 후보간 사이는 돈독하다하고 한다. 전재수 당선때 박민식이 축하 인사하러 왔을 정도.
부산일보 여론조사에서 전재수 48.3 박민식 41.3이 나와 7% 차이다. 위의 둘보다 격차가 더 줄어든 상황이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약우세
북강서 을[편집]
19대 총선에 나왔던 문성근이 김도읍(통합)에게 밀려 낙선했는데, 현재는 정계에서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총선에도 출마했던 민주당 부대변인 정진우라는 사람이 나올것으로 보였지만, 전 세계은행 선임연구원 최지은을 전략공천했다. 안 그래도 정진우 나와도 접전일까 말까인데 뜬금없이 최지은을 전략공천해 민주당에 판세가 불리해졌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김원성 최고위원이 공천되는가 싶었는데, 미투논란 때문에 공천이 취소됐다.
이 때문에 원래 불출마를 선언했던 현역 국회의원 김도읍의 재등판이 거론되었다. 친황 핵심인데가 지역구 평판도 좋은 만큼 공천이 확정되었다.
김원성은 자신을 공천에서 취소하고 김도읍을 재등판시킨 것에 대해 반발하여 무소속 출마를 시사하고 있다. 논란이 불거진 게 김도읍의 공작이라는 식으로 음모론을 펴는 것은 덤.
부산일보 여론조사에서 김도읍이 44.8%가 나와 최지은을 10% 이상 앞서고 있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통합 우세
해운대 갑[편집]
저번 총선 때 하태경(통합)이 문재앙 정권에서 과기부 장관이 될 유영민을 10%p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그 유명한 센텀시티(우 2동)와 마린시티(우 3동)가 포함되어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전통적인 우파 텃밭이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하태경이 확정되었다. 유영민과의 리턴매치인데, 이번에는 약 20%p 차로 하태경이 앞서고 있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강우세
해운대 을[편집]
이 지역에 4번째 꼬라박던 민주당 후보 윤준호가 2018년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
에브리미디어가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확정된 김미애가 6% 차로 앞서고 있다.'
부산일보가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는 김미애가 2.5% 차로 앞서고 있다. 우리공화당 후보는 2.0%가 나왔다.
예측 통합 약우세
실제결과: 통합 우세
사하 갑[편집]
민주당 소속 현역 최인호는 19대에서는 실제로는 졌지만 출구조사에서는 이길 정도로 지지세가 있다. 부산 주요 후보에 비해 중량감이 떨어지는게 흠.
부산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통합당 김척수가 민주당 최인호를 1.4% 차로 앞서고 있다.
예측 민주-통합 접전
실제결과: 경합(민주 경합승)
사하 을[편집]
현역 조경태가 민생당 가도 이긴다.
ㄴ민생당 가면 뒤지지 어떻게 이기냐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강우세
금정[편집]
동일고무벨트라는 향토기업을 대대로 물려받고 있는 지역유지 출신의 김세연(통합)이 꽉잡고 있는 지역이다. 부산1호선을 사하구 동네전철 수준으로 만든 조경태만큼 압도적이나, 불출마 선언 했다.
조사 하나 나왔고 다자구도 조사긴한데 통합당 후보 합이 민주당 합보다 10% 높다
민주당은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으로, 통합당은 김종천 대신 백종헌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이 확정되었다.
김세연은 마지막날에 황교안이 공천을 엎은 행위를 비판하고 있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우세
연제[편집]
전국 최연소 지역구 의원인 김해영이 첫 출마에서 현역과의 1대1 구도로 당선. 총선 이후 이주환이랑 김희정 사이에 벌어진 내분 때문에 통합당쪽 교통상태가 난잡한 상황이다.
2월 17일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김해영 29%, 김희정24%, 이주환23%로 나왔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이주환 전 부산시의원이 확정되었다.
국제신문과 부산일보가 각각 여론조사를 의뢰했는데 둘 다 이주환이 김해영한테 6~9% 차로 앞서고 있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통합 약우세
수영[편집]
유재중(통합)은 18대 총선에 친박 무소속으로 출마해 썰전 패널로 유명한 박형준을 꺾고 당선됐고, 현재까지 3선을 했다.
고소득층 비율이 높아 부산 내에서도 우파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며, 18 지방선거에서 서구와 함께 유이하게 미래통합당이 승리한 곳이다. 새민련 시절 지속적으로 출마했던 애는 민평 가있다.
유재중은 컷오프되는 걸로 결론났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전봉민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우세
사상[편집]
동서대학교 재단을 대대로 물려받고 있는 지역유지 출신의 장제원(통합)은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음에도 탄탄한 지역기반 덕분에 배재정(민주) 현 총리비서실장을 1%p 차로 이겼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현역 장제원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실제결과: 통합 우세
기장[편집]
지난 총선 직후 정관신도시의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었다. 현역 윤상직이 불출마를 선언하긴 했는데 정종섭 사례를 보면 그리 믿을건 못된다. 근데 다시 불출마 선언 했다. 지역관리 한 것도 도의적으로 해야 되는거라 했다고 함.
미래통합당 후보로 정동만 전 부산시의회 시의원이 확정되었다.
신도시와 농어촌 모두 정동만이 11% 이상 앞서고 있다. 농어촌이 더 보수적일 거라는 통념과 달리 오히려 신도시에서 더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예측 통합 우세
실제결과: 통합 우세
제주특별자치도[편집]
제주 갑[편집]
강창일을 상대로 득표력 있던 현경대가 은퇴한 판이라 제대로 된 경쟁자 없음. 강창일은 불출마 선언. 강창일 뺀 여론조사에서 한번은 양당 비슷하게 나왔는데, 강창일이 있던 여론조사에서 강창일 빼고 했을 때 차이가 큰거 보면 아직은 지켜봐야 할 수준.
민주당 후보로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전략공천됐다. 기존 유력 출마 후보였던 박희수는 컷오프에 대한 반발로 무소속 출마 선언.
송재호 확정 후 여론조사 나왔는데 송재호가 6.7% 차로 앞서고 있다. 박희수는 12%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제주 을[편집]
오영훈이 독주중이다. 통합당은 부상일 복당시켜 내보낼 거 같은데 여론조사상 민주당이 이기는 결과가 나온다.
예측 민주 승
실제결과: 민주 우세
서귀포[편집]
위성곤이 독주중이다. 그대로 공천 확정.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 역시 통합당을 탈당한 상태. 통합당에서는 강경필과 허용진이 경선을 치른다고 한다.
여론조사 나왔는데 위성곤이 13.6% 차로 앞서고 있다.
예측 민주 우세
실제결과: 민주 우세
- ↑ 당시 이명박 정부
- ↑ https://namu.wiki/w/%EB%AC%B8%EC%9E%AC%EC%9D%B8%20%EC%A0%95%EB%B6%80%EC%9D%98%20%EC%9A%B8%EC%82%B0%EC%8B%9C%EC%9E%A5%20%EC%84%A0%EA%B1%B0%EA%B0%9C%EC%9E%85%20%EC%9D%98%ED%98%B9?from=%EC%9A%B8%EC%82%B0%EC%8B%9C%EC%9E%A5%20%EC%84%A0%EA%B1%B0%EA%B0%9C%EC%9E%85
- ↑ 보좌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주진우 전 국회의원의 비서로 일했고, 나경원과 송언석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있었다. 또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경제특별보좌관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