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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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편집]
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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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 '월도'(月刀)에서 자루만 짧게 만들었다.
헬조선 사극의 망나니들이 참수형 집행때 쓰던 윾싀머튽 대물만한 칼이다. 그야말로 똥양의 마체테. 중일전쟁 때 상당한 활약상을 선보였다. 당연히 중국군의 주력이던 국민당군의 밥줄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덕분에 중화권에선 이때쓰인 대도만 따로 '항일대도'라고 한다.
가끔씩 중일전쟁 시기의 짱개가 미개했다면서 그 근거로 대도를 드는 와패니즈들이 많은데 걍 병신취급해주면 된다. 와패니즈들은 짱깨가 대도들면 미개하다면서 좆본이 좆본도 들고 반자이 돌격하는건 간지난다고하는 병신종자들이다
크기는 대략 1미터 정도 되었는데, 마데 인 차이나 속성인지, 주문제작 제품이 너무 많아서인지는 모르겠다만 세부적인 크기와 손잡이 디자인은 제각각이었다고 한다. 무식하게 생긴 디자인에 칼날 폭도 존나 넓어서 [1] 한번 휘둘렀다 하면 그 위용이 저질 사철로 만든 이쑤시개 좆본도검 따위는 두동강 내버릴 기세다. 머대리 짱깨새끼들이 이거들고 떼거지로 모여서 패쌈질하는거 보면 중국여행 갈 마음 싹 사라질듯.
헬조선판 대도는 무슨 뱀 혀같다.
- ↑ 창으로 만든 월도에서 손잡이 줄이고 한손검으로 만들었다는 건 그만큼 칼날이 (비례적으로)존나 커지고 무게중심이 그쪽으로 쏠려진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