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한국 닌텐도

조무위키

(닌텐도 코리아에서 넘어옴)

틀 요약[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닌텐도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는 닌텐도의 영웅 또는 닌텐도의 독점 게임 그리고 닌텐도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과 닌텐도 다이렉트에선 그/그녀/그것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대상을 욕보일 시 많은 닌스퍼거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It's me! Mario!
만약 당신이 한국 닌텐도(이)거나 훼이크치기을(를) 좋아하는 사람일 경우, 훼이크치기을(를) 찬양하십시오.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원래 이미지가 개판이었으나 어떠한 일을 계기로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습니다.
이 문서에 그들의 흑역사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요[편집]

닌텐도10시 멀티였으나 지금은 터렛 하나 박아놓고 잊혀진 수준. 2018년 부터는 다시 부활하고 있다.

닌텐도 DS초기엔 대원에 위탁해서 판매하더니 NDSL발매에 즈음해서 본격적으로 공략을 시작하였다.

이후 Wii를 발매하면서 인기의 정점을 찍고 DS시절 복돌이들과 3DS의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서 좀 휘청거리다가 결국 2010년대 중반엔 Wii U도 정발 못해줄 정도로 망했었다.

한때 병신이였는데 홈페이지도 다뜯어 고친거 보면 닌텐도 스위치는 제대로 한국시장 해볼 생각인거 같으니 행복회로 돌리자

ㄴ 행복회로 타버림.

ㄴ 존나 지겹게 계속 반복해서 쉴드치는 거의 틀딱 개돼지 닌스퍼거들만 남음.

닌텐도 스위치 출시 이후 2018년부터 빠른 속도로 부활 진행중이다. 매출도 예전 NDS 시절 못지않게 높아졌는데 사정이 나아짐에 따라 2019년에는 기기 한글화와 한국 온라인 서비스도 드디어 시작되었고 한글화 게임도 존나 많이 나오고 있다.

예전 한닌 모습[편집]

대규모 구조조정[편집]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53799 2016년 2월 한국 닌텐도가 4년간의 적자를 못 이기고 전체 직원 80% 에 달하는 직원을 구조조정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로써 몬크 정발은 둘째 치고 한닌의 존망 여부가 올해로 갈릴수도 있다. 4월 1일 부로 직원이 10여명만 남게 된다.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시장 문제 이외에도 내부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시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알. 그럼 이제 NX 정발 물건너 가는거냐. 헬조선 시장 철수하면 이제 일판으로 게임 해야되는거냐 좆됐네 좆됐어

PS 쪽도 한글화가 존나 부실한 판에 너네마저 진짜 자알~하는 짓이다 시발

가기 전에 진 여신전생 4 FINAL 정발해주고 가!!!!!!!!!!!

우리 모두 일본어 공부를 시작합시다

꼴좋다 저딴식으로 장사하며 운영하는 좆본기업은 철수해야 제맛이지. 한닌 일하던 사람들이 왜 때려치고 나오는지 이해가 된다.

근데 저렇게 구조조정해놓고 최근에 또 직원채용을 한다고한다. 짤린직원들은 뭔죄야 시발?

ㄴ비정규직이라고 한다. 퍄퍄 헬의 시장 상황을 잘 따라가는 쪽본기업 미쳐~! 애초에 국내 ㅈ같은 기업문화 원조가 일본이야 ㅋㅋㅋ 

한국갓텐도님 젤다는 다 정발해주고가세요

근데 구조조정이 있긴 했는데 왠지 상황이 전이랑 다르지가 않다. 이걸로 우리는 한국닌텐도가 처음부터 망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실 상담직원이 대략300명이상이었기에 직원들 갈아내도 당장 큰 상관없다. 애시당초 상담원이 너무많았다. 물론 전화하면 잘받긴했지만.

2017년 3월 3일 스위치 발매 예정 국가중 한국이 빠진걸로 보아 4세대부터 비한글화 작품이 하나도 안나오던 포켓몬 본가쪽마저도 이젠 한글화가 끊기게 됐다. 씨바아아아아알!!!!!!

우리보다 답이없었던 홍콩도 닌텐도 스위치 동발을한다 씨발

모두 잊지말자 이제 좆된 것이다.


그냥 포기하고 플스나 PC게임으로 갈아타든가 아니면 게임을 접든가, 그것도 아니면 다른 나라의 닌텐도로 갈아타자.

한닌은 이제 가망이 없다.

이기!!!!
이 문서에루는 대상은 존나 흔들리고 있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5959&vtype=pc

사실 닌텐도조무사였다.

하도 직원들이 구조조정당해서 연락 사무소 수준이라고 한다.

닌텐도 스위치 정발 가능성[편집]

12월 1일 발매 결정되었다. 그러나 번역 없는 정발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적다. 마지막 희망을 기대하면서 정신승리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닌빠로서 말하건데 가능성 거의 없다 봐야 한다.

일단 한국엔 이미 '닌텐도는 초딩들이나 하는 것이다'라는 전형적인 병신같은 인식이 자리잡혀있고, 그런 생각이 없던 애들 조차 위유가 나올 때부터 닌텐도가 뭔 짓을 해도 그냥 병신취급밖에 하고 있지 않다. 스위치마저도 단순히 닌텐도꺼라는 이유만으로 까는 새끼도 있는데. 심지어는 플빠 엑빠 PC빠 아닌 애들 중에도 그런 애들도 있다.

뭐 그렇다고 외국에도 그런 애가 적은건 아니다. 그렇지만 한국의 경우 그 비율조차 외국보다 높고, 외국보다 시장 규모가 훨씬 작다.안그래도 팔아먹을 애가 별로 없는데 바로 위에 적은 병신같은 인식 때문에 더더욱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리오&소닉 평창올림픽 나오면 평창이 있는 한국에도 내주겠지 생각하는 애들도 많은데, 베이징 올림픽은 중국에 안나왔다. 그렇다고 그때 중닌이 없었던것도 아니다. 요즘들어 다른 아시아 국가 지사들이 오히려 한닌보다 더 활발하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평창올림픽이라고 꼭 한국에 나온다 단언하기도 힘들다.

야숨이 히트친거 바라보며 기대하는 애들도 있는데, 부질없다. 어차피 우리나라 애들은 다 PC방에서 옵치같은 게임만 한다.

거기에다 일본, 미국조차 물량이 없는데, 한국에 팔 물건이 있을 리가 없다.

그려면 이제 남는 희망은 포켓몬 뿐이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포켓몬이라도 믿어보자. 스위치로도 본가 나온단 얘기가 있으니까. 솔직히 우여곡절 끝에 한글화한다 해도 포켓몬만 한글화하고 야숨같은 애들은 다 외국어로 놔둘까봐 볼안하긴 하다.

7월 14일 게등위에 느닷없이 마인크래프트 스위치판이 올라왔다. 링크는 걸기 귀찮으니 알아서 찾아보도록. 그러나 콘솔, 모바일 에디션 대통합만을 위한 심의라는 의견이 많아서 정발의 근거로 보긴 힘들다.

그나마 다행인건 그놈의 병신삽질의 끝판왕이였던 국가코드가 사라져서 해외판 기기 구입해도 큰 문제는 없다는점이다. 그러니까 하고싶으면 일단 사던가. 근데 가격이 유동적인건 너가 감수해야할 부분이니까 사던가 말던가.

몇몇 게임은 한국어 지원한다.

가끔씩 소식나와서 설레발만 치게 한다

닌코 이 좆같은새끼들아 개씨발

그런데 위의 내용들 다 제치고 발매가 확정되었다. 그 결과 닌텐도 스위치/한국 시장 상황 문서에 적혀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터지고 말았다.

ㄴ몇몇 소프트는 한국어가 지원된다고 한다.

왜 한때 망했었나?[편집]

1. DS시절 늘어난 복돌이들에 대한 대응으로 닌텐도 차원에서 보안을 업데이트하거나 R4 유저에 대한 제재를 해야 하는데 직무유기함(이젠 이것도 단속 한다 여담으로 애플 삼성도 사설업체 사용하는 부품 상표법위반으로 단속함)

2. 여기서 닌텐도는 소니와는 달리 국가코드라거나 DSi 3ds wii한정 이고 지나친 연예인 광고 투자 같은 쓸모 없는 정책으로 대응함(다만 이 국가카도는 북미 일본 유럽도 동일했음 프리코드까진 아니여도 일판 북미판되게 했어야함)

3. 그러다가 돈이 다 떨어지고 한글화 할 돈이 부족해짐

4. 근데 이 상황에 닌텐도 특유의 폐쇄적인 국가코드 정책과 한닌의 소극적인 타이틀 정발이 하모니를 이뤄서 할 게임이 매우 부족해짐.

5. 결국 사람들이 국다수 안 사고 PS쪽으로 빠지거나 외국산 삼다수를 사는 현상이 일어남

6. 적자

3 ~ 6 반복

이러니 안 망하고 버티겠냐?

가끔 닌빠들이 닌텐도는 잘못 없고 오로지 문제는 복돌이들, 근첩뿐이라고 타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옆에서 같은 문제를 겪었던 플스는 직후 잠시 주춤했지만 어느 정도 성장세를 유지했던 점(엑박은 병신이었지만 이건 복돌이 문제가 아니라 엑박의 문제), 닌스퍼거 갤러리 애들도 한국판 삼다수를 외면하거나 혹은 그를 소지하고 있음에도 굳이 외국판 기기를 구매하며 이용했던 점(정발품을 사줘야 할 수요고객들이 외국으로 줄줄 새어버림. 왜? 씨발 국내판으로는 할 수 있는 게임이 없으니까 ㅋㅋ) 등으로 논파 가능함.

그냥 '한닌의 등신 같은 정책 + 헬짱깨 or 천조국처럼 복돌이들이 많아도 커버 가능할 정도의 규모를 가지지 못 한 좆반도 시장 + 느리고 소극적인 타이틀 정발 => 장사 접음' 이렇게 된 거다.

[편집]

처음엔 고전적으로 북미시장을 개척할때 쓰던 트로이의 삼각 목마 작전을 썼다.

아타리 쇼크로 아작난 북미 시장이나 학구열만 쩌는 헬조선이나 "게임기"로 진입은 무리였다.

그래서 뇌단련을 최초의 첨병으로 하여 노인들, 어른들이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위주로 공격적인 광고 작전을 펼쳤다.

그 이후로도 동숲 마리오 같은 마일드한 소프트로 기반을 닦은뒤에도 코어한 게임이라봤자 초딩용인지 애매한 포켓몬 정도였다.

즉 부모님들의 지갑을 노린 교묘한 마케팅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3DS를 한국에 런칭한 이후엔 코어한 게임들을 라인업에 추가시킨다.

게임을 구매할수 있는 플레이어층의 성장과 맛폰의 압박으로 추정된다.

비록 e-shop이지만 슴란 카구라가 한국에 정발될줄 누가 알았으랴!

기왕 노리고 들어오는 물건들 한글화는 끝내주게 해준다. 머난투 빼고. 레이튼 2탄 더빙은 정말이지.....

특히 2015년은 한국 닌텐도 격변의 해이다.

몬헌4G 부터 시작해서 뉴다수 정발, 대난투 발매 까지 하고 있다. 시발 섹스! 꼭 사자.

2016년에는 젤다 시리즈 3가지 정발 예정

존나 늦게 하는거긴 하지만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가 한글화 발매될거라고 생각한 놈들은 별로 없었을거다.

리듬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가 2월 19일에 심의가 통과됐다. 반글화다 뭐다해서 말이 많은데 닥치고 한 번 지켜보자.

결국 이번엔 한닌이 1승했다. 현지화가 시발 개좆고퀼이다. 더빙도 괜찮다. 한닌 수고했다.

3D 형태로 글씨도 못넣는 천조국 닌텐도의 명복에 액션빔.

그러나 이젠 이 빛 항목의 것들을 모두 없애버릴만큼 개좆병신 연락사무소로 몰락했다가 2019년이후 엄청난 페이스로 한글화를

하기 시작하면서 귀신같이 부활하고 있다.

어둠[편집]

이 문서는 누군가의 흑역사에 대해 다룹니다.
자신의 흑역사라고 해서 무조건 부끄러워 하진 마세요. 누군가에겐 추억이 될 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 추억이 나쁜 방향이면 부디 이 흑역사를 박제하는 걸 권장합니다.
찔리면 클리너 돌리든가 흰수염 건담 불러서 월광접을 뿌리는 거 맞아서 뒤지시든지 하십시오.

대체 뭘하는지 모르겠는 회사. 위유는 아예 정발도 안했고, 3ds 타이틀의 정발은 느리기만하다.

그런데 일본꺼라 그런지, 좆나 헬조센에서는 제한적인 서비스가 많다. 특히 닌텐도 위쪽은 그냥 아예 포기 그 이상을하였다. 심지어 이 새끼들은 마인크래프트 뉴 3DS 에디션도 정발을 안했다 완전 미친놈들이다 2013년 후반을 기점으로, 닌텐도 위 와이파이 서비스를 중지시켰다. 이로인해 온라인으로 다른나라나 국내유저들과의 게임은 이제 불가능하다.

지금 한국 닌텐도는 새로운 콘솔이 나와도 가만히있는데, 대표적으로 Wii U가 있다.

사실 Wii U는 안 파는게 낫다. 결과는 안 봐도 블루레이니까. 닌코도 생각이 있는지 플4, 엑원한테는 당연히 쳐발리고 플3, 엑박360 겨우 따라잡는 쓰레기를 안 판거 같다. 심지어 DS때는 국내 정발 라인업이 너무 초딩, 부모님 테이스트에 맞춰져 있었는데 이는 사실 닌코만 깔께 아니라 닥터의 창궐이라는 상황도 고려해야한다.

3DS라고 엄청 잘 해주던 건 아니다. 파이어 엠블렘 각성의 미정발은 유명하다. 인간들이 그렇게 데굴데굴 굴러가며 해달라고 앙망을 했지만 결국…. 이프는 한댄다.

대난투 정발 까지는 좋았는데 뜯어보니 피규어 설명문 전문이 로마자로 표기 되어 있는 등 한글화를 덜 해놓고 발매를 했다.

차후에 한글 패치를 따로 하지 않는 이상 욕을 계속 얻어먹을 것을 각오 해야한다.

잘 나가다가 왜 이러는건지 참..

이제는 방문 A/S도 안된단다. 그걸 공지도 안한거 보면 뭔 생각인지 원...

결론[편집]

많은 국내 유저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한국은 아시아에서 본국인 일본 다음으로 취급이 좋다. 홍콩/대만 닌텐도를 보면 정말 답이 없다. 나름 노력충회사니깐 적당히 까도록 하자... 라고했지만 지금은....

ㄴ 응 개소리 그만하고 스위치나 봐봐

물론 세계적으로 보면 개병신중에 상병신이다. 그래도 중화권의 iQue보다는 나은 거 같다. iQue는 딴 거 다 잘라먹고 거세다수만 발매했으니. 근데 얘네는 닌텐도 스위치 동시발매한다. 한닌 개병신 찐따새끼.

ㄴ 홍콩닌텐도가 스위치 동시발매함. iQue는 아직도 New 3DS XL도 아니고 Old 3DS XL에다가 게임 몇 개 동봉해서 팔고 있음. 소프트웨어는 슈퍼 마리오 랜드, 마리오 카트 7 중국어판이 전부임(물론 홍콩판 썬문도 돌릴 수 있지만 e숍 없어서 업뎃 못 함) ^오^

닌텐도 관련 사업에 대해 대원은 NDSL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발매 이후 판매 시절에 병크가 수없이 많았으니 지금처럼 닌코가 뉴다수 미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이번 대난투 반글화 사건에 대해서 정신 차리고 일했으면 좋겠다.

wii u는 닌코 다이렉트 때 SSB4 발표 중 wii u 파트 잘라먹었으니 한닌이 발매할 가능성은 낮음. 엑박하고 플4한테 처발렸으니..

갓텐도님 보고 계시죠? 진 여신전생 4 FINAL 한글화 정발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로스 정발 소식 안 들리는 것과 반글화 사태등 병크는 많지만 중국과 비교하면 그나마 열심히 일하는 편이다.

특히 이번 병신년엔 '젤다의 해' 라고 슬로건을 내걸면서 젤다무쌍, 무주라의 가면, 삼총사 등등 정발 라인업을 빵빵하게 준비했다. 크로스도 몬헌 이벤트 꾸준히 하는 거 보면 버린 것 같지는 않다.

철수하면 내 정다수는 쓰레기가 되니까 절대 안 된다. 미워도 한닌 사랑합시다...ㅠ

병크는 많지만 대원보단 백배 천배 나은 노오력 회사니 인내심을 갖자. 다시 말하지만 한닌은 중닌과 비교 했을 때 정말 일 열심히 하는거다...........

한닌 개씨발 새끼들아 심의 통과만 해대지 말고 좀 발매를 하라고 게임 심의 쌓아눴다가 엿바꿔먹을거냐

ㄴ ㄹㅇ 한닌 이새끼들은 심의 통과가 게임출신줄 아나보다

슬슬 발 빼려는 기미가 보인다. 앙 철수띠~

그냥ps4사자

마리오 시리즈나 젤다 시리즈, 포켓몬을 ps4에서 할수 있는가? 독점게임은 어쩔수 없다.

↑여기까지가 3DS 시절이다.

닌텐도 스위치는 한닌의 예상 이상으로 잘 나가서 상기된 문제점들이 꽤나 개선되었다. 정확한 판매량은 알 수 없으나 19년 11월 기준 60만 대가 팔렸었고 2020년에는 19년보다도 더 흥행하고 있다 카더라

뭐 아무튼 당장 발 뺄 걱정은 없다. 제노블레이드 2 같은 RPG 씹덕겜도 한글화해주는 거 보면 한닌 기분 좋은 듯.

역시 '미정 성애자' 후쿠다 히로유키 사장이 한닌 부진의 원흉이였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