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니콜라이 쿠즈네초프

조무위키

소련 해군 제독이다.

나이 30에 함장을 찍고 34에 인민위원이 되었으며 40에 해군 원수가 되었다.

30대 후반에 해군 총사령관이 되었고 소련 해군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전무후무한 사람이다.

이분의 이름을 딴 러시아의 항공모함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이 있는데 현역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