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모노가타리 생방송 무궁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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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2년 1~2월경 니세모노가타리 생방송을 시청하던 애갤러들이 일애갤을 공격한 사건
설명[편집]
평소와 같이 좆비비고 똥글만 싸대던 애갤러스 전투돼지들이 니세모노가타리가 생방송으로 방영되자 시청하기 위해 다들 일웹으로 몰려갔다.
그중에서 한글을 사용하여 방송을 틀던 매니저에게 강퇴를 당한 여러 애갤러들도 있었는데 몇몇 애갤러들이 강퇴 당한것을 보고 대부분의 애갤러들은 조용히 시청하기 시작했다.
방영시간이 거의 끝나가자 마지막 장면에서 무궁화가 나온것을 보고 애갤러 한명이 무궁화가 짓밟혔다라고 유언비어를 퍼트렸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nigallers&no=1460343&page=32329)
(그러나 확인결과 무궁화가 짓밟힌건 아니었고 죽통에 꽂혀서 나온걸로 확인 되었다. 그러고나서 죽통에 무궁화가 꽂혀있었으니 우리가 중국의 속국이라고 비하당한거 아니냐고 또 어그로를 끌기 시작했다)
결국 애갤러스 몇몇 어그로종자들과 전투돼지들이 이것을 보고 무궁화가 짓밟혔다라며
뜬금없이 지들 동족인 북갤(일애갤이 애갤러스보다 위에 있어서 당시 애갤러들은 애갤러스는 남갤 일애갤을 북갤이라고 불렀다.)을 털자고
애갤러스 전투돼지들을 선동하였고 결국 새벽에 예고도 없이 뜬금없는 이유로 일애갤은 무참하게 털려버렸다.
결론[편집]
결국 여러 어그로 종자들은 그동안 니세모노 떡밥에 묻혀 받지못한 관심을 한껏 받아서 매우 즐거워하였고
애갤러스 전투돼지들은 그동안 묵혀두던 전투력을 발산한 기회였기에 뜬금없이 맞은 일애갤러들을 제외하고 모두가 행복해졌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