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니니기

조무위키

일본 신대 통치자
지신 2대 아메노오시호미미 신대 초대 니니기 신대 2대 호오리
일본 일향 초대
신기
아마쓰카미
天津神
재위기간 불명
니니기노미코토(瓊瓊杵尊)
성별 남성
출생일 불명
사망일 불명
황후 고노하나노사쿠야히메(木花之佐久夜毘売)
능호 에노야마능(可愛山陵)
연호 없음
황거 오타노나가야노카사키노미사키(吾田長屋笠狭岬)

개요[편집]

일본 일향 3대의 초대 신이며, 현 천황가의 조상신. 아마테라스의 명을 받아 지상을 지배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왔다 칸다. 지상의 신(구니쓰카미)에게 두 딸과 결혼할 것을 부탁받았는데 한쪽이 너무 추녀라서 버리고 튐. 그러나 막상 결혼한 미인 아내에게도 의처증 발동해서 바람핀거 아니냐는 의심을 서슴없이 날린 인격 ㅎㅌㅊ

이 두 딸은 각각 이와나가히메(石長比売)와 고노하나노사쿠야히메(木花之佐久夜毘売)다. 이와나가히메가 푸대접한 추녀고 고노하나사쿠야히메가 선택한 미녀인데 각각 이름에 바위와 꽃이 들어간다. 못생겼지만 영원성을 지닌 바위를 버리고 이쁘지만 쉽게 지는 꽃을 택하여 그 후손들인 좆본인들은 존나 오래 살수있었던 수명이 좆간의 평균 수명이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그러니까 조상님이 돌박이 안하고 꽃박이 해서 좆본인이 1000년 살거 100년산다고.

신이라면서? 신통력 써서 알아내던가 ㅂㅅ아.

암튼 그는 하늘에서 지상을 다스리기 위해 땅으로 내려오고 이를 천손강림이라 하는데, 그 천손강림에 대해서 하술한다.

천손강림[편집]

아마테라스와 다카미무스비 신(高木神)은 아마테라스의 자식인 아메노오시호미미노미코토(天忍穂耳命)에게 땅으로 강림하라고 한다.

아메노오시호미미는 명령을 따라 강림의 준비를 하다가 아들 니니기가 태어나서 내가 아니라 니니기 보낼거임 하면서 스톱한다. 그래서 니니기에게 강림을 명했다.

니니기가 강림을 하려고 하자, 다카마가하라(高天原)에서 강림지인 아시하라노나카쓰쿠니(葦原中国)까지를 비추는 신을 보았는데 그는 바로 구니쓰카미인 사루타히코 신(猿田毘古神)으로 니니기를 맞이하기 위해 미리 나온 것이었다.

니니기가 강림을 할 때에 아마테라스는 아메노코야네노미코토(天児屋命), 후토다마노미코토(布刀玉命), 아마노우즈메노미코토(天宇受売命), 이시코리도메노미코토(伊斯許理度売命), 다마노오야노미코토(玉祖命)의 오반서(五伴緒)가 따라가게 하였다.

또한 야타노카가미(八咫鏡)와 아마노무라쿠모노쓰루기(天叢雲剣), 야사카니노마가타마(八尺瓊勾玉)의 3개의 신물을 니니기에게 쥐어주고 거울은 내 얼굴이니 나를 숭배하듯이 우러러 모시고 곡옥은 제사를 취급하는 신궁의 정무로 행하라고 하였다.

이후 니니기는 다카마가하라를 떠나 규슈의 구지후루타케(久士布流多気/現 미야자키 현)에 내려오게 된다.

아메노오시호미미노미코토(天忍穂耳命)와 아마쓰쿠메노미코토(天久米命)가 친히 무장을 하고 이 강림을 이끌었으며, 니니기는 "이 땅은 가라쿠니를 향하며 가사사(笠沙)의 곶까지 원래 있던 길이 있어서, 아침해가 잘 비치는 나라, 석양이 잘 비치는 나라이다. 그래서 이곳은 매우 좋은 땅이다. 라고 칭찬하였다.

이게 천손강림의 전 이야기이다.

내용을 잘 읽어보면 가라쿠니, 즉 한국이 나오는데 이는 백제계 도래인들의 영향력에 의한 결과가 아닌가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