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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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에서 만든 요괴워치 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하고 있다

컨트롤 하는 맛도 있고 무조건 영웅이 희귀보다 좋은건 아니다

근데 전설 미만 잡인건 팩트 ㅋ 단점도 많지만 모바일게임 유저입장에선 그런데로 할만하다

1 존나게 퍼준다

초창기라서 그런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아직까진 괜찮게 퍼주는 중

2 무과금러도 할만 하다

영웅여캐 나올때까지만 한다면 충분히 괜찮다 그 이후론...

하지만 모바일게임 안하는 유저나 양산형이 질린 사람이라면 개인적으로 비추한다

넷마블 치곤 돈을 안 빨아먹는거 같지만 즈언설 하나 뽑을려고 지랄하면 어느순간 현질하게 됨

여캐들도 일러에 비해서 인게임이 좀 아쉽다

인도 요괴인 냥낙짱이 제일 이쁘다 비교적 노출수준은 약한 편이다

고대끼리도 존나 차이가 나서 쓰레기 고대 뜨면

다른 고대 뜰때까지 결장에서 개고생한다

내가 볼때 이미 고인물화가 진행중이다 이미 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신규유저들이 하기엔... 거기다가 말만 공성전인 컨텐츠 있는데 노잼이다

사실상 그들만에 리그라고 보면 될거 같다

그리고 현질 효율도 병신같이 안 나오는 게임이라고 까였다

그냥 시간 투자를 하거나 아니면 하지마라

그나마 최근에 나온 모바일게임들 중에서는 컨텐츠적이나 구지 과금 안해도 되는 점은 괜찮다

데스티니6보다 나을지도?

그래픽은 멀리서 보면 그런데로 괜찮은데 가까이 보면 그래픽이 너무 각졌다...

최근에 100일기념 여름 이벤트는 상당히 괜찮았다 그래픽들도 나름 상향한 모양이다

초반에는 나름 참신한 전투 시스템, 퍼주는 재화등으로 별다른 홍보도 없이 유저들 입소문타고 갓겜 반열에 올라서면서 매출 4위까지 올라갔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창렬확률, 확률 장난질 등으로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여 현재는 망했다고 보면 된다.

확률 장난 대표적 예시를 써주면 고대캐릭 확률이 0.03%이고 이 마저도 데차처럼 상중하 개념이 있다 . 한캐릭 확률이 아니라 고대 등급내 전체 확률이 0.03%다. (사실 확률은 나중에 공개된거다) 이 부분은 넷마블에서 일절 언급하지 않고 유저들이 알아낸거다.

그런데 상하 그룹 내에서 확률차이가 아예 새로운 등급이 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확률 차이가 심하다.

합성같은경우 포인트를 다 채우면 고대캐릭이 나오는데 여기서 나오는 고대캐릭은 과장 안보태고 99%가 하위티어 캐릭이 나온다고 보면된다.

여기에 좆망 운영으로 유저들이 점점 이탈하고 유저들도 없으니 넷마블도 운영에 손 뗐다고 보면 된다.

공식커뮤니티도 하루에 글이 많아야 2~3개 올라오는 수준이고

어찌보면 좋을수도 있지만 아무런 업데이트도 안하고 방치중이며 그 흔한 점검도 안하는 실정이다.

현재 레벨업 패키지 같은 유료 패키지는 전부 판매종료했으며 그나마 마지막으로 뽕뽑아 먹을 생각인지 상시 200% 캐시백을 한다.

넷마블이 여태 운영하는 꼬라지 봐서는 빠르면 2~3개월 길면 1년안에 섭종공지가 뜰 것 같다.

글로벌섭도 있는데 이 글로벌섭은 개발사에서 직접 운영한다고 한다. 다만 공식카페어 글로벌섭 요괴를 언급하면 칼같이 삭제하니 넷마블 수준을 알 수 있다. 아예 글로벌을 금칙어로 지정했다.

결국 2월 28일 섭종공지가 떳다.

예토전생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라인게임즈에서 다시 부활시킬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