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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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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고자라니.gif

심영상하이 조가 쏜 발터 P38의 총알에 맞아 고자가 된 후 외친 불후의 명대사이다.

원래는 그냥 단순한 대사에 지나지 않았는데 네이버 지식IN에 이런 질문이 올라오면서 밈으로 떠오르기 시작했고 결국 2008년 합필갤러들에 의한 재발굴이 이루어지면서 명대사가 되었다.

움짤만 봐도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볼 수 있다...


니가 니 여친과 같이 모텔에 간후 하는말이다.

실제로는 못하는 말이다.


현재는 밈으로서는 심영물 처 만드는 조무사 새끼들에게 존나 우려먹혀져서 퇴물이 된 밈이다. 심영 배우가 관짝에 들어가면 에어장처럼 고인드립의 일종이 되어 심영물이고 뭐고 못 만든다. 그리고 물론 그 전에 심영물이 망한다.

대본[편집]

심영: 여기가... 어디오?

의사양반 : [1], 병원이오. 안심하세요. 어... 지혈제를 썼고 응급 수술을 했어요.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이거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습니다.[2]

심영: 아래쪽에... 감각이 전혀 없으니... 어떻게 된 거요?

의사양반: 어... 하필이면... 총알[3]이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았어요.

심영: 그건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어...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 두세요. 아…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관계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오. 에, 총알이 가장 중요한 곳을 지나갔단 말입니다.

심영: 뭐요?! 이보시오, 이보시오!! 의사양반! 아유...!

의사양반: 안정을 취하세요. (심영의 절규)흥분하면 다시 출혈을 할 수가 있어요.[4] 그렇게 되면[5] 걷잡지 못합니다.[6]

심영: 나 이렇게… 오래 있을 수가 없소… 전화, 전화 좀 갖다 주시오!

의사양반: 이보세요! 여긴 지금 중환자실입니다. 전화는 없어요.[7] 당신은 다른 병원에서 안 돼 가지고 이리로 왔어요.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날 뻔 했습니다. 아... 전화는 몸에 해로우니까[8], 그냥 푹 쉬세요.

심영(독백): 뭐라고, 전화가 없다고? 아니... 그보다도 조금 전에 뭐라고 했나, 날 보고... 성 불구자가 됐다구?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아핡핡핡하읅... 안 돼, 안 돼!![9] 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 돼...

김두한이 이 놈, 이건 말도 안 돼, 말도 안 된다고헣흫허헣허어허! 말도 안 돼...

각주

  1. 심영물에선 신음소리로 자주 쓰인다
  2. 심영물에선 '큰'을 조교해 의사양반의 웃음소리로 사용된다. 주로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식.
  3. 합필갤 시절에는 320x240본의 열화된 음질 때문에 "종아리"로 들리기도 했다.
  4. 실제로 흥분하면 체온과 혈압이 올라 기껏 봉해 놓은 혈관이 터지기도 한다. 수술 후 운동이나 목욕을 삼가라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5. 이 '그' 자도 따로 조교해서 의사양반의 웃음소리로 사용된다.
  6. 대본에서는 '걷잡지 못해요'라고 되어 있다. 역시 합필갤 시절에는 320x240본의 열화된 음질 때문에 "걷지 못합니다"로 들렸었다.
  7. 심영물에선 흔히 '읎어요'로 표기한다.
  8. 실제로 전화가 몸에 해로울 리는 만무하고, 심영이 무리한 부탁을 하자 이를 얼버무리기 위한 말에 가깝다.
  9. 두 번째 안 돼는 어떻해!로 들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