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희 땅콩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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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달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고소함을 갖고 있다.
국희 드라마가 끝난지가 언젠데 계속 국희 땅콩샌드라는 이름으로 팔린다.
스테디셀러라는 증거로 봐도 될 듯 하다.
아침에 먹어도 담백하고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국회에서 파는 땅콩 샌드위치가 아니다.
창렬도[편집]
700원/70g = 10.0
그럭저럭 괜찮은 가성비를 보인다. (중형급 마트 기준)
ㄴ편의점에선 1,000원이다. 이때의 창렬도는 14.29로 꽤 창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