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
조무위키
파일:초딩물로켓.PNG | 문서가 물에 젖었습니다. 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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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는 문외한 과목들이다.
학창시절 좆과 마우스 보다 오랜 시간 연필과 지우개를 잡아 열심히 노력해서 하루 18시간 이상씩 공부한 새끼들이 잘한다.
그리고 애초부터 타고난 재능이 뛰어나며 집안이 금수저인 새끼들이 더욱 잘한다.
저 윗글은 지랄이고 초중 놀았으면 고딩 때 하루 8시간 씩해도 충분히 커버가능하다. 롤이나 오버워치 디시위키 끄고 기출사서 풀어 병신들아.
헬조선에서 중요시 여겨지는 3대 과목이라고 하나, 여기에 왜 영어가 들어가는가?
물론 영어를 어느 정도 배워야 하는 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헬조선에서는 문법 위주 교육 + 주입식 교육인 것도 모자라서 다른 기타 중요한 과목(사회, 과학, 역사, 기술, 윤리 등)들 보다 중요하게 취급받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ㄴ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됨에 따라 수능에서는 탐구가 영어보다 몇 배는 더 중요하게 되었다. 영어를 망해도 대학 잘 갈 수 있지만(물론 여기서 망했다는건 3등급(70~79점) 정도를 말한다. 다만 수시 최저에서 영어 2등급을 걸어놓으면 좆된다.) 탐구를 망하면 그대로 재수하거나 지원 가능 대학의 급이 최소 한칸 떨어진다. 아 물론 내신에선 아직도 존나 중요하다.
이름이 영수인 얘들의 대표적인 별명(그렇다고 못하는건 맞음)
옛날엔 언수외라고 했으나 2014 수능부터 언수외가 아닌 국수영이 되었다. 탐구가 매우 중요하므로 국수영탐이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