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43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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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북한으로 가는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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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연하겠지만 우리는 철원 와수리까지만 갈 수 있다.
평범한 디씨인이 다닐수있는 구간도 수도권~철원군 군사분계선 이남까지의 구간과 평택파주고속도로 오성나들목에서부터 세종시까지의 구간 두 개로 토막나있다.
오성나들목에서 양감면사무소까지는 노선 지정이 되어있지 않다. 현재 추가 건설할지 기존도로를 지정할지 계획된 내용은 없다.
노선이 전반적으로 줏대가 없다.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60도로 기울어 남북으로 쭉 곧게 뻗은 47번 국도랑 비교된다.
세종평택로 구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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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은 모두 자동차전용도로에, 전부 왕복 4차선 혹은 왕복 6차선이다. 돈안받는 고속도로 그 자체.
세종-정안나들목[편집]
세종시가 건설되면서 생긴 노선이다.
세종시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나 추후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서울구간이 완공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정안-남풍세나들목[편집]
국도 1호선, 23호선과 중첩되는 구간이다. 평소에 잘 안가다가 고속도로가 매우 막히면 여기도 덩달아서 막힌다.
남풍세나들목-오성나들목[편집]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아산시 음봉면~오성나들목까지는 왕복6차선에 일부 구간에는 구간단속 제한속도90까지 걸려있다. 즉 평상시 존나 잘 달릴수 있는 도로라는 뜻이다. 달려라.
수도권-철원군 구간[편집]
화성시 양감면 신왕삼거리에서 철원군 김화읍 읍내삼거리까지의 구간
양감-수원[편집]
원조 43번 국도의 시점이다.
중간에 향남신도시를 지난다.
수원-죽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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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내를 완전히 관통하는 구간이다.
옛날에도 어마어마한 차량 통행량을 자랑하던 곳이었는데 광교 수지 등 이곳저곳에 신도시를 건설하는 바람에 현재는 말 안해도 알듯.
여담으로 이 구간 도로명이 포은대로인데 포은이 그 정몽주의 호 맞다.
죽전-광주[편집]
광주에서 수원가는 거의 유일한 구간이라 통행량은 많은 편. 그래도 수원-죽전만큼은 아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구간 대부분이 개량을 해서 입체교차로이다(100퍼센트는 아님)
광주-하남[편집]
남한산성의 입구를 지난다.
45번국도는 팔당호를 지나 경치가 꽤 수려하나 이 곳은 평범한 도로임.
중부, 제2중부 모두 막히면 이 도로 타고 올라가는 것도 대안.(다만 제2중부 탔으면 못빠져나온다)
하남-서울(광나루)[편집]
교통량은 말 안해도 알겠지??
하남에서 강동역 천호역 거쳐 광나루로 가는 노선
서울(광나루)-구리[편집]
그 유명한 워커힐을 지난다.
구리-퇴계원나들목-의정부[편집]
과거 외곽순환선이 퇴계원나들목에서 끝났던 시절 지방에서 의정부 올라가는 거의 유일한 경로였다. 덕분에 엄청 막혔던 구간인데 요즘은 예전만큼은 아님.
별내신도시가 아닌 원조 별내를 지난다.
의정부-포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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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축석고개라고 의정부랑 포천 경계에 엄청난 헬게이트 구간이 있었는데 고속도로 개통하고나서 한결 나아졌다. 그래도 막히는건 여전함.
포천-와수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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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까지 그 많던 교통량이 확 줄어든다.
여기부턴 슬슬 전방 분위기가 나는 구간이다(도로 이름부터가 의정부-포천구간과 같이 호국로이다)
중간에 철원군청 소재지인 갈말읍을 지난다.
쭉 달리다보면 최전방의 최번화가 와수베가스에 도착하게된다.
와수리 이후에도 노선은 존재하나 군부대 방문 목적 아니면 어지간하면 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