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타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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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니코동 로고.png | 이 문서는 니코니코 동화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수 많은 일본산 밈의 원산지이자 티비플과 비리비리에 영향을 준 니코니코 동화에 대하여 다룹니다. 파오후가 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니코니코동~ |
남성 우타이테
노래를듣고 괜찮네? 라고 생각했다가 알면알수록 실망하게되는사람.
개요[편집]
욧페이의 뒤를 잇는 2세대 고음충들 중 하나. 첫 투고 곡은 '로미오와 신데렐라'. 말머리는 '어렴풋한 기억으로 불러보았다.'였다. 즉, 부르는 내내 가사의 상태가...
메이저 데뷰를 하긴 했는데 다른 우타이테들이 그러했듯이 얼굴은 안 까고 있다. 최근 찍은 뮤비에선 하관이 좀 드러나는데 묘하게 세븐을 닮았다.
특징[편집]
한마디로 말하면 '자기 좆대로 부르는데 꼴릿하다.'
독학인데 믹싱실력이 대단하다. 투고 전에도 친구곡을 믹싱해주었다고 한다.
꽉찬 코러스와 샤우팅, 가끔씩 터지는 약빤 애드립은 역시나 욧페이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쩌렁쩌렁한 고음과 달리 의외로 목소리는 낮은 편.[1]
무작정 지르고 꾸겨 넣는다는 느낌보단 곡에 따라서 적절히 완급조절을 한다.[2] 결과적으로 곡 자체가 상당히 풍성해져서 원곡초월이 되는 곡들이 꽤나 많다. 허나 원작 파괴가 되기도 하는데...
가사가 잘 전달되질 않기 때문이다.
혀가 짧은건지 발음이 별로 좋지 않다. 한국 팬덤이 얘를 한국인으로 오해한 이유일듯. '플러스 남자'를 들어보면 후렴이 분명 가사는 뱉는데 가사로 들리질 않는다. 거기에 가사를 잘 잊는 것도 있다. 기억이 안 나는 가사들은 옹알이처럼 발음을 뭉개거나 허밍으로 때운다. 그 과정에서 터지는 몬데그린. 니코동 영상을 보면 이런 부분에서 미친듯이 탄막이 날아온다. 꽤나 병신같은 광경이라 입꼬리가 올라가지만 노래만 듣는다면 그냥 병신. 대표적으로 only my railgun이 있는데 이거 밀리언찍었다. 아이러니
앨범버전이나 재투고 곡들은 팬들을 위해 컨닝페이퍼도 만들어서 부르기도 하지만 여전히 틀리는 가사는 있다. 어지간하면 잘 모르는 수준이니까 넘어가자.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대체적으로 곡은 풍성한편이다. 듣는이를 즐겁게한다.
병크[편집]
이새끼는 우타이테의 뜨또이다.
포켓몬스터 복돌이 사건
겜을 하다가 버그를 발견했는데 그게 복돌이 인증용 버그였다. 에뮬로 돌렸다고 변명도 하고 정품 인증도 했지만 시선은 그닥 좋지 않음.
천본앵 사건
천본앵을 투고하면서 "80년 전이 좋았지~"라는 코멘트를 단 적이 있다. 그렇다. 80년 전은 일제 강점기이다. 그래서 그때 한국 팬들이 많이 떨어져 나갔다.[3] 컨셉[4]이라 그랬다며 해명하긴 했지만 여전히 비난의 눈초리(?)를 받지 않을 수가 없는 듯하다.
ㄴ것보다 안그래도 우익논란 터지는곡에 추임새로 완벽한 일뽕곡으로 탈바꿈시킴
천본앵을 투고한 년도가 2011년인데 구루타밍 본인이 밝힌 나이는 (2017년 기준)108세. 고로 87년전,즉 (1930년 기준) 21세 때가 좋았다-는 의미에서 한 코멘트였으나 한국팬들에게 꽤 많은 욕을 받게한 사건.
그래도 적어주는 추천곡[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사실상 호시아이 한곡갑
- Fire fl@wer
- 뇌장작렬걸
- 로스트원의 호곡
- 린네
- 리모콘
- 심장 커넥트(feat.아카틴)
- 억천만이 쓰러지지않아(feat.유우토)[5]
- 육조년과 하룻밤 이야기
- 인비저블
- 패배의 소년
- 천악
- 호시아이
- 심해소녀
- 사랑의 시나리오
- 이 실없이 멋진 세상은 나를 향해 있어
- only my railgun
기타 다른 곡들도 대부분 괜찮다.
단, 전술한 곡들을 포함해서 대부분 앨범 수록 버전이 아니면 몬데그린, 허밍이 이빠이 있기 때문에 잘 골라 들어라.
기타[편집]
뇌장 작렬 걸, 로스트 원의 호곡에서 마카롱과 피망을 그렇게 불렀으나 정작 좋아하진 않음 (구루타밍의 로스트 원의 호곡에 피망타베타이가 붙은 건 구루타밍이 '기브업 다메다이'로 말했는데 우리한테 그리 들린 거.)
유우토와는 개인적으로 친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