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등장하는 용어.
공격하는 몹이 수비 몹의 수비력을 넘으면 그 차이만큼 데미지를 주는 것을 의미한다.
죽창에게 이 효과까지 줬으면 정말 볼만하겠다.
신뢰의 기사 가이아 드라군도 이 효과를 가지고 있다. 5랭, 6랭을 자주 쓰는 유저라면 적극 활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