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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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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지금도 진행중인 나로썬 이틀을 꼭 달고 싶다 씨발

너무 고통스럽다 제발 살려줘

개요[편집]

히키코모리의 원인중 하나

이 병을 앓는 환자들은 모든 일상이 똥싸는것을 기준으로 짜여져 있어서 외출 하는것 자체가 호러다 씨발

치료가 존나 어려워서 좆같은 병이다.

이거 걸릴바에 암걸리는게 나을 정도

암은 동정이라도 받지

이거 걸리면 똥쟁이라고 욕만 쳐먹는다

ㄴ 이거 걸리면 호전되지 않는 이상 장애인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거다. 개시발.. 그치만 식습관을 잘 조절하면 충분히 호전될 가능성이 있다. 희망을 가지자!

ㄴ 진짜 모르는놈은 이해 못함. 집에 있을때는 아무 반응이 없는데, 밖에 나가는순간 5분도 안되서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금방이라도 나올거 같음. 진짜 소름. 나갔다가 다시 집에와서 싸고 나갔는데, 또 신호오는경우도 있고

이거 진짜 개 고통스럽다 덕분에 알바도 못하고 버스는 못타고 전철만 타야됨 그것도 전철역 중에서 화장실 가깝고 있는곳 그리고 이거 거지같은에 완치가 안된다는게 더 ㅈ같음 그리고 혹시 모르니 대장내시경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대장에 안좋은 물질들이 다빠져나가고 치료가 될수도 있으니

ㄴ 미친 새끼 니가 걸려봐라 ㄹㅇ 밖에 나갈 때마다 지사제 3알씩 쳐 먹고 나간다

ㄴ안걸리니 저딴 개소리가 나오는거다. 길가다가 시발 공중화장실 멀어서 전력으로 달리다가 팬티에 똥을 지려야 저런 소리를 못한다. 애초에 그 안좋은 물질들이 시도때도 없이 니 항문을 핥아가며 나오는데 뱃속만 빈다고 균이 없을거라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ㄴ퇴근하고 새벽 세시에 새벽버스 환승 기다릴 때 화장실 없는 도심에서 신호 와 본적 있냐? 지설제도 하루이틀이지 저거도 면역생겨 시발 나이 삼십살 쳐먹고 골목 화단에서 똥튀할 때 기분을 알아? 똥 잎사귀로 닦으면 닦이지도 않고 잎사귀 습기때문에 존나게 축축해요 개자슥아 인권이 박살난 삶을 니가 아냐 치료는 시벌 개뿔이

원인[편집]

공장식축산물 속의 잔류 항생제,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항생제, 우유 속 카제인 단백질, 밀가루 속 글루텐, 술, 화학첨가물 등등이 장누수증후군을 만듬. 장누수증후군에 걸리면 장의 역할을 제대로하지 못함.

는 지랄 원인 알면 그걸로 논문쓰면 대학 교수 자리는 따놓은 당상이다. 악화요인은 있어도 발병원인은 모른다.

즉 왜인지 모르겠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IBS가 있는 새끼가 특정 음식을 먹거나,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사 혹은 변비의 증상이 오는 것이다. 물론 그런 요인 없어도 툭하면 똥싸는게 이 병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문제도 크다.

ㄴ 그럼 우울증 걸린 사람은 배로 고통받겠네...?

비타민 D와도 관계가 있다. 장의 뉴런이 망가져서 생긴다는 원인도 나왔다. 망가진 원인은 보나마나...

증상[편집]

설사 혹은 변비와 북통이주된 증상이다. 설사나 변비는 하나만 나타날 수도 있고 번갈아가면서 나타날 수도 있다. 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복통의 특징은 똥을 싸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속이 편해지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정의하면 배변 습관의 변화와 배변 후 완화되는 복통이다.

집안에선 똥이 안 마렵지만 하지만 집을 나서는 순간 나의 대장은 똥 마렵다고 신호하는 경우도 있다 진짜 씨발이다 개좆같아도 이런 좆같은 병은 없다

주위에 화장실이 없거나 화장실을 갈 수 없게되는 상황(시험시간 etc)이 오게 된다면 48시간 이내에 먹은게 없더라도 나의 항문은 억지로 장액이라도 밀어내며

ㄴ ㄹㅇ 씨발 시험보다가 배아파뒤지는줄알았다 시험날에는 꼭 이지랄

ㄴ 개씨발 중딩 때 마지막 시험 치루는데 이 개새끼 때문에 화장실과 시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시험을 택했다. 다행히도 시험 다 끝날때쯤에 지려서 쫓겨나지는 않았다. 이렇게 한참 아무데서나 똥 찌끄리다가 갑자기 변비걸리고 그게 터지려고할때 리얼로 배는 좆나아픈데 몇시간동안 똥이 안나오는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그냥 배때기 따서 내장을 통째로 꺼내어 빨래판에 빨아버리고 싶은 심정이 된다. 산통을 견디는 산모처럼 끙끙앓다가 엠뷸런스 안에서 터지는게 두려워 119를 부르지도 못한다. 이런식으로 존나 아픈데 나오진않는 절망적인 상황을 몇번이나 겪었다.

여행계획 세울때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공공기관 화장실의 오픈시간과 위치를 찾아보게 된다. 해외에 갈때도 다르지않다. 낯선곳에서는 되도록 지하철역 근처에서 돌아다니고 촌동네에서 좆될경우를 대비해 가방에는 항상 물티슈와 휴지를 휴대해야한다. 여행중에 사용 가능한 화장실 위치가 파악되지 않은채로 돌아다니면 공포에 떨게된다.

내가 20년째 이 병때문에 빅엿을 먹고있는데 사춘기 시절에는 리얼로 죽고 싶었다. 좆중고딩때 친구들이 나가 놀자해서 시내 나가면 툭하면 똥싸러 화장실 가기위해 갖가지 변명을 다 대다보니 똥쟁이라는 별명은 면했지만 이것도 이것대로 고통이다. 주변에서 눈치껏 보내주는경우가 없기때문에 결국 어떤 형태로든 화장실 가겠단 소리를해야한다.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 처음 사귄 여자랑 첫키스보다 첫방구를 먼저 텄고, 너무 급한 나머지 똥싸러 화장실 가겠다는말을 사귄 1주차때부터 해야했다. 정말 씨발이다.

ㄴ 씨발 과민성대장증후군 중에서도 설사형과 변비형 둘다 가진것도 모자라 치루+치핵까지 있는 병신인데 과민성 2가지가 겹치니까 좆같음도 이런 좆같음이 없다. 차라리 뭐만 쳐먹어도 설사하는게 낫지 이건 뭐 설사할거 같긴 한데 변비여서 설사가 묵힌채로 몇주째 안나오고 그렇다고 손으로 빼내기엔 딱딱하지도 않고 아주 거지같다. 또 장안에 이상한 젤리같은건 오질나게 생겨서 안빼내면 안에서 굳어 끈적끈적한 귀지마냥 됨;; 그래서 항상 똥쌀때 마다 반굳은 설사 + 굳은 장액이라는 드러운 비주얼로 나오고 싸고 난뒤에도 1~2시간동안 배가 땡기고 아파서 뭘 하지도 못하고 죽을거 같은 상태로 누워있길 반복한다. 한마디로 좆같다는 말로밖에 설명이 안되는데 낫을 방법도 없고 걍 뒤지라는건지 ㅅㅂ

ㄴ 최근에 과민성대장증후군 설사형에 걸렸었는데 진심 오줌을 똥구멍으로 싸는 느낌이 그런건가 싶었다 니미

똥을 싸려한다 진짜 개씨발이다 예수가 있다면 진짜 넌 개새끼다 좆같은 새끼야 왜 이딴 병을 걸리게 한거냐 존나 빡친다 씨발

이거 때문에 고속버스는 엄두도 못낸다 기저귀를 차지않는이상

방귀가 3분마다 마렵다. 한번 껴도 다시 나온다. 참는 것도 한계가 있지 ㅅㅂ 냄새는 또 ㅈㄴ 좆같다.


배에 가스가 많이생기고 트름이나 방귀를 존나많이뀐다. 게다가 가스가많이차서 배에서 수시로 꾸르르르ㅡ르르르르르르르ㅡ륵 하고 소리가 울린다

ㄴ 헐 나 고3때까지 그랬는데 그게 과민성대장증후군이었구나 고1때 윗몸일으키기하다 갑자기 방귀나와서 애들이 방귀쟁이 OOO라고 놀려서 존나 서글펐는데..

지금 독서실인데 자꾸 배소리나서 존나좆같다 소리날때마다 할복하고싶다

나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 대학수업이랑 회사일 어케하냐 급식충 시절때랑 달라지는거 없냐

ㄴ그래도 대학은 실험이나 실습 아니면 맘대로 도중에 나가서 똥때리고 올 수 있다

밖에서만 그러면 상태가 괜찮은 경우다. 심하면 집이든 어디든 하루 종일 똥이 마렵다. 물론 화장실 간다고 똥이 나오는 건 아니다.

깨어있는 시간의 90%이상을 변의가 너를 괴롭힌다. 사는 게 스트레스다.

차라리 설사를 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

일하거나 공부할 때는 일부러 다리를 저리게 한다. 다른 고통으로 변의를 잊기 위해서다.

비슷하게 군대에 있을 때는 사는 게 걍 좆같아서 변의에 의한 고통은 덜했었다.

해결하려고 생활 패턴도 규칙적으로 바꾸고 시간 날 때마다 운동도 하고 유산균/식이 섬유 섭취 꾸준히 하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지만 증상은 여전하다

의사도 별 방법 없고 괴롭겠네요라고 하는 게 다다. 스트레스를 줄이라는데 스트레스 원인이 이 병인 걸 어떻게 해. 자살이 답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심리정신병원쪽에 상담받고 해서 약받는거 추천하고싶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있을때 약먹고 좋아지다가 과식으로 인해서 매우 심해져서 물론 스트레스 관련도 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과민성 대장증후군 심한거땜에 심리상담 받고

스트레스로 인한것과 성인 ADHD때문에 약먹고 상담받고 치료해서 많이 좋아진 사람들도 있다.어릴때 ADHD치료해도 성인 ADHD땜에 그런거일수도 있고 여튼 심리적 불안이나 스트레스로

인한것땜에 내과에 주는 약먹고 안낫는 경우도 있으니 병원 초기에 보험으로 하면 6만원에서 12만원 정도하니 한번 해보는거 추천한다.

해결책[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본적인 해결책은 대장을 들어내고 옆구리에 구멍 뚫은뒤에 비닐팩 달던가

항문크기만한 웜홀을 개발 할 것

항문에 웜홀을 부착해 어디서든 똥을 마음것 싸도 똥은 팬티가 아닌 웜홀을 통해

출구로 설정해둔 어딘가로 배출되는 화장실이 없는 미래를 창조 할 것

ㄴ씨발 야자시간에 배 꾸르륵 거릴때 마다 생각했던거다 ㅅㅂ

똥이 메탄가스 발전소로 이동하면 에너지 문제가 해결되어 똥쟁이들은 개이득이다.

이 병을 앓고 있는 이상 대장을 달고 있는것 자체가 죄악의 수준이며

이 병의 병명은 항문누공이라고한다. 회음부에 뜷릴수도 똥꼬위에 뜷릴수도있는데, 여성의 경우 질안에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근본적인 해결책 말고 체감적인 해결책중 하나로 대장부위를 따듯하게 하는것이 좋다.

엄마손은 약손이듯이 배때기를 따듯하게 해야 하는것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음식이나 신체의 상황이 양호하더라도 배가 차가워지는 순간부터 대장이 다른 장기들과 노조를 결성해 파업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고

단체 파업을 실시한 대장에 의해 내용물은 작업이 하나도 안된채로 대뱉어 지기 때문에

배때지에 신호가 올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이 병 앓는 사람은 여름에 에어컨 틀기위해 똥쟁이가 되어야 하고

옷 안맞아서 추운날 외부 작업할때 바지랑 상의 사이가 자꾸 벌어지면 똥쟁이가 되어야 한다.

ㄴ 니들 똥꾸멍도 웜홀로 빨려들어가서 구천을 떠돌면서 똥내뿜을듯

ㄴ 니새끼는 이거 안겪어서 모르는데 구천을 떠돌아도 되는데 떠돌면서 배아픔과 동시에 똥만 안나오면 좋겟다.

그 외엔 의학적으론 기본적으로 장을 민감하게 만드는 음식 섭취를 줄이고 마음을 평온하게 먹는 게 중요하다만

안먹으면 배고파 뒤지겠는데 먹으면 배아파 뒤질려 그러는 상황은 언제나 공존한다.

이거 걸린놈은 답없으니 까짓껏 마려우면 근처 음식점에 쳐들어가서 화장실로 들어가자란 마인드를 갖자.

참고 참다가 못참고 바지에 싸재낀 놈들도 있을텐데 니새끼만 그런거 아니니 그거 가지고 트라우마 걸려서 방에 쳐박히지 말자.

그나마 고기만 처먹거나 유당불내증걸린 새끼가 우유를 처먹거나 당분으로 칼로리 때운다고 탄수화물만 처먹는 식사를 3시세끼 혹은 1일 1끼를 반복하지 않고

배때지를 위해 3시 세끼를 적당하게 풀떼기를 처먹는 노력을 더하면 그나마 위장의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한국의 소울푸드 대량생산형 급식 배추김치를 처먹는 것으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1일 1똥의 안정적인 상황에 돌입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양념이 덜쳐진 주제에 영양분은 겁나게 없는데다 섬유질은 적절한 수준으로 대장을 자극하는지라

위장에 뭐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반응하는 최악의 상태가 아닌 이상 흡수되는건 없고 자극만 적당히 하는 김치계열은 위장에 도움이 될가능성이 높다.

김치가 아무리 매워도 불닭볶음면이나 매운닭발같이 예정된 미래를 만들어내는 놈들처럼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풀떼기를 많이 먹을 기회가 없다면 김치라도 많이 처먹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외의 상황에선 환자면 알다싶이 배가 터지게 먹었든 한계를 초과해서 먹었든 잘못먹었다 싶은순간 부터 타이머가 돌아가니 배고프다고 먹을때 바로 적정한 수준에서 끊는 강철같은 의지가 필요하다.

강철같은 의지를 가진 새끼면 병원가서 약 타먹고 있고 이 항목을 쳐다보고 있지 않고 있겠고

이 항목을 보고있는 잉여들은 2번 째 이후로는 장액만 조금 나올 뿐이니 그냥 싸고 말리는걸 최후의 대비책으로 추천한다.

인간답게 살고있는 똥쟁이가 바지에 똥산놈보단 나으니

인싸놈들이면 어디 나돌아 다닐때 화장실의 위치와 휴지 유무부터 파악하는게 신상에 이로우며

이 병을 겪는 놈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가급적 버스타지말고 기차타고 다니자 그나마 역마다 화장실이 있어 답이 없을때 희망이 있다.

과민성이란 이름답게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관계로

가끔 정신과 치료제인 SSRI를 먹으면 낫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는 게 병을 고치는 지름길이라는 말도 나오는 중이다.

그런데 그게 쉬우면 사람들이 스트레스성 질병에 걱정이 없겠지?

증상 심해지기 전이라면 그냥 핫팩같은 뜨신거 배애다가 덮어두면 안정된다.


근본 해결책은 자신이 무엇을 먹고 있는지 인지하는것이 우선이다. 내 몸의 세포는 모두 내가 먹는것으로 만들어진다. 건강한 먹거리를 먹지않은것이 질병에 걸린 이유.

1. 자신이 소화하지 못하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한다.

인간이 소화하지 못하는 음식을 장내 미생물이 먹고 독소를 배출한다.

한국인의 대다수는 우유(젖당, 카제인단백질)를 소화하지 못하며 서양밀( 글루텐 단백질)을 소화하지 못한다.

가공식품에 우유와 서양밀이 얼마나 많이 쓰이고 있는지 확인해보길 바란다. 고추장, 간장에도 쓰이고 있다.

2. 과도한 음식 섭취를 자제해야한다.

인간이 분비하는 소화효소의 양은 정해져 있기때문에

과도한 양의 음식을 섭취할 경우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게 된다.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양의 음식을 먹거나 이미 분해가 된 발효식품을 먹는 방법, 또 생무, 사과, 키위, 파인애플, 고추, 양파, 생강, 녹차와 같은 천연소화효소를 같이 먹어서 효소를 보충해 줘야한다.

3. 음식을 잘게 씹어서 넘겨야한다.

앞서 말했듯이 소화에 있어서 소화효소의 작용은 중요하다. 음식물을 여러번 씹어 효소가 작용되는 단면적을 크게 만드는 것이 효율적이다.

4. 장내 PH 조절을 위한 유산균 섭취

김치 내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갈 가능성이 높다.

이 유산균이 장내 PH를 조절하고 독소를 배출하는 다른 미생물의 활동을 저해시킨다.

ㄴ 수퍼바이오틱스 추천한다! 여행가서 5번쌀거 1번쌌다.

5. 공장식 축산물을 먹지 말아야한다.

동물들이 먹는 사료에 항생제를 넣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었다고 하나 국내 항생제 사용량은 크게 줄지 않았다. 자가 항생제 사용이나 수의사처방이 높아졌기때문인데

여전히 항생제가 많이 쓰이고 있다. 항생제를 줄이려면 균형잡힌 영양과 청결한 사육환경이 필수이겠으나 오로지 생산성을 위해서 싸구려 사료와 좁은 케이지 사육이 보편적이다.

이는 항생제의 잔류를 야기할 수 있으며 영양 불균형 축산물을 만든다. 이 축산물을 먹은 인간은 장내 환경이 파괴되고 불균형한 영양을 그대로 섭취하게 된다. 즉, 가축의 건강 = 인간의 건강

또한 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져서 인간들이 기피하는 합성비타민이 사용되고 있으며 공장식축산물을 섭취시 합성비타민을 섭취하게 된다.

ㄴ합성비타민 암 유발 설은 여전히 결론이 나지 않는 이야기라 이 부분은 걸러도 된다. '합성'이란 말 자체가 '화학조미료'란 말로 조미료 공포 유발하던 거하고 똑같다는 비판도 있기에...

6. 항균 작용하는 음식을 먹자.

생마늘, 생양파, 산초가루, 생강, 생파, 엽차, 쑥 등과 같은 향신채나 향신료, 허브는 항균작용을 해서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한다. 단, 생마늘같이 향이 강하거나 자극적인 건 오히려 장을 자극할 수도 있으니 케바케.

7. 운동을 한다

이건 케바케인데 난 운동 시작하면서 증상 꽤나 완화됨, 고기나 우유같은것도 자제하고 풀때기식사 챙겨먹는 시늉정도는 하고 그랬음


하지만 이것도 케바케다. 오히려 한식, 건강식 먹으면 배탈나고 양식, 밀가루를 먹으면 멀쩡한 사람이 있다. 그러니까 니가 어떤 유형인지 스스로 알 필요가 있다.

운동을 하면 괜찮아진다는 사람도 있지만, 체육계열 중에도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규칙적인 식사, 규칙적인 숙면,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몇 개월, 몇 년을 지내면 완화되지만 안 되면 딴 방법을 찾아보던가 스트레스인거다. 그러니 이 병을 지닌 인간은 해탈할 필요가 있다. 하다하다 안되니깐 위의 저 대체의학스러운 자칭 해결법까지 쓰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걸로 해결된다면 이게 불치병일리가 없다. 그냥 평소에는 악화요인을 조심하고, 반드시 똥을 싸면 안되는 상황에는 미리 병원에서 지사제 등을 처방 받는게 유일한 방법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나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살수있는 의약품 부스코판이 꽤나 효과가 있다. 나갈때 그무엇보다 먼저챙기는 상비약.

걸린 놈들은 집에 비데 정도는 갖춰나라. 시발 하루에도 똥을 서너번씩 싸는데 이거 일일이 휴지로 닦다간 피똥싸고 치질행이다. 정 없는 흙수저라면 뭐 샤워기라도 쓰든가. 가족들이 극혐하겠지만 뭐 어쩌겠냐. 안 그래도 좆같은 똥병 걸렸는데 치질까지 걸리면 더 좆같을 거 아냐.


8.이유없는 심리적 불안 스트레스 ADHD 원인일수도 있으니 심리병원에 상담

솔직히 내과에 주는약 먹고 좋아지이 않으면 그냥 심리정신병원쪽에 상담받고 해서 약받는거 추천하고싶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있을때 약먹고 좋아지다가 과식으로 인해서 매우 심해져서 물론 스트레스 관련도 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과민성 대장증후군 심한거땜에 심리상담 받고

스트레스로 인한것과 성인 ADHD때문에 약먹고 상담받고 치료해서 많이 좋아진 사람들도 있다.어릴때 ADHD치료해도 성인 ADHD땜에 그런거일수도 있고 여튼 심리적 불안이나 스트레스로

인한것땜에 내과에 주는 약먹고 안낮는 경우도 있으니 병원 초기에 보험으로 하면 6만원에서 12만원 정도하니 한번 해보는거 추천한다.

어릴때도 이런 스트레스 관련땜에 약먹고 다녀서 심리적 안정이 있다가 성인되고나서 다시 스트레스로 인한거땜에 어릴때 없던 병도 생기고해서 여튼 심리상담받고 약먹는걸 추천하고싶다.

다만 약의 단점은 엄청 졸리다.


다 집어치우고 과민성대장증후군 약빨만 굉장히 잘받으면 됨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인데, 약만 제때제때 먹으면 설사도 안하고 복통도 간혈적으로 쓰린정도에서 끝남

약빨 잘받으면 과식해도 상관없다.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체중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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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나는 원래 이거 없었는데 최근에 이거 덕분에 17킬로 빠지고 파오후 탈출했다

노다이어트 개꿀

ㄴ이거앓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겠는데 그렇게되면 씹멸치 43 되거든 씨발아?

미안하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멸치라 177에 44 다.

애초에 운나쁜 멸치들만 앓는 병이라 파오후하고는 아무 관계도 없다

ㄴ멸치, 파오후와 관계 없이 남녀노소가 가질 수 있는 질환이다. 이 질병으로 가질 수 있는 이점은 단 한 가지도 존재 하지 않으며 그저 똥쟁이, 똥싸개, 똥맨 등등의 별명을 가질 수 있다.

ㄴ나 씨발 183에 105인 씹 파오후인데 걸렸다. 씨발

ㄴ난 애미 163에 52인데 50대 떡락 각이다

ㄴ 예전에 177에 90 씹파오후였는데 이거 있었다. 다이어트 해서 66까지 빠졌는데 이젠 해방됨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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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 중에서 유독 음식물이 장내에서 삭혀지지 않고 씹은 조각이나 라면 면발이 똥물색만 뒤집어쓴채 설사로 쏴- 살아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먹은 음식물의 원형이 소화가 안된채로 그대로 설사로 나와버리게 되면 되려 살이 빠지는 현상이 생긴다고 의사선생님께 들었다.

혹시나 말하는데, 니 몸이 진정한 병신이란걸 의미하는 것이어서 절대 좋은 거 아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인줄로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크론병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크론병에 걸리면 최소 4급 공익을 받는다. 똥쟁이들 중에 군면제를 바라고 크론병을 기대하는 병신은 없길.

궤양성 대장염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에서 피똥을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치질인 경우와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3중 1택이다. 크론병은 최악이고, 궤양성 대장염은 차악이다. 그렇다고 해서 치질이 좋다는 건 아님. ㄴ 2~3달정도 계속 피똥 싸고, 툭하면 배가 아파서 병원 가봤더니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의심하다가 내시경이나 별걸 다 해보니까 크론 확진 받았다. 이거 걸린 뒤로는 족발 못먹는다 개씨발

그리고 이 증세가 너무 심하면 탈수증상을 불러오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특히 입원치료의 대상이 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소화 잘되는 파오후인 니들은 해당안된다. 똥만 싸는 똥쟁이일뿐.

ㄴ 그나저나 똥쟁이 된다는 말만 줏어들은 병알못들이 열라 싸질러놨네.

크론병이나 궤양성대장염, 베체트병등은 과민성대장증후군보다 훨씬 졷같이 심각한 병인데 증상이 대충 비슷하다. 구분하는 가장 큰 포인트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똥을 싸면 배가 안아파지는데 다른 심각한 병은 똥을 싸도 배가 계속 아프다. 물론 케바케가 심한 병이라 경한 경우에는 배도 별로 안아파서 자기가 저런 IBD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종종 있으니깐 자기가 똥싸개다 싶으면 한번쯤 병원 가서 진찰을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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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