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이 난 집에 가서 곡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았던 천민.
21세기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직업이다.
장례식장에 가면 맛깔나게 울어제껴 메마른 눈물샘에서 다시 눈물을 속아나게 만드는 기적을 행하는 사람들 있음
물론 장례식장 뒤에서는 하하호호 농담 따먹기에 바쁘신 분들
정치권에도 존재하는 것 같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