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날개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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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날개 둥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공격대 던전이다.
1.6 패치(2005년 7월 14일)에서 추가되었으며 적정 난이도는 40인
네임드[편집]
폭군 서슬송곳니[편집]
알을 지키는 알셔틀. 수정구를 이용한 정배를 통해 알을 모두 깨고 죽여야 한다.
뒷 확장팩에서 솔플이 가능한 스펙이라 해도 알 안깨고 얘 죽이면 모두 즉사한다.
타락한 밸라스트라즈[편집]
네파리안 조지러 갔다가 역관광 당하고 정배당한 채로 플레이어와 싸우게 된다. 체력 30%에서 시작하는데 그게 다른 레이드보스들 체력 100%와 맞먹어서 1%깎는게 사실상 3%깎는것과 같다. 단 한가지 이점은 체력 20%가 금방 찾아오므로 마격을 꽂을 수 있다는 점..? 그러나 밸라는 도발에 면역이라 하찮은 딜전새끼가 마격꽂다가 어글 튀어서 뒤지면 욕을 존내 처먹었다.
검둥 초창기에는 여기서 막히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오히려 얘를 깨고나면 크로마구스까지는 별 어려움 없이 잡을 수 있었다.
용기대장 래쉬레이어[편집]
호구중의 호구. 밸라 잡을 정도면 얘는 껌이었다.
화염아귀[편집]
비룡 3형제중 가장 먼저 나오는 놈 오닉시아 비늘 망토 없이 암불맞으면 뒤졌다.
에본로크[편집]
비룡 3형제중 두번째로 나오는 놈
별거없다. 피 채우는 저주가 있는데 성가실 뿐
플레임고르[편집]
비룡 3형제의 마지막.
스틸린의 방어 스카라베라는 아이템이 탱템중 씹 op라 불타는 성전이 열린 이후에도 검둥을 찾는 일이 잦았다.
크로마구스[편집]
용의 머가리가 두개 달린 사냥개.
오색용군단이라 스킬이 다채롭다.
하스스톤에도 등장했다.
네파리안[편집]
네파리안항목을 누르면 하스스톤의 네파리안으로 이동한다.
검둥의 최종 보스이며 체력은 약 200만
인간폼으로 용군단 쫄을 부르며 싸우다가 용폼으로 전투에 들어간다.
냥닥솔들 무기를 부쉈으므로 닥솔들이 싫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