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조무위키
이 물건은 이미 잃어버렸습니다. 반드시 잃어버리거나 잃어버리기 존나 쉬운 물건에 대해 다룹니다. |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버스의 한종류인 Universal Serial Bus(범용 직렬 버스)라고 부른다. 타고가기엔 너무 작다...
사실 범용이 아니라 우주적일 수도 있다. 우왕 USB에 수백억년의 우주의 역사가 한가득... 그나저나 저거 용량 몇이여..?
U : uh? (어?)
S : sibal. (시발.)
B : bandaene. (반대네.)
ㄴ 그게 아니라 이거 아니냐
U : U (You)
S : sibalnom (시발놈)
B : byungshinsaekki (병신새끼)
2번 돌려서 끼워야 들어가는 좆같은 물건.
반대로 못 꼽는 것.
너가 USB의 구멍을 보기 전까지는 위, 아래라는 2가지의 상태가 중첩된다. USB 터널링은 예외라하더라.
그래서 이제 뒤집어도 꽂을 수 있는 새 규격 USB(USB Type-C)가 퍼질 예정이란다. 참고 포스팅
설명[편집]
파일을 저장하는 형태가 플로피 디스크>>CD>>USB,E메일로 변화한다.
의외로 공 cd를 사도 용량이 작아서 작고 용량 큰 usb를 쓴다.
일단 exFAT 형식으로 포맷해놔야 한번에 4기가이상 넣을수 있다.
가끔 NTFS로 포멧하는ㅄ들이 있는데 외장하드가 아닌이상 exFAT로 포멧하자 USB를 NTFS로 포멧하면 수명 확확깎인다.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다. 보통 128GB는 외장하드와 동급이고 256GB부터는 외장하드를 웃돈다.
발명가는 이동식 이라고 하더라.
- 1GB
- 2GB
- 4GB
- 8GB
- 16GB - 보통 이정도를 많이 쓴다.
- 32GB
- 64GB
- 128GB
- 256GB: 이것 부터는 고가품 취급이다.
- 512GB
- 1TB(1024GB)
- 2TB
ㄴ 무슨 USB가 외장하드보다 용량이 더 커.
ㄴ 그냥 외장하드 사라. TB단위 USB메모리는 TLC가 대부분이라 수명 좆나 짧다.
ㄴ 그리고 1테라와 2테라는 몇년전 킹스톤이라는 회사에서 출시했었는데. 가격은 아는새끼가 추가바람.
가격은 매우 저렴한 95만원이다
ㄴ 그건 포병지원용 소프트웨어 가격 포함임. 그리고 초소형 히터와 센서도 들어감. 게다가 소량 생산품이다. 그리고 95만원이 아니라 60만원임. 처음에 잘못 보도된거.
ㄴ그것도 그렇고 군용 USB는 엄청난 수준의 보안과 내구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고오급 USB를 쓸수밖에 없다.
ㄴUSB는 128기가가 최대인줄 알았는데 테라단위까지 있을줄이야...
미국방부에서 쓰는 아이언키라는 USB가 있는데 이게 그나마 싼게 20넘어간다.
국정원이 백업용으로 쓴다고 한다
소중한영상(?)백업용으로도 쓰인다
실수로 야동든usb가져갔다가 선생한테 들켜서 뺏겼다..
USB가 만들어진 뒤로 키보드 마우스도 USB만 나와서 PS/2는 공간만 차지하는 쓰레기 퇴물이 되었다.
USB 생긴뒤로 프린터 시리얼 포트도 공간만 차지하는 쓰레기다. 괜히 제작단가만 올라간다.
USB to LAN, USB to HDMI, USB 사운드카드도 나왔다. 전원공급 문제만 해결한다면 파워서플라이 빼고 모든 포트를 USB가 점령하는 건 시간문제다.
모니터 스피커 전원까지 USB가 공급해준다면 멀티탭 문어발 연결을 하지 않아도 되고 컴퓨터 끄면 주변기기도 다 자동으로 꺼지니 전기 절약도 될거다.
ㄴ 이 두가지 방안은 불가능하다. 특히 모니터 전원은 완전히 불가능. 모니터는 지금도 계속 전원을 더 처먹는 방향으로 진화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USB가 그만한 전원을 주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준다고 하더라도 파워서플라이가 버티질 못하고 터지거나 전원공급 불량으로 인한 사단이 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ㄴ파워만 버티면 USB PD라는 USB로 전력을 전송하기 위한 규격이 있다 최대 20V 5A로 100W까지 전송할수 있다.
USB-C타입 단자는 위아래 구분이 없다.
백업할 때 꼭 이거 써라.
❄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이미 얼어붙었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물, 대상, 사람은 지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
이 문서에는 아재개그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이고^^ 우리 횐님의 유우모아에... 좌부랄 탁! 우부랄 탁! 치며 웃고 갑니다^^ |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
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를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사실 미국(US)에 비(B)가 와서 USB이다.
포맷 설명[편집]
FAT32 좆고전 FAT16의 업그레이드판이나 이젠 이것도 좆고전이다
어디든지 쑤컹쑤컹 박아대도 무난히 인식하는 범용성이 장점
그러나 한번에 4GB 이상의 파일을 옮기지 못하는게 단점이다
이 단점 하나 때문에 아무도 안쓰는 전설 속 고전이 되어버렸다...까지는 아니고 아직 음향기기라거나 카메라의 저장소의 포맷으로는 잘 쓰이는듯
아래 exFAT보다 우월한 점은 읽기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랑 범용성 부분 그리고 안정성도 오히려 이쪽이 더 낫다
정말 중요한거 넣고 다닐거면 FAT32쪽이 exFAT보다 낫다
exFAT
위 FAT32의 업그레이드판이다
32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4GB 제한은 사라졌고 애초에 이걸 노리고 나와서 대용량에 특화되어 있는게 장점
대신 다소 안정성이 떨어져서 운영체제에서 꺼내기 기능으로 먼저 확실히 제거된 뒤에 뽑는게 좋다 애초에 중요한건 여기에 넣지말도록 하자
USB에서는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만한 포맷이다
NTFS
안정성은 뛰어나지만 다른 운영체제에서는 인식이 힘들수도 있다.
윈도우거나 윈도우 기반이 아닌 체제, 그리고 리눅스 외에서는 못쓸수도 있다고 각오하고 포맷하자
대신 안정성과 데이터 손실시 복구 능력은 뛰어나다
USB에는 안쓰는게 낫다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저하를 유발한다 유습 수명도 깎인다
보통 데스크탑의 SSD/하드디스크 포맷으로 많이 쓰인다
USB 킬러[편집]
usb는 3개는 있어야한다[편집]
마치 모 전 대통령이 남자에게 여자는 3명씩 있어야한다고 하신것처럼 usb 역시 하나로는 안된다
하나는 잡다한 저장/백업용
하나는 야동용
하나는 윈도우 재설치용
이렇게 3개는 있어야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다.
학교생활 사회생활 하다보면 1번은 자연스레 필요하게 될것이며
2번은 가뜩이나 헌법까지 넘어가며 규제하는 미친 정부에 대항하기 위한 노아의 방주이고
3번은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윈도우를 위한 유비무환이다.
특히 2번만큼 중요한게 없다. 경찰이 들이닥쳤을때 다른 저장매체(하드, 클라우드 등등)에 비해 폐기나 은닉, 혹은 고의적인 분실에 있어 가장 쉬운 매체이기 때문. 그자리에서 장도리로 힘껏 부수면 복구 못한다. 바로 증거인멸 ㄱ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