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스르륵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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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거 좋아하고 여자 헐벗은 사진도 덤으로 좋아하던 얼마 안되는 개념있는 금수저[1] 아재들이'였'다.

서요..?

그저 돈이라면 헉헉대는 자본주의의 돼지 급식들이 이 아재들 돈 좀 있다고 물고빨고 능력자라고 지랄을 다 한다. 남간에도 오랫동안 그런 식으로 쓰여져 있었다. 이거야 뭐 나뮈병 특유의 자기네들 적의 적은 무조건 빨고 보는 비합리적 태도 때문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 아재들 해 왔던 일이나 오유가서 한 일들 보면 좀 완화된 소라넷과 다름아니다. 여고생 벗겨서 침대에서 사진 찍고 예술로 찍었다고 주장한 회원이 유명하다.

짧은 교복 치마 도촬 사진에 "에헴에헴 요즘 애들은 왜 이리 몸가짐이 좋지 않은지... 이러니 범죄가 생기지 에잉 저렴한 것들. 그건 그렇고 사진 다른 각도 없나요? ㅎㄷ" 이러는 아재들이었다.

정치 성향[편집]

그냥 좌우가 주구장창 싸우는 곳이다.

망함[편집]

여시가 안에 탑씨크릿 소모임을 만들고 기존 유저들보다도 더한 특권을 누리자

처음부터 을 기부해가면서까지 이 사이트를 아껴왔던 스르륵 아재들은 집을 버리고 대규모 망명을 시도.

현재 대부분의 자게이 아재들은 딴지로 망명하였고 포럼인들은 팝코넷으로 이주하였다.

오유,루리웹으로 나가 버려서 적응한 젊은 사람들도 있지만 기타 사이트들은 소수거나 눈팅러가 대부분. 실제로는 오유에서 처자처자 하면서 ㅎㄷ 추근거리다가 쫓겨났다. 아꼬서?

현재 스르륵은 쩌리 아재들이 남아 여시,벌레와 뒤섞여 망사가 되어가고 있다.

참고로 탈주한 아재들은 여시에게 고소미를 먹이려고 하였다. 마침 여시가 고소미 먹어도 할 말 없는 환경이기도 했고, 금수저여서 소송 자금 문제도 없었다. 그러나 그 입고소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일은 없었다. 애초에 지네들 수준이 여시랑 사귈 수준이었는데 뭘... 아 여시에 10대들 많아서 좋아하려나? 페도아재들 ㅉ

망한 후[편집]

망하기 전에도 똑같았는지 잘 모르겠는데 꼰대 어그로가 생겼다. 조금만 검색해도 박제된 똥글이 있으니 들어가선 안 될 장소가 된 것 같다.

  1. 수익이 안정되었다는 것의 가장 단적인 예가 SLR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여자친구의 친구가 slr클럽의 회원인 남자친구의 카메라를 물에 빠뜨린 사건이다. 이 카메라는 바디 1030만 원, 렌즈 1240만 원인 라이카 M 24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