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l Inc./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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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l Inc.에 나오는 정책들.
민간[편집]
기본적으로 모든 시설은 토론(전하는 바에 따르면 오역이라고 한다)을 거쳐야 활성화가 가능하다.
특정한 토론으로 트리가 나뉘는데, 여기서는 해당 트리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이쪽 분야에서 우려 뜨면 좆같다.
사업[편집]
지지율 증가 효과는 좀 적은 편이지만, 대체적으로 가격이 싸고 도둑놈들이 적으며 예비 폭도들이 쉽게 지지자로 감화된다. 그리고 시행속도도 빠른 편
그래서 안정화 속도 올리는데는 짱이지만 정작 일자리가 없으면 배때지 부른 개새끼들이 일자리 달라고 폭동을 일으키기 땜시 좆된다
폭동 일어나면 일자리 키울 때까지는 무조건 지지율 반갈죽 당하니까 안정화 개빡세진다 조심하자
- 의료: 시행 효과가 좋고 부패율이 없다시피 하다. 특히 백신 계열 정책은 지지율 반갈죽을 감수하더라도 시도할 가치가 충분히 있음
- 교육: 시행속도 개빠르고 역시 부패율이 없다시피 해서 존나 좋지만 남발하면 폭동을 부르고 효율은 개박살 나니까 애매하다. 그래도 문맹 트리까지는 우선적으로 찍을 가치가 있음
- 수도: 가격이 싸긴 한데, 나름 토건 관련이라 그런지 부패율이 좀 많이 붙는다. 사막 맵에서 무조건 우선적으로 나오는 우려니까 참고
개발[편집]
지지율 효과는 높지만 정작 예비 폭도들이 거의 감화하지 않아서 뼝지지율이다
그런 주제에 가격은 비싸고 도둑놈들도 많이 꼬이는 데다가 물가도 비싸고 시행속도도 존나 구려터졌고 여러모로 좆같은 점이 많다
하지만 일자리 안챙긴다고 지지율 반갈죽 당하면 이후 게임이 곤란해지니까 몇개는 찍어두는게 신상에 이로울거다
주민 놈들이 배때지 처 불러서 이딴거 요구하면 고행길 시작이다. 시발 장군 놈 새끼 계엄 때려서 저딴 우려 하는 놈들 배때지 다 쑤셔버리면 안되냐?
여기서 찍을 정책은 몇개 없으니까 빨리 보고 가자
- 직업 교육, 토지 소유권 - 일자리라 여전히 좆같지만 그나마 괜찮은 정책이다. 우려 해결용, 특히 도시가 아닌 동네에 필요하면 그냥 이거 찍고 잊어버리자
- 수출 대행 기구 - 만약 시위 터져서 좆됐다면 여기 안쓰일 다른 구려터진 선택지보다는 나음 근데 우려 해결용으로는 부적절하고 좀 비싸다
- 개발 은행 - 이후 꿀정책 하나 찍을 때 중간 거쳐서 간다. 본부가 도시라면 안정화 우려도 해결할 겸 겸사겸사 가자
- 외곽 보조금 정책 - 일자리 정책 유일의 꿀정책이다. 일자리 주제에 외곽 대상임에도 개빠르게 적용되는데 시행 속도도 올려주는 사기적인 정책이고 지지율도 꽤 올려준다
나머지는 씨발 개쓰레기 정책들이니까 그냥 찍지 말자
기반 시설[편집]
토목공사 그 자체라 도둑놈들이 존나 많이 꼬이고 가격도 오질라게 비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지어야 할 가치가 있는 놈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행 속도도 의외로 일자리보다 빠른 편이다 전기만 빼고
- 도로 복구 - 사실상 군머 특성임. 안정화 추가는 없다시피 하지만 군대 보너스를 많이 챙겨주므로 복구해줄 가치는 충분함 매어에서는 우려에 포함되는데 그래도 좆같은 일자리 우려보다는 꽤 견딜만하다
- 통신 - 개꿀 정책. 지지율을 존나 올려주는데 예비 폭도들도 감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뭣보다도 사업 계열보다 일자리 폭동이 덜 일어남 케이블 뽑아서 팔아버리려는 도둑놈들만 조심하면 된다
- 전기 - 씨발 정책. 제 2의 일자리로 지지율도 시원찮은 주제에 일자리의 모든 단점을 다 떠안고 있다. 전기 시행이 끝나면 이후 시행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긴 한데, 그걸 노리자니 정작 전기의 시행 속도가 진짜 좆같이 느리다. 지지율 이벤트가 있긴 한데 대가가 심하게 비싸서 영 애매하다. 참고로 이거 우려 대상이다 씨발!
정부[편집]
꽤 특이한 트리를 해금할 수 있다 잘 해보자
눈깔[편집]
지억 대표와 인구 총조사를 통해 정보를 수집한다
이 게임에서 정보는 대단히 중요하다 꼭 다 찍자
그리고 눈깔 있어야 제대로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음
확성기[편집]
정부의 위대한 업적을 전 지역에 광고때리는 특성이다
지지율이 음청나게 늘어나므로 필수 정책이다 안찍으면 너만 손해봄
꼭 찍어라
부패 방지[편집]
도둑놈들을 정의구현 시킨다
다만 돈을 좀 많이 갖다 바쳐야 하고 잘 관리하지 않으면 엄연히 한계가 있다
부패는 늘 조심하도록 하자
도둑놈들을 한번에 참교육 시키는게 아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씩 없어지는 형태이므로 부패가 심각해지기 전에 미리 찍는게 가장 이상적이다.
망치[편집]
시행을 가속화시킨다. 일단 원조 사무소는 가격 싸니까 찍어주면 좋고, 특히 즈엉의를 원한다면 반드시 이걸 써야 열리니까 빨리 찍자.
즈엉의 찍은 상태에서 반군과 평화 회담할 때 반군에게 굽신굽신거리면 위선자 취급 받을 수 있다.
대외[편집]
우측 상단에 특성이 4개 있다. 각자 보자면 다음과 같다
- 외교부: 이벤트 뜰 때 돈 안뜯기려면 필수다 슬슬 폭도 지원 라이벌 국가 이벤트 뜨면 찍자
- 선거: 폭도들 다 잡으면 쓰자 평판 꽤 복구시켜주고 지지율도 좀 주는 편이다 대신 폭도 놈들은 민주화를 존나 싫어해서 깽판치니까 자신없으면 찍지 않는게 좋음.
- 보편적 정의: 부패 없이 값싸게 많은 지지율을 땡기니까 좋음 평판은 덤
- 국제적 원조: 고작 4딸라 얻자고 쓰기엔 좀 비싸고 쓸데없이 부패도 붙어있다. 그렇다고 정책 랜덤 찍기를 하게 해주자니 그것도 물가와 부패를 심하게 올리는 터라 영 좋지 않다 세상은 원조를 받는다고 아름답게 굴러가질 않는다는 걸 아주 단적으로 보여준다 할 수 있다
치안[편집]
특성이 갈린다
- 민병대: 강제징병이라 그런지 지지율은 낮아지는데 부패는 쓸데없이 높다. 그리고 이런 리스크를 감수한 것 치고는 올라가는 치안율이 너무 낮음. 하지만 값싸고 시행 속도가 빠르니까 어쨌든 쓸 수는 있다
- 경찰 특성: 지지율을 꽤 높여주고 치안율도 많이 높여준다. 하지만 부패도가 여전히 쓸데없이 높고 시행속도가 일자리급임 그리고 존나 비싸다
그러니까 특성이 나쁜 건 아닌데, 절대 초반용은 아니다. 솔직히 굳히기 용에 가까움
그런데 매어에서는 쓸데없이 치안 우려가 생겼다. 아 시발 좆병대 찍기 싫다고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