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세이비어(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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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과거의 기체인 가이아 기어 알파에게도 발리는 병신이다.
우주세기의 주연 건담들 | |||||||||
정식 우주세기 | 건담 | Mk.2 | 제타 | 더블제타 | 뉴 | F91 | 빅토리(대시) | V2(A,B,A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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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영상화 한정) |
육전형 | Ez-8 | NT-1 | 풀아머 | 아틀라스 | 제피랜더스 | 덴드로비움 | 유니콘(풀아머) | |
크시 | 트리스탄 | 내러티브 | G 세이비어 |
개요[편집]
우주 세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 "G-Savior"의 주력 기체이다.
신기하게도 과거의 가이아 기어 시리즈에서는 모빌슈트의 다음 발전형인 맨 머신이 개발되었지만, 여기서는 모빌슈트를 운용하고있다.
아마도 기술 단절이 일어났거나, 맨 머신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거나 했을 것이다.
사실 가이아 기어의 존재를 몰라서 그랬을 확률이 100%다.
다지이너는 오카와라 쿠니오.
스펙[편집]
당연 우주 세기 마지막답게 V2는 바를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있다.
그러나 같은 우주세기의 가이아 기어 알파에게는 좆 발린다.
전장에 맞춰서 장비를 변환할 수 있지만, V2보다 연출이 딸려서 왠지 약해보이고, 가이아 기어 알파에게는 실례일 정도이다.
최대 특징은 머리를 제외한 모든 부위의 장갑이 퍼지가 가능해서 상황에 따라 아머 퍼지를 이용해서 기동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프라모델[편집]
HG 사양으로 우주모드가 발매되어있다. 보면 지상모드같은것도 염두해둔거 같지만 작품이 똥망했다.
잘 찾아보면 지금도 발견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딱 HG 다운 품질인거 같다. 좋은건 아닌데 나쁘지도 않음.
아니다 이거 나름 괜찮은 제품이다. 워낙 구판이라 그렇지, 사지절단이 잘 일어나는거 빼면 프로모션이 괜찮다.
바리에이션[편집]
- G 세이비어 오리진: G 세이비어는 지상과 우주전을 모두 수행하기 위해 그에 따른 파츠를 갈아끼우는 식으로 싸운다. 이것만봐도 이새끼가 얼마나 찐따인지 알 수 있다. 당장에 V2만봐도 우주나 지상따위 그냥 다닌다.
여기서 오리진은 바로 장갑이 없는 상태, 즉 뼈대만 남은 상태를 말한다.
- G 세이비어 우주 모드: 우리가 잘 아는 디자인이 바로 우주 모드다. 스커트 부스터와, 6개정도의 핀 스러스터 덕분에 기동력 면에서는 우수하지만, 그에 따른 장갑의 희생이 따랐다.
- G 세이비어 지상 모드: 우주 모드와의 차이점은 지상특화라는 점과, 장갑이 보다 튼튼하단 것 정도다.
- G 세이비어 지상 모드 호버 타입: 지상 모드에 호버 유닛을 달아서 공중전에 특화한 형태이다.
기타[편집]
- 장비 변환, 프레임 교체같은 기믹은 실제 우주세기에서도 써먹었다. (장비는 V시리즈, 프레임은 Z의 무버블 프레임)
- 신기하게도 아직까지 건담의 존재가 알려져있는듯한 묘사가있다.
- 게임 한정으로 G-2 세이비어, G-3 세이비어가 있다. G-2는 기동성 강화형, G-3는 전지 강화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