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주가조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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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BBK 주가조작 사건은 투자자문회사 BBK가 옵셔널벤처스의 주가를 조작하여 많은 투자자에게 큰 손해를 입힌 사건이다.
뭐가 문제인가[편집]
헬조선의 흔한 범죄중 하나로 묻힐 뻔했으나 17대 대선 주자와 서울시장을 역임했던 가카가 BBK와 연관이 되었다는 의혹이 있어 파장이 가장 크다.
일단 투자자들은 BBK가 가카가 연관되어있어 신뢰가 있어서 투자한거는 팩트이지만 주가를 누가 조작하고 손실을 입혔느냐에 가카가 관련이 되어있냐가 문제이다.
선 결론[편집]
http://m.ytn.co.kr/news_view.php?s_mcd=0103&key=200712051208038307&pos=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이명박의 주가조작 등 범죄혐의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즉 특검의 수사 결과 대통령후보 이명박은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결론을 짖고 수사를 마무리 함
ㄴ 열우당 정동영이 삽질해서 가카 될거 뻔히 알면서 수사를 제대로 했으려는 지는 의문이다.
사건 전개[편집]
주인공[편집]
가카 : 우리가 생각하는 그분이 절때 아니다 그분이 그러실 분이 절때 아니다
김경준 : 미국 투자회사 출신 투자자이고 검머외다. 가카가 죄를 덮여씌워서 인생의 1/4를 깜빵에서 지냈다.
용어 설명[편집]
BBK[편집]
비비케이투자자문(주) 로써 투자회사를 목적으로 김경준이 설립
명칭은 B는 가카의 박, B는 김백준의 백,K는 김경준의 경을 따서 지은 이름
비비케이캐피탈파트너스코리아(주)->비비케이캐피탈파트너스(주)->비비케이투자자문(주)->비비케이캐피탈파트너스코리아(주)로 명칭을 존나게 바꾸다가 주가조작 떄문에 폐업
LKe뱅크[편집]
인터넷 은행으로 설림할 회사였으나 2000년대 초반 당시 관련법상 인터넷 전문은행은 당시 법상 불법이여서 페업됨 여기서 부터 주가조작의 서막이 시작됨
참고로 L은 가카의 LEE에서 따왔고 K는 김경준의 김에서 따옴
참고로 회사 지분은 가카와 김경준이 5:5를 가지고 있었음
EBK증권중개[편집]
가카와 김경준은 인터넷 전문은행 비스무리해서 사업을 하려고 이런 저런 회사를 세우려고 함
그래서 BBK와 LKe뱅크와 더불어 온라인 증권을 중개 해주는 회사를 설립함
물론 LKe 처럼 허가가 안되서 폐업됨
참고로 저 3개의 회사의 자본금이 일치하고 본사도 같은 곳을 쓰고 있었다.
고로 저 3개의 회사는 같은 회사라고 봐도 됨
옵셔널 벤처스[편집]
위의 세개의 회사가 망하자
김경준이 망한 BBK의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서 사들인 주가조작용 회사
김경준이 망하가던 광주은행 산하의 투자회사를 사고 이름을 옵셔널 벤처스로 바꿈
여기다 LKe(=BBK)의 돈을 MAF펀드로 우회해서 투자와 동시에 직접 투자를 동시에하고 우리 회사는 외국 회사가 투자한 회사임 하고 투자자들을 대거 모집함
주가가 30%가 뛰고 그리고 김경준이가 돈 380억을 들고 미국으로 튄다. 그리고 이 회사는 자연스레 망함
MAF펀드[편집]
BBK와 LKe가 투자한 버진아일랜드의 펀드
이 펀드가 옵셔널 벤처스의 주식을 사드린다.
물론 이과정에서 증권거래법 위반이 발생
다스[편집]
현대차에 시트 납품하는 납품업체 이다.
그 BBK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다스가 여기에 190억원을 투자하는데 그 다스는 가카의 형과 처조카가 운영하는 회사로 그 다스의 실소유주 논란 떄문에 이 모든 문제가 발생한다.
당시 부채가 720억 유동자산이 480억 순자산 127억 인 상황에서 순자산보다 큰 190억을 BBK에 투자를 함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도곡동 땅[편집]
위에서 내용계속 이어가면 부채가 엄청난 회사가 어떻게 돈을 마련했는가 따져봤는데
다스의 소유주인 가카의 형과 처조가 명의로 되어있는 도곡동에 가지고 있던 땅을 팔아서 BBK에 투자할 돈을 마련한것으로 기록되어있었다.
근데 그 땅이 형과 처조카의 명의가 아닌 가카가 실소유하고 있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언론에도 보도된적 있었고
만약 도곡동땅이 가카가 실소유하고 있는 땅이 된다면
도곡동 땅 = 가카소유 = 다스 가카소유 = 그 다스가 최대주주인 BBK는 가카소유 라는 공식이 설립됨
사건 흐름[편집]
1999년[편집]
4월 김경준이 BBK 투자자문(주)을 자본금 5천만 원으로 설립 -> 투자회사는 5000만원으로 설립 불가능(30억부터 가능) 애초부터 글러먹은 회사였음을 보여줌
9월 김경준의 동료가 30억으로 BBK의 주식 99%를 사들임
11월 금감원 인가
2000년[편집]
2월 가카와 김경준이 5:5 비율로 LKe뱅크를 설립
10월 가카가 e뱅크증권중개 설립 신청 , BBK 사장 김경준 영입
2001년[편집]
1월 삼성생명이 투자한 돈을 반환하라고 BBK에 요구
2월 가카와 김경준의 공통대표로 EBK증권중개 설립
3월 삼성생명에 돈 123억 반환 심텍에게는 50억중 20억 반환
4월 법률상 인터넷 은행이 안되자 EBK증권중개는 사업을 자진철회
4월 김경준이 사업이 망하고 투자금을 날릴 위기에 처하자 돈을 회수하기 위해 옵셔널벤처스(구 광은창투)를 인수하고 대표로 취임
그리고 자신과 가카가 공동대표인 LKe가 해외의 펀드를 구매하고 그 펀드가 다시 옵셔널벤처스에 재투자함 그리고 옵셔널벤쳐스 투자자들에게 우리는 외국인이 투자하는 회사입니다 라고 주가조작을 함
주식이 30%나 뜀
여기서 문제는 가카가 bbk가 내꺼도 아니고 투자했는데 4월 18날 결별해서 LKe 대표에서 사임했다고 하였다. 근데 이장춘 외교부 대사가 5월에 가카의 사무실에서 BBK 회장 명함을 받았다고 함
주가조작은 27일 이후 조작되었는데 가카말대로 18일 사퇴했으면 가카는 무죄이지만 외교부 대사 말대로라면 BBK와 LKe 대표를 지니고 있던 가카가 해외펀드를 이용해 옵셔널 벤쳐스의 주가조작을 관여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밑에 가카 명함에 회장이라고 되어있다.
4월 금감원이 같은 자본금으로 설립한 LKe와 BBK를 보고 회사자금 유용으로 인가를 취소함 (Lke를 BBK를 설립한 그 돈으로 설립함)
10월 다스가 투자금 반환을 요구하여 190억중 39억 반환
11월 김경준이 그렇게 투자된 돈 380억을 들고 미국으로 튄다. 그리고 옵셔널벤처스는 상장폐지됨
11월 심택이 투자금 회수를 위해 이명박과 김경준을 고소 이명박의 자산이 동결됨 30억을 돌려받고 고소 취하 단순하게 보면 가카와 BBK에 투자한 다스를 비롯한 투자회사들과 개미들이 손해본 걸로 알기 쉽다. 그냥 단순하게 김경준만 개객이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김경준이 웃긴건 훔친 380억중 220억을 BBK를 비롯한 가카의 친인척회사가 투자한 회사들에게는 반환하고 감
더 이해 안되는 건 BBK의 최대 소유주인 다스에게는 190억 50억만 줌
가카는 김경준이 나중에 돈을 돌려줄 줄 알았지만 생까자 고소를 시작함
2004년[편집]
가카는 자신이 LKe뱅크에 투자한 30억원을 손해 봤다며 김경준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2007년[편집]
가카는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 미국에서 빵에 가있는 김경준 데리고 오기위해 주미대사에 변호사 출신을 임명하고 미국측에 송환을 요청한다.
김경준은 소환되고 11월에 구속됨
2015년[편집]
김경준의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7년, 벌금 100억 원을 선고 받음
하지만 2007년부터 빵에서 썩은 김경준은 이미 징역을 다 살았고 벌금 100억을 내기위해 일당 2000만원 짜리 노역을 500일 동안하게 된다.
2017년[편집]
김경준이 노역을 마치고 출소하고 미국을 돌아간다. 인생의 1/4를 빵에서 산 거임
그래서 BBK의 실소유주는 누구인가?[편집]
ㅋㅋㅋㅋㅋ
회장이라고 적혀있는 사람 이름이 누굴까?
가카 홍보 영상[편집]
영상보면 누가 뭘 설립했다고 쓰여져있다.
그후[편집]
그럴리는 없지만 만약 가카가 다스 주인이라면[편집]
뭐긴 뭐야 김경준이 처럼 징역 7년에 벌금 100억은 베이스로 깔고 시작되는거다. 플러스 알파 될 범죄들 많다.
가카가 대통령하는 동안 공소시효가 5년동안 정지되어 2018년까지 공소시효가 남아있다. 닭이 1년만 더 버텼어도 스무스하게 공소만료로 넘어갔을 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