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군단 반란 모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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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
이 문서의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입니다. 죽창을 가져와라... |
1995년도에 북괴령 청진시에서 발생할뻔한 북괴군의 죽창사건. 프룬제 사건과 함께 성공만 했다면 1990년대에 북괴 김돼지 독재정권을 뽀록낼 수 있었던 너무나도 아쉬운 사건으로 뽑힌다.
여기서 6군단은 본래 좆본군이 사단급 부대를 때려박았던 청진시 나남에 본진을 두고 함경북도일대의 군대를 담당하던 지역군벌과도 같은 곳이었다. 그리고 빨갱이특성상 정치장교와 북괴 김씨돼지가 때려박은 보위부까지 있어서 반란이 안일어날 줄 알았는데 군간부, 정치장교, 보위부원, 심지어 함경북도의 도당 책임비서와 지역의 고위급 공무원들까지 가담했다고 한다.
탈북자들 증언빨로 2가지 작전이 있었는데 하나는 일부 특공대를 평양으로 보내서 얘네들이 각종 군건물들 먹고 깽판칠때 우리가 진압하겠다하면서 내려가는거고 다른 하나는 나진항을 냠냠쩝쩝한뒤 거기에 국군과 갓조국 군머를 불러들여서 같이 북괴군을 뚜까패는 전략인데 후자쪽이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이들은 죽창비용을 외화벌이로 때운다는 희대의 악수를 두었고 결국엔 외화벌이할때 뽀록나서 수백명이 처형당하고 이들의 6촌까지 처벌을 당했다.
아마 제대로 성공했다면 북괴김씨왕조가 끝장나거나 끝장이 안나더라도 최소 함경도는 이 반란으로 대한민국이 먹었을 가능성이 높다. 존나 아쉽 8ㅅ8
다만 주성하 기자는 군 장악력이 약했던 김정일이 벌인 자작극이라고 보도했다.
출처[편집]
관련 데일리 NK 기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