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정치에서[편집]

이 번호를 가지는 정당은 망한다 카더라

예시를 보자면

충청 석권하고 엑윽보수가 그득그득한 TK에서 의석 뜯어갔는데 이후 민주당과 연대가 ㅈ망해서 교섭단체 날아갔고 이후 탄핵 때리다가 망했다.

충청을 먹긴 했는데 충북은 잘 못먹었고 지지기반도 호남, 대경권처럼 맹목적으로 찍어주는 것도 아니라서 연대를 해야 했었는데 ㄹ혜가 민주-통진 연대하는거 보고 연대를 제안했지만 씹고 자민련처럼 50석정당 만들겠다고 자뻑하다가 망했다.

전라도에 지지기반이 있긴 있었는데 MB 아바타랑 맨날 싸우는애들만 가득해서 망했다 결국엔 위에 나온 애들도 못 도달해본 수치인 0석에 도달하는 업적을 세웠다.

2021년 기준 3번을 받는 정당이다

문주당 2중대답게 성추행으로 망할위기에 처했다 그나마 만진당은 180석의 힘이라도 있지 얘네들은 지지기반도 없어서 차기 선거에서 말아먹을듯 하다.

직접적인 이유는 소선거구제라서 사표론이 존나 잘먹혀서 양당제에 유리한 선거제도 때문이고

근본적인 이유는 서로 싸우다 자멸한것이 제일 크다

예시 몇몇개를 찾아보자면

민노당은 2006년까지는 그럭저럭 선방하다가 PD(참여계), NL(종북)이 서로 견제하던도중 NL계가 밀던 권영길이 대선후보로 나오는 대참사가 터지고 PD계는 이꼴을 보다못해 진보신당 차리고 나갔다, 결과는 둘다 좆망했고 이건 통진당이후에 가서야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