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번 버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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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7년 9월 11일 오후6시 20분경 서울 240번 버스에서 4살 어린이가 그냥 내리고 엄마는 내리지 못했다. 엄마가 내려달라고 애원하였지만 버스기사는 그냥 갔고 다음 정류장에서 엄마가 내리자 기사가 욕을 한 사건으로 당시 버스 안에 있던 100여명이 보았다고 누군가가 제보하여 여론의 몰매를 맞았다.
다행히 애랑 엄마는 만났다고 한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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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와 선동의 승리. 애 엄마는 시시티비의 공개를 원치않고 그냥 넘어가기를 원했다.
하지만 한남충 버스기사의 피를 원했던 불편하고 거대한 언냐들은 그렇지 않았다.
메갈의 의지를 받잡는 카페를 중심으로 왜곡되어 퍼지며 커진 이 사건으로 인정사정없는 냉혈한이 된 해당 버스기사는 7일간 출근을 못했다.
일단 기사는 애가 내려서 엄마가 그런건지 그냥 지가 못내려서 지랄한건지 몰랐다고 한다. 도로 한복판에서 차를 세우고 문을 여는거야말로 더 위험한 행동이며 도로교통법상 일단 금지사항이다. 기사가 욕한적이 없다는건 덤. 애가 7살이었다는것도 덤. 버스에 100여명 꾸겨넣는것도 불가능하다는것도 덤. 특히 버스에 탈때는 4살이었으나 내리니 7살이 되는 시간을 달리는 타임스킵 버스를 만들어낸 갓한민국의 초현실적인 세계제이이이이일의 과학력에 전세계가 경악을 하였다고 한다.
당시 이러한 쿵쾅이들의 주작은 유효해서 다른 커뮤니티 뿐 아니라 디시인사이드 조차도 그 버스기사를 욕했다. 쿵쾅이들의 날조와 그 날조를 그대로 기사화 한 기레기, 그리고 그걸 고대로 받아먹은 우리 모두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버스기사는 복직한 이후에 이걸 처음에 게시판에 올려서 공론화한 인간에게 고소각을 재고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노선은 대한민국 버스계의 디즈니인 KD 운송그룹 소속이다. 쿵쾅이들의 날조와 선동으로 인해 자기 직원이 고통받고 있고 회사 이미지까지 다 날아가게 생겼는데 좋아할 회사는 하나도 없다. 정말 회사까지 나서서 고소하면 공론화한 인간에게 진심으로 띵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