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가지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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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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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파라오를 만난 모세는 히브리인들을 해방할 것을 요구하자, 파라오가 거부한다. 그래서 모세는 파라오가 거부할 때마다 재앙을 하나씩 선사해 준다. 대략 메뚜기떼, 역병, 기근 같은 걸 보내서 이집트인들을 좆되게 만들었다.
일단 재앙이 터지면 파라오가 싹싹 빌고 해방을 약속했으나 막상 재앙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약속을 거부하니까 무려 9번에 걸쳐서 재앙을 안겨준다.
9번에 걸친 재앙에도 파라오가 입을 씻자 야훼는 태자 포함 이집트인들의 첫째 아이를 몰살하는 히틀러스러운 마지막 10번째 재앙을 내렸고 그제서야 파라오는 굴복하였다.
종류[편집]
- 1번째 - 나일강을 피로 바꿨다.
- 2번째 - 이집트 전역에 개구리 테러가 일어났다.
- 3번째 - 이(각다귀) 테러
- 4번째 - 파리로 이집트를 뒤덮었다.
- 5번째 - 이집트 동물들이 갑자기 더러워지고 마구잡이로 뒈지기 시작했다.
- 6번째 - 모든 이집트인과 이집트 동물들에게 종기가 났다.
- 7번째 - 우박 테러
- 8번째 - 메뚜기 테러, 하늘을 아예 덮어버림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 9번째 - 3일 동안 해가 뜨지 않고 깜깜해졌다.
- 10번째 - 이집트의 모든 첫째자식들을 죽였다. 이집트 황태자도 이때 뒤졌고 그때서야 파라오가 울고불고 난리를 부렸다. 그리고 한 3000~4000년 간 재앙이 찾아오지 않다가....
- 11번째(최근 추가) - 문재앙이라는 새로운 재앙이 나타났다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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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메탈리카의 Creeping Death가 10번째 재앙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