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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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 용어[편집]
손실된 유닛이 얼마나 빠르게 재생산되면서 전장으로 신속히 재투입 되는지 나타내는 개념이다. 아마도 회전식 테이블 뷔페에서 모티브를 딴거같다.
당연히 높을수록 좋다. 상대입장에서는 겨우겨우 다 죽였더니 그새 죽였던만큼 다시 몰려오는 공포를 느낄 수가 있다. 대신 회전력이 좋은 유닛은 대체로 몸빵이 부실하다는 단점을 수반한다.
디시위키 국민 RTS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저그가 회전력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다.
다른 종족들이 미개하게 생산건물 따로 짓고 1기씩 찍어낼동안 해처리 1개에서 한꺼번에 3~6마리씩 모든 유닛을 쏟아낼 수 있으니 당연한 일
테란도 바이오닉하면 나름 나쁘지 않은 회전력이 있다 스2에선 회전력을 씹어먹는 유닛들이 많아서 의미 없다 혐신이라던가 혐머리 지뢰 혐위 기사 화혐차 등이 있다
음식점에서[편집]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많은 사람들 받는지 판단하는 용어 이게 빨라야 머박맛집이라고 카더라 괜히 카페에서 귀피하나 시키고 공부하는척 하는 애들을 싫어하는게 아니다
이게 느리다는 건 둘 중 하나다 고급레스토랑이거나 쪽박집이라는 뜻이다
물리학에서[편집]
흔히 물리 한다는 급식들이 토크=Frsin(theta)로 알고 있는거. (theta는 힘과 막대기의 사이각)
근데 사실 저거는 힘 벡터와 힘점으로부터 작용점까지의 변위벡터의 외적을 풀어쓴 꼴이다.
다만 일상적인 토크는 사실 저거만 알고있거나 몰라도 문제는 없다.
걍 멀리서 당길수록, 힘이 클수록, 힘과 막대기가 직각에 가까울수록, 수월히 돌려박거나 돌려뺀다고 생각하면 됨.
물리 I에서나 일반물리에서나 씹새끼다. 일반역학과 더불어서 꼬아놓으면 좆나 환장할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 특히 유체와 엮어놓으면 진짜 절로 풀기가 싫어지는 문제가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