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관찰자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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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때마다 어 -썸 한 사 기 카 드 들 을 잔 뜩 만 들 어 내 다 가 결 국 명 을 달 리 하 고 말 았 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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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영혼부터 주시고...

3코 4/3 악마, 전투의 함성: 상대편이 낼 수 있는 무작위 카드를 타락시킵니다. 그 카드는 1턴 후에 버려집니다!

낼 수 있는 카드란 말 그대로 상대의 손패에 있는 카드 중에서 상대가 가진 마나량으로 낼 수 있는 카드라고 한다. 그러므로 초반에 냈다면 고코스트 카드는 타락시키지 않는다.

출시 전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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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이 낼 수 있는 카드'가 뭘 뜻하는건지 직관적이지 않아서 추측만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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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손에 있는 카드를 말하는 게 아닐까? 다음 턴까지 그 카드를 플레이하지 않으면 버려지는 효과라면 운에 따라 상대의 키카드를 강제할 수 있기에 좋을 것 같다.

갈라쇼 컨흑마가 2장 채용해보고 있다. 그러다 비셔스에서 똥카드 판정을 내렸다.

“	컨트롤 흑마법사는 불운의 알바트로스 대신 혼돈의 관찰자를 넣는 실험이 있었습니다. 실험은 실패했네요. 혼돈의 관찰자가 끔찍하게 구린 카드라는게 증명됐습니다. 알바트로스와 관찰자 모두 후반에 좋은 카드는 아니지만, 같은 3코스트지만 알바트로스가 초반에 강력하고 혼돈의 관찰자를 3코스트에 내는건 낭비입니다.	”
	— 20/02/21 비셔스 메타리포트

야생전 하신다구요? 예? 야생요? ㅋㅋㅋㅋㅋ
좆사붐과 좆노좆슨을 물고 빠는 야찐 놈들이 이 문서를 주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뭐라고~~? 응 너 야생한다고~? 나도 알아~~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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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문서에서 빠져나간다는 결과에 도달하지 못한다!

여왕 자바스를 타락시킬 경우 버려지고 카드 효과로 다시 가져와도 타락 디버프가 남아있기 때문에 매 턴마다 버프가 붙는다고 한다.

대여사제 제클릭도 마찬가지로 타락시킬 경우 매 턴마다 증식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