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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폰을 1G 디지털 폰을 2G라고 부른다. (물론 3G이상도 디지털 폰이다.)

디지털 휴대폰 ( 2G )은 문자 메시지 , MMS , 이메일 , 인터넷 액세스 , 단거리 무선 통신 ( 적외선 , Bluetooth ),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 비디오 게임 및 디지털 사진 과 같은 다양한 기타 서비스를 지원한다.

디지털 휴대폰(2G)에서 앱을 깔 수 있으면 스마트폰, 앱을 못깔면 피처폰이다.

ㄴ 이거 써본 1人 존나 개쓰레기였다 분명 이름에 MP3가 들어갔음에도 정작 음악 파일은 제대로 안들어간다 개병신폰

ㅣㄴㄴ 이건 SK텔레콤 씨발새끼들이 음원장사 안 된다고 음악 넣는거 존나 귀찮게 만들었기 때문에 통신사를 욕해야 한다.

개요[편집]

제발 2G폰이라고 하지좀 마라!!!!!!

ㄴ근데 피처폰 대다수가 2g임

ㄴ 이 사람은 kt가 2g를 종료했다는것을 모르는군

ㄴ2g는 옛날 무전기같이 생긴 핸드폰이나 2g고 빨간눈하고 가로본능도 3g임 걍 03년 이후로 나온 대다수의 피저폰은 다 3g다

ㄴ참고로 위 사진에 폴더폰도 3G다

ㄴ 하도 2G폰 2G폰거리니 KT가 2G 서비스 진짜로 종료했을때 잼민이들이 지들 피처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뀌는줄 알고있었다


feature phone. 걍 일반 휴대전화를 뜻하는말.

멍청폰이다. 반댓말은 스마트폰(smartphone).

참고로 SKT에서 피처폰용 네이트의 게임서비스를 종료했다.

하지만 프리존에서는 살아있는듯.... 했지만 프리존이 뒤졌ㄷ....

요즘 급식충은 써본 적이 거의 없을 것이다...하지만 아는사람은 있는듯??

솔직히 핸드폰으로 연락 잘 안하는 사람들한테는 피처폰이 더 낫다.

통신료가 훨씬 저렴하니까. 스마트폰은 기본 통신료가 월 4-5만원인데, 피쳐폰 같은 경우에는 한달에 3만원 대였다.

스마트폰 본격 보급이 10년도부터니까, 12년도까지 피초폰 썼다고 했을 때

아마 00년생까지는 거의 알것이다. 근데 요즘 애미뒤진 초딩년들은 어째 날이갈수록 더애미가 없어져 써보지도못한 피처폰을 좆같다고 욕하고 다니는

기괴한새끼들이 종종 보이니 만난다면 어린시절을 추억해 머갈통을 한대 후려주자.

OllehKT의 피처폰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서비스인 올레스쿨은 아직도 살아있다고 한다.

현재 올레스쿨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접속불가라고 한다...

노키아는 아직도 피처폰을 만드는듯 하다...(노키아 222가 출시되었다.)ㅎㄷㄷ

현재 남아있는 피처폰서비스는《올레스쿨》&《오픈넷》&《자체 통신사 서비스(고객센터포함)》라고 한다...

이젠 오픈넷도 4월 1일에 뒤진다고 했는데 6월 30일로 미뤄지더니 9월30일로 미뤄졌다..참고로 오픈넷은 2006년(!)부터 운영했다...

위에 피처폰이 스마트폰보다 통신비가 저렴하다는 새끼는 나무위키만도 못한 좆문가다. 그냥 무시해라. 스마트폰도 표준 요금제(SKT 기준 기본요금 만이천원)를 가입할 수 있다.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가 따로 존재할 뿐이지 스마트폰은 반드시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를 써야한다는 규칙이 없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좀 알아보고 노예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노오오오오력좀 해라. 주인님 밑에서 굽실굽실 쇤네쇤네 거리지 말고.

하지만 중독에는 벗어날수있고 기능도 별로 없어서 그럭저럭 쓸만하다.

현재는 수험생들이 준비기간동안 임시로 갈아타는 폰인듯.
근근히 매직홀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빼박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놀랍게도 LG에서 2016년에 피처폰을 KT로 내놓았다 모델은 LG-T390K
충격적이게도 SM-B510/520에서도 존재하지 않았던 내장게임이 존재한다고 하지만 밍글맹글만 있다.........뭐지?

피처폰의 종류[편집]

1.폴더폰:가장 기본적이며 잘 알려진폰이다. 화면과버튼이분리되어있으며 노트북처럼접었다폈다한다. 현제 살아남은 종류. 버튼덕에 화면이작아도지장없다. 스마트폰으론극복못하는 이러한장점덕에 현제까지도 살아남았다. 전화만할거면 이걸 사자. 폴더스마트폰도있다.

ㄴ LG 폴더는 LTE도 되고 와이파이도 2.4GHz 정도는 잡을 수 있다. 이건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를 마개조해서 피처폰 행세를 한 UI를 넣어놨고 와이파이를 잡거나 LTE를 켜서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로 웹서핑을 할 수 있다. 근데 이거 커서를 방향키로 움직여야 해서 없다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참고로 데이터 차단 기능도 있다.

ㄴ 갤럭시 폴더(앱솔루트 블랙으로 계속 우려내고 있다. 현재 갤럭시 폴더2가 나왔는데 저장공간은 16GB로 올랐지만 이어폰 단자가 갤럭시 골든마냥 5핀 겸용이다.), 갤럭시 골든(유일한 듀얼스크린아몰레드 스마트 폴더폰이자 아이폰7마냥 이어폰 단자가 마이크로 5핀 충전 단자랑 통합되어 있다. 삼성의 종특인지 폴더는 무조건 WVGA 디스플레이를 쓴다. 그리고 골든 이어폰은 폴더2에서도 호환된다. 참고로 이 폰은 카톡 종료되었다.), 젠틀/와인 스마트 재즈(똑같은 폰인데 통신사와 색상이 다르다.), 와인 스마트, 아이스크림 스마트(헬지 스마트폴더 중 유일한 8GB 모델이다. 나머지는 4GB.), LG 스마트 폴더(폴더폰 주제에 안드로이드 7.1 누가가 깔려있으며 구글 어시스턴트가 된다! 저장공간도 16GB로 증가했다. 다만 쓸데없이 넓은 베젤과 480 x 844라는 애매한 화면비율, SD425를 탑재한 갤럭시 폴더2보다 뒤떨어지는 SD212 탑재가 흠.)

2.슬라이드폰:나오고나서 흥했다가 폴더폰과함깨 피처폰중 가장많이생산되는종류,화면을 슬라이드로 밀어올린다. 몇년전만해도 이걸로겜할때마다 이상한넘들이 화면내려 게임강제종료시키는 일이 종종있었다. 젠장5년이지났네.이녀석도 지금현존하긴하는데 터치폰때문에 별로보이질않는다.

3.스윙폰:화면부분을 옆으로 돌려쓴다. 아이언맨1에서도 잠깐나왔는데 기억한다면 그거맞다. 폴더와슬라이드2종류있다. 이폰에 맞춘폰겜도있었는데 피쳐폰으로 가로모드를한다는점에서 신비롭다. 근데 이거나온이유가 폰이 항상 세로모드여서인데 폴더는그렇다쳐도 화면이 바깥에있는슬라이드는 굳이 돌릴이유가없다. 그리고 폰에 방향감지셍서가 일반적으로 도입되고난후 이 종류는 망했다.

4.터치폰: 지금 스마트폰도 이거의 일종이다. 즉 스맛폰 형태로 그나마 살아있다. 2,3번종류를 망하게 해준장본인. 스마트폰의 조상이다. 액정을 손가락이나 펜으로눌러쓴다. 근데 팬은 지금 거의 없다. 이폰에서 방향감지센서가 나온이후로 3번은똥망했다. 이녀석덕분에 전화가 더럽게크다. 그러나 피쳐 터치폰은 터치감이 똥망인 데다가 대체재가 있어서 망했다. Maxx는 피처폰 주제에 스냅드래곤 S1을 쳐넣어놔서 스마트폰이 아닌 게 단점이다.

ㄴ 정전식 터치 되는 기종도 몇몇 있다.

정확한 의미는 아니지만 피쳐폰이라 한다면 대개 스마트폰이 아닌 모든 폰을 가리킨다.

Talk, Play, Love

맛폰을 쓰는 지금은 그저 피쳐폰 때 재밌게 했던 게임 정도만 간간히 언급되고 나머지는 거의 언급이 안된다.

그 때 재밌었던 게임은 제노니아, 영웅서기, 리듬스타, 미니게임천국, 놈3, 게임빌 프로야구, 검은방, SBS 포트리스, 마이펫과 놀기 등이 떠오른다.

그나저나 쓰다보니 검은방 다시하고싶다ㅠㅠ

ㄴ 나도 ㅜㅜ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