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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 프리미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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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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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세계야구소프트볼 총연맹에서 주최하는 국제대회이지만 실질적인 주최는 일본 프로야구(NPB)이다. 2011년에 폐지된 야구 월드컵을 대신해 신설된 국제대회이다. 참고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야구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 2019년 제2회 프리미어 12를 올림픽 예선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대 베어스라는 단어를 만든 원흉

이때야 뭐 오현무 믈브 가기 전이었고 혐패새끼도 사람구실 할때였으니 그렇구나 하며 넘겼는데 2년 뒤 wbc에서 돡 소속 선수들의 삽질로 욕 존나게 처듣고있다.

지금까지 2번 열렸고 한국과 일본이 각각 1번씩 우승했다. 양팀의 상대전적은 4전 3승 1패로 일본이 우세하다.

특징[편집]

1. 미국팀은 대표팀에 메이저리거를 0명 추가시켰다.

2. 멕시코팀은 대표팀 결성이 힘들다는 문제로 거부하려했으나 WBSC의 압력으로 인해 억지로 팀을 급조했다. 멕시코팀의 국가대표는 멕시코인 4명+ 미국인 21명이다.

3. 네덜란드팀의 경우 본국이 아니라 작은 섬 출신들로 팀을 이뤘다.

4. 일본인들은 미국이 메이저리거를 내놓지 않는 것에 대해 "우리에게 질까봐 도망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5. 일본대표팀은 현 일본야구를 대표하는 엘리트들로 모아놓았다. 아마 부상이나 엄청난 실력 운지, 개쩌는 신예가 없다면 2017 WBC에서 추가되거나 교체될만한 인물은 2~3명정도밖에 안될거 ㅇ

6. 한국의 경우 류딸, 강게이가 메이져가고 오푼이는 중계석에서 노가리 까서 사실상 탈크보급 거물은 돼호, 이대은 뿐. 그마저도 돼호는 부상으로 부진함...은 개뿔 그때당시 메이러지그 포스팅 손아섭, 황재균 듀오와 차기 메이저리거 김현수, 박병호가 출전하며 대한민국 사상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꾸렸다(차차기 메이저리거 양현종, 김광현, 차우찬도 포함해서).

2006년당시 박찬호, 김병현, 구대성, 김선우, 봉중근, 서재응 6명 VS 2015년 김현수 이대호 박병호 양현종 김광현 차우찬 최형우 황재균 손아섭 9명

ㄴ 아니 06년 국대에 일단 이승엽 최희섭 빼놓은 것부터 해서, 메이저 포스팅 빠꾸먹은 손아섭하고 해외무대 밟은적도 없는 양현종 김광현을 당시 서재응 박찬호 구대성 등에 비빌라하냐? 선수단 몸집 자체는 06이 15에 안밀린다.

당시 이종범, 이병규, 이승엽 등 국대 수호신에 서재응은 mlb상급선발 이었고 박찬호는 뭐 말하면 입아프고 이진영 정대현처럼 국대오면 요상하게 힘쓰는애들이 한팀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