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던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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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일제 로그라이크 게임 시리즈. 제작은 춘 소프트.
드퀘로 만든 토르네코 시리즈보다는 두번째 시리즈 풍래의 시렌 시리즈 시리즈가 대표작이다.
풍래 시리즈 이야기를 더 하자면 95년 첫작품을 내고 2010년에 NDS로 5를 출시한 뒤 5년 동안 소식이 없다가 뜬금없이 2015년에 출시한지 5년 지난 NDS 게임을 비타로 이식해서 파는 정신나간 제작사에서 만들고 있다
매저키스트 성향 유저들이 즐겨한다고 한다.
특징[편집]
쉽게말해 갓2, 똥3의 하드코어와 같다.
죽으면 아이템, 레벨이 모두 리셋되고 스타트 지점에서 시작한다.
저장? 있긴 있는데 그걸 보험으로 쓸 수는 없다.
콘솔게임 주제에 온라인게임처럼 저장한걸 한 번 로드하는 순간, 저장한 데이터는 파기된다.
즉, 저장한거 로드하고 플레아핟 죽으면 걍 끝. 되돌리려해도 이미 니가 부른 세이브 데이터는 없는거. 이런 게임에서 저장은 게임 하다가 자야 될때나 밥을 먹으러 가는 등의 게임을 그만 둬야될 때나 쓰는 용도이다.
이런걸 게임의 모토로 내세우고 있어서 앰창 하드 게이가 아니고서는 몇판하다 팩 집어던지고 게임 꺼버린다.
시리즈[편집]
- 토르네코의 대모험 (드퀘한 맛)
- 풍래의 시렌 (오리지날 맛)
- 초코보의 모험 (파판한 맛)
-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 (포덕한 맛)
- 세계수와 이상한 미궁 (FOE 맛)
- 강마영부전 이즈나 시리즈 (슴가 맛)
- 오메가 라비린스 시리즈 (슴가 맛 2) - 적을 해치울 수록 슴가가 조금씩 커진다는 비범한 특징을 가진 겜이다.
- 디아볼로의 대모험 (죠죠 맛) - 동인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