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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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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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으로 규정되는 사회발전의 시기가 끝났으며, 우리는 '휴머니즘 이후'의 시대로 진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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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미를 새롭게 재정의 혹은 재발명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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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포스트휴먼의 초기이론가 로버트 페페럴의 책인 '포스트휴먼의 조건'에서 처음 나온 말이다
탈인간. 트랜스휴먼의 다음단계. 생물학적 진화를 딛고 올라선 존재. 말그대로 신인류다. 여기에 들어서게 되면 좆간이 그토록 원하는 초능력을 사용할지도 모른다.
왜 포스트 휴먼이 되어야 하는가?[편집]
유기체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거기다가 680만 년뒤에는 기껏 보관해둔 DNA가 붕괴한다는 예측이 있다. 지구 멸망은 덤.
포스트휴먼이 되려면?[편집]
옥스퍼드 대학 교수 닉 보스트롬은 포스트 휴먼의 조건을 건강수명(불멸), 인지(개똑똑), 감정(힘의 통제력) 세가지로 꼽았다.
더이상 인간이라 부를 수 없는 존재라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자연발생설, 진화론, 창조론이 있다. 솔직히 이쪽이 더 불가능하다. 진화의 경우 현재 인간은 눈으로 보이는 수준으로 진화할 수 없는 환경에 놓여져 있다. 현재 우리 인간이 저지른 기후 변화로 인해 진화압이 높아지고 있지만 감당 가능한지는 모른다.
그외 홀로그램 인간이라던가 자비스 같은 초인공지능설, 뇌 or 정신 이식으로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뛰어넘은 것 등등이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인피니티 스톤이 있으면 된다
세대[편집]
어떤 놈이 날렸길래 다시 쓰는 중이다. 날렸으면 남한테 지랄하지말고 잘 알면 지가 쓸 것이지 병신새끼. ㅋㅋㅋ
1세대[편집]
첫 포스트 휴먼이다. 너 새끼들이 항상 만화나 게임에서 보던 강화 인간이랑 비슷할 거다. 사실상 트랜스 휴먼이라고 보면된다.
무슨 무슨 병으로 인해 팔 다리 없어서 기계 의수를 사용하는 사람이 대충 여기에 속해있다고 보면된다.
2세대[편집]
3세대[편집]
4세대[편집]
2300년에 등장할지도 모르는 부류. 초능력을 쓸 수 있다. 수술도 거의 고통이 없거나 아예 없다. 그냥 나노봇을 쳐심으면 된다.
4세대가 아니라 그 이후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