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카스 1세
조무위키
마케도니아 왕국 아르게아스 왕조 국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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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림마스 | → | 페르디카스 1세 | → | 아르가이오스 1세 |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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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700년 ~ 기원전 678년 |
注意. 是 文書는 國父에 對해 扱니다. 諸 默念부터 爲시다... 族와 國를 爲해 命을 納리... 最小限 是 文書만은 國丰(彼가 捧지는 國의 國丰)을 쳐 吸시길 望니다. 萬若 國父를 侮辱하는 言을 行爲면 汝는 四肢가 切斷되고 屍體는 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될 物입니다. |
개요[편집]
얘부터는 본격적으로 기록이 많아진다. 또한 헤로도토스의 기록에 남은 첫 번째 마케도니아 군주이기도 하다. 헤로도토스의 기록에서는 카라노스부터 티림마스까지는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고, 페르디카스 1세를 창업군주로 친다.
생애[편집]
아르고스 출신이었으나, 가우아나스, 에로파스 이렇게 페르디카스 3형제는 추방되어 북쪽의 일리리아로 도주했다. 이때 페르디카스는 막내로 송아지를 관리했는데, 페르디카스가 받는 빵이 크게 부풀어오르자 왕은 불길함을 느껴 페르디카스 1세를 쫓아내려 했다.
하지만 3형제는 왕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지 말고 월급 빨랑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이후 햇빛이 굴뚝을 뚫고 들어오자, 왕은 저 햇빛이나 가져가라! 라고 했다.
근데 페르디카스는 햇빛이 쬐는 자리에 동그라미를 그려 진짜로 햇빛을 품었고, 이 때문에 불길함을 느낀 왕은 3형제를 조지려 했으나, 3형제는 강을 넘어서 달아났고 그들을 쫓던 군인들은 강의 수위가 올라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왔다.
이후 기원전 700년 3형제가 도착한 곳이 마케도니아였다고 한다. 22년 간 통치하다가 기원전 678년 사망했고, 왕위는 아르가이오스 1세에게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