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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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패배 작업의 줄임말로 나는 존나재밌는데 나머지 팀원이 빡치는 것. 빡치는 반응덕분에 더 하게되는 것.

ㄴ악마새끼;;;;;;;;;

이거 하는 것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기껏해야 서버에서 킥당하는 것 정도. 덕분에 승급전이나 경쟁전 같이 보상이이나 점수 문제가 달려있는 게임의 경우엔 시작부터 욕배틀이 시작되곤 한다.

왜 하는가?

• 이유따윈 없다

• 대리받았거나 친구랑 같이하다보니 점수가 너무 높아서 고의로 줄여서 자기에게 알맞은 매칭 상대를 만나기 위해

• 양학

• (다인큐에서)같이하는 사람이 맘에안들어서 골탕먹이려고

• 하위 팀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는 드래프트 등으로 나중에 팀이 유리해질 부분이 있다면 그 유리한 부분을 차지하기 위해

롤에서

주로 양학하고 싶은 플레다이아 이상들이 일부러 패작하고 아이언 브론즈로 간다.

때문에 아이언 브론즈에선 실력이 패작인 간절한 사람들과 양학하러 놀러온 관광객들이 5:5에 섞여서 배틀을 시작한다.

여기서는 웬만하게 잘하지 않는 이상 트롤이 더 많은 쪽이 진다고 보면 된다. 아이언 브론즈 현지인들 입장에선 진정한 운빨ㅈ망겜 하스스톤하는 기분이 들 것이다.

참고로 롤에선 10뎃 20뎃 박아서 리폿을 당하든 말든 정지는 안 당하는데(채팅으로 인한 정지 제외) 애니비아, 탐 켄치, 트런들로 대놓고 던지면 바로 정지당한다. 20뎃을 쳐박는 건 실력이라고 생각하지만 고의적으로 아군을 방해하는 건 정지 사유로 본다.

오버워치에서

모두가 간을 보는 픽창에서 한조,위도우가 가장 먼저 선픽이 되는순간 6딜러가 되는 광경이 흔하다. 패작새끼들은 채팅차단은 물론이고 팀보도 안들어온다 글옵같은 정통FPS면 1인캐리는 식은죽먹기지만 시계는 상대도 안던지는한 1인 캐리가 불가능에 가깝기에 패작 만나면 빨리 끝낼생각만 하게 된다.

유행하는 메타에 꼭 필요한 영웅을 고른 뒤 실수를 가장한 결정적인 트롤을 하거나 힐러라면 힐을 거의 안주고(ex 루시우 이속만 켜기) 탱커라면 탱킹을 거의 안하게 된다(ex 라인 의미없는 돌진 자주하기)

쓸데없이 정치질, 다인큐끼리 내분, 특정 메타 강요, 특정 캐릭 혐오(xx 빼라), 보이스에 집착을 유난히 자주 하거나 1데스마다 채팅을 치거나 안전한곳에 가서 쓸데없이 채팅질이 많으면 패작을 의심해보자.

진짜 작정하고 패작이나 트롤링 하려면 로드호그나 메인탱 혹은 힐러로 일부러 맞아주는등의 방법이 있고. 의도적으로 무빙을 하지않고 상대방의 0.5초 전의 위치를 쏘는등(에임이 무빙을 못따라가는 연기). 씹뉴비를 연기하는 방법은 널리고 널렀다. 더이상 겐트위한으로 던지는 새끼들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신고할수는 있는데 제대로 처리하는지는 의문이다. 처리했다고 메세지도 안날아옴.

역할고정이 도입되면서 우리팀 딜러가 패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큐시간이 존나게 길어져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되었고 대부분의 딜러는 그 존나 긴 큐시간을 기다릴 정도로 딜러의 진심인놈만 남았기 때문이다. 물론 패작이 없는건 아닌데 대부분 6인큐로 돌리기 때문에 적으로 만났으면 만났지 아군으로 만나는 경우는 없어졌다.

히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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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디바 스킨 이벤트로 무개념들과 급식들이 대거 유입되어 버려 현재 유저 열명중 절반은 패작하고 스킨 받아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블리자드는 5회 플레이가 아니고 5회 승리로 조건을 맞췄어야 했다.

야구, 농구

탱킹 두번째 문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