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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타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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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에서 만든 슈퍼카로 57년에 출시된 250 테스타로사와 이를 재해석해서 84년에 만들어진 512BB의 후속 등이 있다.

엔진의 실린더 헤드 커버 색이 빨간색이라는 의미로 붙혔지만 이들중 하나는 은발이다 카더라

250 테스타로사[편집]

밀레밀리아 등의 레이싱에 출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경주용 차량이다.

2009년 RM 옥션 경매에서 902만유로(약 150억원)이나 낙찰 했다고 한다.

밑의 모델과는 달리 곡선을 잘살린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종종 이모델에 빠진 페라리빠들은 밑의 모델은 테스타로사가 아니라고 깐다고 한다.

테스타로사(1984)[편집]

1984년 10월 파리모터쇼에서 발표한 512BB의 후속이다.

경쟁 모델은 람보르기니 쿤타치이며 288GTOF40과 함께 페라리의 대표적인 명작으로 추앙받는다.

디자인은 피닌파리나가 했으며 위의 모델이 곡선을 살렸다면 이 모델은 직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옆면의 길게 갈고리 모양으로 나온 공기흡입구가 특징이다. 이는 흡입구와 그릴을 통해 들어오는 공기가 합쳐져서 중앙에 있는 엔진에 냉각작용을 하는 원리로 디자인 되었다. 그외에도 쿤타치를 의식한 것도 그 이유중 하나이다.

엔진은 각 실린더마다 4개의 밸브가 달린 5000cc F12 DOHC 엔진인 콜롬보 계열 엔진 Tipo F113B을 사용했으며 미드쉽으로 배치했다. 총 출력은 390마력에 최고속도는 290km/h, 제로백은 5.8초에 달했다.

후속작으로는 512TR가 있다.

관련정보[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