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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케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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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케이로스는(은) 사실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카를로스 케이로스는(은) 사실상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카를로스 케이로스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카를로스 케이로스
Carlos Queiroz
생년월일 1953년 3월 1일 (62세)
국적 포르투갈
출생지 모잠비크
직업 이란 국대 감독 8년하다가 사임.
콜롬비아 국대 감독하다가 에콰도르한테 1-6따리 당하고 짤림
한 월드컵에서 3팀(콜롬비아, 이집트, 이란)을 말아먹음


3대장~ 3대장장~
3(분)이면 된다. 모든 골든타임은 3으로 통합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3번만 씁니다.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3대장~ 3대장장~
3(분)이면 된다. 모든 골든타임은 3으로 통합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3번만 씁니다.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3대장~ 3대장장~
3(분)이면 된다. 모든 골든타임은 3으로 통합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3번만 씁니다.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한 월드컵에서 3개 팀을 못쓰게 만든 희대의 졸장.

슈틸리케라이벌로 과거엔 최강희 감독놈과는 앙숙관계다.

월드컵 최종예선 때 어떤놈이 케이로스에게 월드컵은 집에서 보라고 도발하였는데

당당하게 실력으로 그놈을 꺾고 은혜로운 주먹감자를 전달하셨다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 사필귀정의 사례로 후대의 감독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원래 축구 감독은 축구 선수를 하던 사람이 하는 건데 그래서 케이로스도 축구 선수 시절이 있었다. 포지션은 골키퍼였다.

[편집]

최강희에 주먹감자[편집]

파일:54c20d750d8ae228f53.gif
이 사태가 발생한 이유는 경기 전 당시 국대 감독이었던 최강희가 이란을 좆나게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이날 승리는 스코어에서 알수있듯이 이란이 차지하였고 결국 케이로스는 분풀이로 최강희를 향해 욕을 날린것. 여담이지만 우즈벡은 한국이 져버린 바람에 억울하게 월드컵 진출이 무산되었다.

그런데 이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상대로 아르헨티나를 만났는데 그 때 앙헬 디 마리아에게 복수당했다.

손흥민 위로[편집]


참 보기 드문 광경이 나왔다.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후 손흥민을 위로하고 있다. 케이로스 본인도 한국 축구의 현실이 많이 안타까웠던 모양이다.

어둠[편집]

봉동이장과 슈틸리케를 한번씩 발랐다는 승리감에 도취된 상태로 당당히 아시안컵에 나갔지만 이를 악물고 달려드는 이라크에게 물어뜯겨 8강에서 떨어졌다. 이라크 골키퍼 정성룡보다 두배로 못했는데도 짐. 병신.

그리고 헬조선은 그 이라크를 잡고 결승에 진출 개꿀. 이란도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상대였지만 이라크의 젊은애들에 비해 정신력과 노오력이 부족했다. 역시 자만은 금물이다. 근데 이란과 이라크는 중동판 한일관계임을 감안해야 한다.

호날두, 하후무리뉴와 더불어 호로투갈 3대 축구인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을 맡았다가 말아먹기도 했다. 단 레알 자체가 감독들의 무덤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참고로 얘도 최종예선에서 좆밥 짱깨놈들과 비기고 경기를 치루는게 기적인 시리아한테 김치국대처럼 진흙축구로 당했다ㅋㅋ 그래서 한국이겼는데도 5경기치른후 현재 우리와 1점차ㅅㅅ

그리고 2019년 아시안컵, 호좆, 코한민국이 좆발리며 떨어졌고 일본과 다이다이를 쳤는데 3:0으로 쳐발리고 탈락 후 사임.

카를로스 케이로스(에콰도르 명예국민)는 디에고 마라도나(볼리비아 명예국민), 요아힘 뢰브(스페인 명예국민),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독일 명예국민) 등과 더불어 1경기에 6점 이상 실점한 감독이라는 병신같은 기록을 달성했다.

1경기에서 6실점 이상 당했다는 건 분명 감독 자질이 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것이다. 특히 콜롬비아는 월드컵 나가서 조별리그 3전 전승을 한 적이 있는 팀인데 그런 팀이 이 꼴을 당한 건 감독 탓이 아예 없는 게 아닌 것이다.

근황[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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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란 국대 감독에서 물러난 후 이번에는 콜롬비아 감독을 했다. 그렇게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을 참가하게 되었는데...

첫 경기는 베네수엘라였다. 3-0으로 이겨서 뭔가 잘하는 것처럼 보여따.

칠레전에선 칠레에게 경기력에서는 존나 밀렸는데 칠레쪽에서 삽질을 해서 겨우 비겼다.

우루과이와 맞붙었을 때는 아무리 우루과이가 월드컵 유관이라고는 하지만 그런 우루과이한테 홈에서 0-3으로 털렸다. 참고로 이 시기의 우루과이는 잘했다 못했다를 반복하는 존나 널뛰기 팀이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에딘손 카바니한테 골을 헌납하더니 경기 내용 자체가 그대로 우루과이한테 휩쓸려 나간 경기였다.


경기 시작한지 9분 만에 0-2. 아무리 에콰도르 고산지대라고는 하지만 이건 볼리비아 고산지대보단 덜한 고산지대인데 여기서 아주 말려버렸다. 그리고 2골을 더 헌납하더니 전반 인저리타임에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패널티킥으로 겨우 클린히트를 막아 미네이랑의 비극 축소복사버전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더군다나 에콰도르 쪽에서 곤살로 플라타가 빨간 딱지를 먹고 쫓겨나서 에콰도르는 10명이 뛰었는데도 이지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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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승부가 결정된 상태에서 후반전을 맞이했다. 콜롬비아는 마치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당시의 오스트리아가 스위스를 상대로 0-3으로 뒤지고 있다가 7-5로 역전승한 거나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당시 자기네 조국이 북한한테 0-3으로 뒤지고 있다가 5-3으로 역전승한 것이 여기서 나오길 바래야 했다. 그러나 후반전에는 되려 에콰도르가 2골을 더 넣고 콜롬비아는 그대로 망.


이 일로 인해 카를로스 케이로스는 콜롬비아 국대 감독에서 짤렸다.

그런데 진짜로 그놈의 에콰도르전 때문에 콜롬비아가 지역예선에서 탈락했다.

  • 페루: 18전 7승 3무 8패 +19-22=-3 24승점 5위 대륙간 플레이오프
  • 콜롬비아: 18전 5승 8무 5패 +20-19=+1 23승점 6위 탈락

그러니까 케이로스 때문에 콜롬비아가 페루에게 득실차를 한참이나 앞서고도 겨우 1승점이 모자라서 페루에 밀려 탈락한 것이다.

만약 에콰도르에게 1-6으로 쳐발리는 게 아니라 0-0으로 비겼더라면

  • 콜롬비아: 18전 5승 9무 4패 +19-13=+6 24승점 5위 대륙간 플레이오프
  • 페루: 18전 7승 3무 8패 +19-22=-3 24승점 6위 탈락

이렇게 되었을 것이다.


그 이후 이집트 감독으로 부임했다. 여기서 잘했으면 어후 씨발 남미 졸라 장난아니게 개쎈데 어떻게 해내?라는 핑계를 댈 수도 있었으나...

지역예선 최종라운드까지 가서는 세네갈과 승부차기 끝에 장렬히 전사했다.

그리고 다시 이란으로 되돌아왔는데...


원래 1-6 나온 거였는데 이란이 불쌍해서 잉글랜드가 한 골 그냥 먹어줘서 2-6 된 거고 이란이 2점을 따자마자 바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잉글랜드가 이란 깜냥으로 비벼볼 팀이 아니라는 건 알겠지만 6골을 얻어맞은 건 좀 생각해 볼 문제다.

다만 양민인 웨일스를 이겨 체면을 눈꼽만큼 회복했다.


이란도 개같이 못했지만 미국은 이런 웨일스랑 비겨버렸다. 그래서 이란은 미국과 비기기만 해도 16강인데... 그걸 또 개같이 졌다.

그래서 3연벙 감독 됨.

그나마 2022년 월드컵은 이란시위가 있는등 정세가 많이 혼란스러웠고 국민들이 대놓고 탈락을 바라는등 대표팀을 멘탈적으로 많이 흔들어놓아서 비판은 이전보단 없는편이다.


2023년 2월 6일 카타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감독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감독으로서의 능력치[편집]

※ 능력치 (10점 만점)

1.전술 = 5점

2.선수기용 = 8점

3.노력 = 10점

4.경력 = 9점

5.외모 = 9점

6.참교육 = 1-6점

7.월드컵 성적 = 0점 - 16강에 한번도 못갔다.

ㄱㅆㅅㅌㅊㅋㅋ

한국 킬러 케이로스[편집]

케이로스는 감독으로 활약하면서 단 한번도 한국팀을 상대로 패한적이 없었을정도로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가 이끌었던 이란 대표팀은 덕분에 한국을 상대로 재미를 많이 봤다.

심지어 북한 상대로도 단 한번 패한적이 없었다고...

그가 새로 이끌 콜롬비아 대표팀으로도 그 명맥을 이어갈지는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는 팀 옮기니 직속제자인 빛투한테 바로 패했다.

그러다가 다시 이란을 끌고 왔더니 네이션스 리그에서 헝가리한테 0-4로 패해서 리그 B로 추방당한 잉글랜드에게 2-6으로 완패를 당하고 만다.

더군다나 웨일스를 이겼다고 방울을 달랑거리며 좋아했으나 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