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른 블러드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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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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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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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타우렌의 前 대부족장의 위치에 있었다. 워3에선 타우렌 칩튼의 모습으로 등장.
워크래프트 3 무렵에 켄타우로스들이 타우렌 영역을 침범해 다수의 타우렌들이 살해당하고 케른을 중심으로 겨우 버티고 있었던 상황에서 지나가던 쓰랄과 신생 오크 호드의 도움으로 켄타우로스로부터 이주하는데 성공했다.
확장팩 미션에서 아들 바인 블러드후프가 켄타우로스에게 붙잡히는 등 내부사정이 말이 아니라 쿨 티라스 공격으로부터 호드 지원이 어려웠는데, 렉사르 일행의 도움으로 바인은 구출되고 켄타우로스 무리도 퇴치해서 완전히 호드에 편입되었다. 이후 렉사르 일행의 플레이어로 들어가 조종할 수 있다.
그렇게 대격변 직전 무렵까지 타우렌 대부족장으로 그럭저럭 지내다가 가로쉬 헬스크림과 막고라를 뜨게 되었고, 막고라 이전에 가로쉬 무기에다가 마가타 그림토템이 독액을 발라서 부상으로 독이 중독되어 움직이지 못하다가 가로쉬의 일격을 맞고 안타깝게 사망. 막고라 묘사를 보면 늙은 나이인데도 잘 싸웠다는 듯.
하스스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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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 “ |
힘을 내게 젊은이. 대지모신이 자네 곁에 있네. |
” |
| “ |
대지모신께서 우릴 굽어살피네. |
” |
— 바인 블러드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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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쉬 상대로 내면 대사가 바뀐다.
| “ |
가로쉬, 넌 호드를 이끌 재목이 아니야. |
” |
6코스트에 4/5의 스탯을 가지고 있고 죽음의 메아리로 4/5 바인 블러드후프를 소환한다.
하스스톤 초반엔 실바나스와 흑기사, 케른이 전설 3대장을 차지했지만 지금은 실바나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고인. 흑기사는 메타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지만 케른은 여전히 쓸데가 마땅치 않다.
뭐 그래도 아직까지 쓰는 사람은 있다. 요즘은 느조스덱에서도 사용한다더라.
같은 코스트에 6/5로 공격적인 스탯에 2/2 토큰을 2마리 까는 냥꾼 직업카드 사바나 사자보다 후지다는 평이 많다.
고대신의 속삭임[편집]
고대신 이후로 컨트롤덱에서 다시 쓰이고 있다. 앰뒤인 상대로 이거 내고 인성질을 해주자.
ㄴ 응 생매장 ^^
운고로를 향한 여정[편집]
그 이유는 실바나스까지 야생으로 가버려서 도저히 넣을만한 죽메 카드가 없기 때문이다.
다음 확장팩인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은 죽메가 컨셉이라고 하니 기다려보자.
(하지만 첫 공개된 죽메가 3코스트 3/1 죽메:랜덤 죽메 하수인 가져오기 라는 바위언덕 수호병 씹하위호환 급이라 케른보다 좋은게 나올지는 의문이다)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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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죽메덱은 흥하지 않았지만 죽메로 토큰을 남기기 때문에 해골마 버프를 바르기 쉽고 하이랜더사제가 떠오르자 4공이라서 제압기를 맞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다시 쓰이고 있다.
템포도적 등 템포덱들은 신나서 너도나도 케른을 집어넣고 있다
코볼트와 지하 미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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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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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씹사기 카드인 징그러운 지하 벌레가 대세카드가 되어서 그거 넣느라 덱에서 빠지는 신세다.
케른이 쓰는 무기가 별도로 출시됬는데 성능은 역시 케른이 그럼 그렇지 ㅉㅉ
| 파일:도발노루.PNG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덱이나 카드는 '크툰노루' 당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처음에는 졸라 쎈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자 다른 사기카드에 무임승차했던 것으로 밝혀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출시 초기 티어표만 믿고 이 똥카드나 똥덱을 만들었어도 디시위키는 당신의 가루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영혼의 향연이 시작되리라! 오너라, 미천한 족속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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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골마가 8코스트로 너프되는 바람에 6케른, 7골마로 주목받았던 케른이 '크툰노루' 당하게 되었다.
하이랜더사제도 뒤져서 권능 시리즈에 안 맞는다는 4공의 메리트도 없어졌고 4월이면 느조스도 야생가는데 다시 쓰일진 의문이다.
마녀숲[편집]
몇몇 짝수기사가 쓰다가 명치레인저식으로 바뀌면서 버림받았다.
마녀숲 후반에 나온 알냥꾼이 가끔 쓴다. 하지만 그마저도 폭심만만때 가벼운 거미 폭탄이 나오면서 1순위로 버려지게 되었다.
폭심만만~라스타칸[편집]
복제의 대가 제레크라는 요상한 카드가 나와서 뜬금없이 재평가받았다. 근데 죽메관련 카드 상태를 보니 이번 확팩에도 이걸 넣을 덱은 없을 듯하다.
이젠 알냥꾼도 깔깔대는 발명가같은거 넣느라 이거 버렸다. 한 달이 지나고 깔깔대는 발명가 빼는 추세인데도 이거 안넣는다.
용의 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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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전이 원시시대가 되었지만 이걸 쓰는 덱은 없다. 가끔 창조의 힘에서 뜨는게 전부다.
용의 강림 와서 네크리움 약제사가 핵심인 죽메도적이 흥했는데 기계 새끼용을 쓰는 형태에서 새끼용이 전부 뽑혔을때를 대비해서 가끔 채용하는 유저가 있었던게 끝이다.
그마저도 네크리움 약제사가 너프를 먹으면서 채용 가능성이 없어졌다.
불사조의 해 때는 하나도 안 보였다.
상향[편집]
불모의 땅이 출시되면서 핵심 세트에 편입됨과 동시에 본체와 토큰의 스탯이 5/5로 버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