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건
조무위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주의. 이 문서엔 인간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는 재해나 인명사고, 대형참사, 논란, 사건 등에 대해 도덕적인 서술을 하고 있으므로 사뭇 진지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도 노잼 선비를 찾는 새끼들은 꽃으로라도 존나 처맞아야 마땅합니다. |
이 대상은 고인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분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이 문서는 억울하게 죽었거나 안타깝게 명을 다하지 못한 분을 다룹니다. 진짜 뒤져야하는 년놈들은 안 뒤지고 이런 분들만 돌아가시니 정말 가슴이 아파옵니다. |
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에 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
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좆같은 결정으로 쓸데없이 처말아먹은 물건이나 사건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정치인이나 운영자 등의 똥멍청이 같은 판단으로 돈을 시궁창에 내다버리거나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을 쓸데없이 처말아먹은 내용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하루 빨리 이 내용을 반면교사로 삼아 상황판단 능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 단원고 학생 325명 전원 구조 |
이 글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
ㄴ 정치 선동에 이용하는 정치인들
설명[편집]
2014년 4월 16일 수요일에 발생한 해상 교통사고. 이로 인해 총 476명 중 297명이 사망했고 5명이 미수습 상태이며, 172명이 가만히 있으라는 개소리를 무시하고 간신히 탈출했다. 특히 단원고등학교의 수학여행 중에 일어난 탓에 많은 학생들이 사고에 희생되었다. 이 사고 생존율은 36%였다고 한다. 100년 전 타이타닉 침몰 당시 생존율과 비슷했다는 것이다.
배가 이미 좌초되고 있음에도 탈출 명령을 내리지 않은 선장 이준석의 책임이 매우 크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나? 걍 추모만 하면 될 것을
타임라인[편집]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건/타임라인 문서를 참조해라. 타임 라인만 적는다. 정치적 발언은 삼가라. 세월호 참사 관련 추모 집회나 특별법, 관련 보도 등의 자세한 내용은 남간읶귀로 가라.
사고 및 구조[편집]
전날 밤[편집]
안개 때문에 출발이 2시간 30분씩이나 지연되었다. 오후 11시 출발이었는데 오후 9시에 476명(잠정)의 인원과 정량의 3배 가량이나 넘는 짐을 싣고 인천항을 출발했다. 차량 180대, 화물 1157톤이 실렸음이 사고 후에 밝혀졌다. 근데 서류에는 3등 항해사가 "양호"라고 대필했다.
그래서 선장이 과적을 감추려고 평형수 방수를 버렸다. 그래서 무게 중심이 높아져서 배가 침몰하기 더 쉬워졌다. 평형수 방수는 배의 하단에 넣어 배의 균형을 맞추는 바닷물이다. 이 물을 빼고 위에 짐을 더 실으면 위쪽이 더 무거워지게 되고 커브 잘못 트는 순간 좆된다.
물리학 배운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부력 중심에 대해 상대적으로 무게 중심이 높아지면 복원 모멘트(복원력)이 점점 씹창이 나서 배가 조금만 잘못 출렁여도 돌이킬 수 없이 넘어가게 된다. 선장 새끼는 학부 1학년 일반 물리학 수준의 지식조차 가뿐히 무시하고 이 지랄을 벌인 것이다.
당일[편집]
배는 이미 좌초되어 침몰하고 있는데 방송으로 "현재 위치에서 가만히 있으라."라고 했다. 그리고 선장이란 놈은 그 많은 승객들을 배 안에 남겨두고 혼자 빤스런했다.
가장 먼저 구조된 송 일등항해사와 박 기관장도 배가 좌초될 때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우고 있었다.
삼등 항해사조차 선배랑 채팅하면서 책임을 빠져나갈 궁리를 하고 있었다.
게다가 해경이 단원고 학생에게 "존나 늦게 올라오네, 씨발, 이 새끼 존나 무거워."라고 욕설까지 퍼부었다. 학생은 "죄송해요."라는 대답밖에 못했다.[1] 그리고 구조된 또 다른 학생은 바다에 빠지는 게 무서워 노란색 펜더가 달린 로프를 몸에 감았다. 그러자 해경이 "그거 빨리 놔라, 개새끼야."라고도 말했다.[1] 다만 음성 녹음 같은 증거는 전혀 없다. 그 많은 사람이 배 안에 갇혀있는데 구조자 입장에선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질 수밖에 없기도 하다.
인양[편집]
처음에 삼성 등의 대기업에서 무상으로 인양해준다고 했지만 시신이 인양 중 유실될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반대하다가 1073일 만에 인양을 시작했다.
결론[편집]
세월호 검찰수사 외압 → 없었다.
청와대&감사원 외압 → 없었다.
국정원 외압 → 없었다.
국정원과 기무사의 유가족 사찰 → 없었다.
증거 조작 → 없었다.
이 사고 이후 달라진 게 있을까?[편집]
본 문서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다룹니다. 본문의 내용만 보고 비현실적인 것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이곳에 언급된 정보를 맹신하여 현실에서 불이익이 생기더라도 조무위키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에 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
경주 지진 때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야자 시켰다. 이를 봐도 달라진 게 없다. 게다가 컨트롤 타워가 또 맛탱이 갔다.
추가로 애미 터진 정치충들이 이 사건을 토대로 음모론을 펼치고 세월호 유가족들을 이용해서 정치질을 했다. 그러고도 사람 새끼냐?
위의 내용을 추가로 덧붙이면 여야 모두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거 좆같은데 특히 박근혜, 김기춘, 국정원들이 유가족 생존 학생에 대한 비난 여론으로 조작질 한 게 정치적으로 이용한 사례 중에서 가장 정점이다, 지금은 이런 사건이 밝혀지고 국민들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박사모, 일베충, 국정원 알바가 아직도 날뛰고 있고 네이버 같은 알바 정모 장소는 야당만 정치적으로 이용했다고 거짓말 하면서 유가족 ㅅㅂ 놈이라고 아직도 지랄이다. 웃기는 건 슬픔을 강요 말라고 이딴 말을 하는데 자신들은 혐오와 망각 그리고 조롱을 강요하는 이중잣대를 보여주고 있다.
아니 애초에 일베충들은 사고 날 때부터 조롱하고 웃고는 슬픔 강요하지 말라고 지랄하고 있는데 그럼 그 상황에서 떠들고 웃고 조롱한 건 잘한 거냐? 지들이 웃고 떠드는 게 재미없어지니까 지겹다고 태세 전환 하는 베충이들은 ㅄ임이 확고히 입증.
한강 픽도들 중에 노란 리본 안장에 매달고 다니는놈들 개많다. 픽도뿐 아니라 30으로 밟으면서 가는 놈들도 많고. 얘들은 왜 다는거냐?
한국에서 뭔 사고로 누가 뒤져도 진심으로 추모할 사람들은 소수다. 나머지는 무관심 or 그걸 이용해서 누굴 깔지/실드칠지 아님 내가 어떻게 이득을 뽑아낼지 대가리굴리는 ㅂㅅ들밖에 없음.
탑승객[편집]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분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이 문서는 억울하게 죽었거나 안타깝게 명을 다하지 못한 분을 다룹니다. 진짜 뒤져야하는 년놈들은 안 뒤지고 이런 분들만 돌아가시니 정말 가슴이 아파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탑승객 476명
- 사망 299명
- 실종 5명
- 학생: 고해인, 김민지, 김민희, 김수경, 김수진, 김영경, 김예은, 김주아, 김현정, 문지성, 박성빈, 우소영, 유미지, 이수연, 이연화, 정가현, 조은화, 한고운, 강수정, 강우영, 길채원, 김민지, 김소정, 김수정, 김주희, 김지윤, 남수빈, 남지현, 박정은, 박주희, 박혜선, 송지나, 양온유, 오유정, 윤민지, 윤솔, 이혜경, 전하영, 정지아, 조서우, 한세영, 허다윤, 허유림, 김담비, 김도언, 김빛나라, 김소연, 김수경, 김시연, 김영은, 김주은, 김지인, 박영란, 박예슬, 박지우, 박지윤, 박채연, 백지숙, 신승희, 유예은, 유혜원, 이지민, 장주이, 전영수, 정예진, 최수희, 최윤민, 한은지, 황지현, 강승묵, 강신욱, 강혁, 권오천, 김건우, 김대희, 김동혁, 김범수, 김용진, 김웅기, 김윤수, 김정현, 김호연, 박수현, 박정훈, 빈하용, 슬라바, 안준혁, 안형준, 임경빈, 임요한, 장진용, 정차웅, 정휘범, 진우혁, 최성호, 한정무, 홍순영, 김건우, 김건우, 김도현, 김민석, 김민성, 김성현, 김완준, 김인호, 김진광, 김한별, 문중식, 박성호, 박준민, 박진리, 박홍래, 서동진, 오준영, 이석준, 이진환, 이창현, 이홍승, 인태범, 정이삭, 조성원, 천인호, 최남혁, 최민석, 구태민, 권순범, 김동영, 김동협, 김민규, 김승태, 김승혁, 김승환, 남현철, 박새도, 박영인, 서재능, 선우진, 신호성, 이건계, 이다운, 이세현, 이영만, 이장환, 이태민, 전현탁, 정원석, 최덕하, 홍종영, 황민우, 곽수인, 국승현, 김건호, 김기수, 김민수, 김상호, 김성빈, 김수빈, 김정민, 나강민, 박성복, 박인배, 박현섭, 서현섭, 성민재, 손찬우, 송강현, 심장영, 안중근, 양철민, 오영석, 이강명, 이근형, 이민우, 이수빈, 이정인, 이준우, 이진형, 전찬호, 정동수, 최현주, 허재강, 고우재, 김대현, 김동현, 김선우, 김영창, 김재영, 김제훈, 김창헌, 박선균, 박수찬, 박시찬, 백승현, 안주현, 이승민, 이승현, 이재욱, 이호진, 임건우, 임현진, 장준형, 전형우, 제새호, 조봉석, 조찬민, 지상준, 최수빈, 최정수, 최진혁, 홍승준, 고하영,권민경, 김민정, 김아라, 김초예, 김해화, 김혜선, 박예지, 배향매, 오경미, 이보미, 이수진, 이한솔, 임세희, 정다빈, 정다혜, 조은정, 진윤희, 최진아, 편다인, 강한솔, 구보현, 권지혜, 김다영, 김민정, 김송희, 김슬기, 김유민, 김주희, 박정슬, 이가영, 이경민, 이경주, 이다혜, 이단비, 이소진, 이은별, 이해주, 장수정, 장혜원🎗
- 선생님: 유니나, 전수영, 김초원, 이해봉, 남윤철, 양승진, 이지혜, 김응현, 최혜정, 강민규, 고창석, 박육근🎗
- 다른 목적: 권재근, 권혁규, 김순금, 김연혁, 문인자, 백평권, 심숙자, 윤춘연, 이세영, 인옥자, 정원재, 정중훈, 최순복, 최창복, 최승호, 현윤지, 조충환, 지혜진, 조지훈,서규석, 이광진, 이은창, 이영숙, 신경순, 정명숙, 이제창, 서순자, 박성미, 우점달, 전종현, 한금희, 이도남, 리샹하오🎗
- 선원: 박지영, 정현선, 양대홍, 김문익, 안현영, 이묘희🎗
- 알바: 김기웅, 구춘미, 이현우, 방현수🎗
🎗🎗🎗🎗🎗🎗🎗🎗🎗🎗🎗🎗🎗🎗🎗
오타수정 바랍니다.🎗
관련 사고[편집]
- 서해 훼리호 침몰사고 - 그나마 이때는 선장이 배 안에서 구조 활동을 하다 결국 선장실에 갇혀서 순직하고 말았다.
- 토야마루호 침몰 사고
- 오세아노스호 침몰 사고 - 이것처럼 전원 구조가 되었으면 좋았으련만
- 남영호 침몰 사고
- 2015년 지중해 난민선 침몰 사고 - 지중해판 세월호 참사
관련 문서[편집]
- 가마니 이쓰라
- 2015년 메르스 창궐: 이때도 대처가 매우 좆같았다.
- 2016년 경주 지진: 이때도 대처는 좆같았고 컨트롤 타워가 그냥 맛탱이 가버렸다.
- 2017년 런던 아파트 화재: 상황이 비슷하게 흘러갔다.
- 소 잃고 외양간 부순다
- 세월호 특별법
- 세월호유족
- 세월호 리본
- 세월호 합작
- 세월호 음모론
- 세월호화물칸
- 세월호 유류품
세월호(작성금지로 잠긴 문서)세월교(유저들 요청으로 삭제된 문서)- 세월호 7시간
- 청해진해운
- 단원고 특별전형
- 니가족충
- 유병언 (세월호와 최소한의 연관이 있었으나 지옥으로 가버려서 수사 중단)
- 차명진
- 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 사건의 스케일 자체는 작았으나 재앙 정부가 비슷하게 무능하게 대처해서 연평도 10시간이라 불리며 욕먹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