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보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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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어떤 개체의 품질보다는 전체적인 물량을 선호하는 개념이다. 근대 산업혁명 시절의 소품종 대량생산이 아주 대표적인 예시로 이때는 어느 물건 좀 괜찮은걸 뽑으면 개량보다는 마구 찍어내는걸 택하던 시기였다. 현대에서도 이 개념은 아직도 1차산업 전반에 걸쳐 남아있다. 2차산업부터는 양 보다 질을 중시한다.
RTS에서[편집]
인해전술로 다 해먹는 진영이 갖고있는 특성이다. 특징으로는 병력이 값싸고 빠르게 생산되어 회전력이 높고 기동력이 빠르다. 대신 개체의 스펙은 좀 떨어진다. 이로인해 택하는 전술의 형태는 주로 쌈싸먹기가 되며 전략의 형태는 빠르게 확장을 가져가서 다수 멀티에서 유닛을 마구 쏟아내는 전략을 택한다. 전체적으로 양 보다 질 컨셉의 진영보다 초중반을 매우 유리하게 갖고 갈수있는 대신 서로 무난하게 후반가면 희망이 없다. 초중반에 아예 이기거나 혹은 후반가도 양 보다 질이 여전히 힘을 못 쓸 정도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이 질보다 양을 택한 진영이 점점 질을 갖추기 시작하면 질의 차이도 극복해버려서 단순하 소대 다가 되어버릴수 있다.
이 걸 대표할 진영으로는 소련군, 중공군, 저그, 콯 미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