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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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나치+소련+군국주의(일제)라는 환상적인 파시스트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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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United Earth Directorate

지구 집정 연합

그리고 니들 후손. (후손이 병신이여서 테란으로 끌려가지 않은 이상)

ㄴ 근데 디키충 후손은 거의 대부분이 ㅂㅅ이여서 테란으로 끌려갈거 같다

ㄴ 아예 후손도 못남기고 딸딸이나 치다가 탈지구 하겠지

상세

스타크래프트에서 등장하는 세력으로, 테란의 조상이자 좆구 최강의 권력을 움켜쥔 인류 우월주의 파시스트 집단이다. 부전자전이라더니 테란기술들 모두가 지구 수송선에 탑재된 아틀라스 컴퓨터에 저장된 기술들을 해석해서 구현한것들이다. 그래서 유닛들도 전부 똑같이 보이는것. 모행성이자 본진은 좆구이긴한데 그 외의 주변 영역들도 UED 영토에 포함되어있다.

파시스트 집단이지만, 이상하게도 자본주의 체제와 사회주의 체제를 갖고 있으며, 좆구의 국가원수가 UED의 대장으로 있다.

ㄴUED가 소련+나치의 혼합판이라 그렇다. 인류의 순수성 운운하면서 코프룰루 테란을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것도 나치의 우생학과 비슷하다.

참고로 UED 대장이 누군지는 스타크래프트에 안 나와있다. 추측건데 미국 대통령이나 중국 주석으로 보고 있다. 아니면 영국 왕이나 러시아 대통령까지 포함해서 보는 애들도 있고. 가끔 일뽕들은 일본 천황이 전세계 유일의 황제답게 UED의 대장으로 우겨넣는 경우도 있다더라...는 개소리고 일본 천황은 존나 허수아비 꼭두각시라서 여기 끼지도 못해, 미친 과대망상 허언증 쳐부리는 일뽕새끼들아.

ㄴ씨발 아구님이시다

ㄴ당근빳따로 트럼프 횽님 되시겠다

ㄴ기존 사회주의국가들은 모두 멸망했다고 나왔으니까 짱깨주석은 절대 아니고 봉건놀이 극혐하는 듀갈을 보면 영국왕도 절대아니다. 그러면 미국대통령이나 아니면 UED에 가입된 국가들끼리 투표해서 선출되는식으로 하고있을수도 있다. 물론 누가되던 실세는 군부 ..

듀갈이 후까시 취하며 내뱉는 단어도 다 사회주의틱하다. 특히 그래서 봉건시대 놀이하는 맹스크 황제새끼를 시민취급 했다.

좆구가 모행성이다. 인구가 250억이다. 물론 이건 가상세계라 개무시하자. 실제로 좆구는 저출산으로 인해서 인구 계속 줄어들고 있다.

ㄴ 그건 헬조선 이야기고 전 세계적으로는 태어나는 속도가 죽는속도가 더 빠르다. 특히 아프리카나 인도같이 못사는 나라일수록.

ㄴ UN에서 2050년 세계인구 90억 돌파한다고 전망잼

한국어로는 차이가 안 나지만 영어로는 지칭하는 단어가 다른데, 코프룰루 섹터에 살림 차린 인간들은 자신들을 테란(Terran), 원조 지구인과 UED는 자신들을 인류(Mankind 또는 Human)이라고 칭한다.

같은 인간인데도 UED놈들은 테란을 같은 인간취급하지 않는다.

엄청난 기술력과 힘을 지닌 놈들인지라 코푸룰루 섹터에 보낸 원정대가 한동안 기세등등했으나 케리건과 듀란의 통수로 좆망했다.

원정대 중 일부는 아바돈 행성에 숨어 있거나 자치령으로 들어가 용병 일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시체가 되어 우주를 떠돌고 있다.

기년법으로는 GD력을 사용한다. G-Drugon이 대마 빠는 시절을 의미한다더라 현재 GD 386년.

씹창렬 확장팩에서는 스투코프의 언급에 따르먼 UED는 원정대가 뒈짖했다는 사실을 알고있어 2차 원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우선은 내부적인 문제를 해결하는게 먼저지만.

2차 원정때는 "타키온 레이저"같은 본성의 무기를 꺼내올수도 있..다하는데 UED 떡밥은 노관심이라 시간이 많이 지나야 나올듯 말듯 할거같다

군사력

현존 테력 세력중에선 유일하게 프로토스하고 저그에 비벼볼만 하다. "비비다"는 그냥 모성까지 좆털릴 자치령과는 달리 볼만한 전투가 일어난다는 의미지 무조건 UED가 승리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일단 기술력으로 보자면 코랄의 자치령은 가볍게 뛰어넘으며, 군사력 역시 자치령보다 훨씬 강력하다. 기술이 최소 30년 넘게 차이가 난다. 왜냐하면 테란 애들이 30년 정도를 우주에 떠돌다가 코프룰루에 정착했기 때문이고 수송선 컴퓨터에 지구기술력들이 저장되서 그걸 토대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물론 뭐 여기서 오차가 있을 수 있긴 한데, 아무튼 전체적으로 코프룰루 테란보다 기술력이 훨씬 우월한건 팩트다. UED가 현지 무기 노획해서 대충 마개조한걸 자치령이 역설계해서 만들어낸게 불곰이나 밴시같은 것들이니까.

게임상에서는 시즈탱크처럼 테란과 장비를 공유하지만 설정상 지구에서 6만광년이 넘는 거리에서 물자를 조달할 순 없으니까 테란 세력을 흡수해서 그런것이다. 사실은 개발자들이 귀찮아서 그런거지만.

근데 전투순양함이나 해병 CMC 슈트 같은 것들은 분명 지구제일텐데, 코프룰루 테란 것들하고 비교해서 성능은 좋지만 전체적으로 디자인이나 기능은 대충 비슷하다. 어쩌다 개발하다보니 비슷해졌다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면 UED쪽에서 어느 정도는 코프룰루 테란 기술력을 닌자해겠을 가능성도 있겠다. 어차피 종족전쟁까지는 코프룰루 구역을 잘만 감시하던 놈들이니 좀 쓸만해보이는 기술력 빼가는 건 일도 아니었겠지. 물론 실제로는 개발자가 따로 모델링하기 귀찮아서다.

거의 대부분 기술력이 코프룰루 테란보다 우월하지만, 사이오닉 분야와 외계인 관련 연구만큼은 뒤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사이오닉 능력자들 수거해서 우주로 내다버린 놈들이기도 하고. 물론 기반 기술력이 있으니 이쪽 분야에서도 아주 성과가 0은 아니겠지만, 아예 개척초기 부터 사이오닉 능력자들과 함께 살면서 그런 초능력자들을 국가단위에서 특수부대로 운영한 놈들하고 비교가 되겠냐. 단적으로 코프룰루 테란 중 가장 약소한 우모자 보호령도 그림자 경비대라는 이름의 사이오닉 부대를 운용한다. 외계인 관련 쪽이야 뭐... 비디오 테이프로 본 놈들하고 현장에서 직접 머가리 깨져가면서 연구한 놈들하고 누가 더 잘 알지는 말 안해도 알 거다. 아니 UED 애들은 아예 젤나가의 존재조차도 모르고 있다.

아래에 나와있듯이 원정대가 후반에 케리건과 따까리 정신체때문에 좆털린건 맞지만 초반에 자치령은 그냥 씹어먹고 초월체까지 조종한걸 보면 약한건 아니다.

멧젠에 의하면 프로토스와 저그가 다굴쳐도 지구를 보호할 정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한다. 몰론 지구를 보호할 만큼의 군대가 있다는거지 싸그리 뒈짖해서 패배할지 이길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지구 주변 영역은 초토화될게 뻔함. 피로스의 승리 비슷하게 이겨도 이긴게 아닌 상태가 될 확률이 높다.

원정대가 몰론 정예 부대인건 맞다. 근데 이것만으로 전체적인 군사력을 판단한다는건 아프간 전쟁때 파견된 미군가지고 미국의 전체적인 군사력을 평가하는 개병신같은 짓거리다.

뭐 그래봤자 초월체 예언에 의하면 아모니와 혼종군단에 이새끼들도 그냥 좆망했다. 프로토스가 벌이는 최후의 저항 미션에서 은하 전체가 어둠에 잠긴다

UED 원정함대는 우주항공 담당군인 크로노스 윙과 지상 담당군 아틀라스 윙으로 나누어져있었고 코랄과 차 행성을 핵심행성으로 삼고있었으며, 듀란을 UED에 가담시킬때 "최초의 식민지 징집군"이라는 표현을 쓴걸로볼때 자치령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던 브락시스. 다일라리안, 코랄등지에서 자치령 패잔병을 수습해 징집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당연히 UED입장에서는 코프룰루 테란집단을 인간조무사로 봤으니 제대로된 대우는 안해줬을꺼고 그냥 인력과 장비 후달리는 원정군의 훌륭한 고기방패로써 사용했을것이다.

순수 원정함대의 전력만으로 브락시스 행성 궤도에 포위플랫폼을 설치한것을 볼때 처음부터 행성 포위가 가능한 전력을 끌고왔던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코랄이나 차행성같은곳을 강습할려면 그정도 전력을 들고오는게 어찌보면 당연하고, 시네마틱을 보면 차행성 궤도에 전순 수백대가 대기타는것도 보이고 패잔병 수습하고 지구 런 하는 듀갈제독이 통솔하던 함대조차 8~10척 정도로 원정군 규모는 정확하게 알수없지만 최소한 전순 70대에서 크게잡으면 150대 정도 끌고왔다고 볼수도있다. 다일라리언과 코랄에서 수습한 전순들도 있을테니 그거까지 포함하면 좀더 줄어들수는 있다. 그리고 원정군 자체가 지상전보다 항공우주전에 집중한 애들이라 육군 규모는 생각보다 작았을것이나, 원정군은 기술력부분에서는 자치령을 압도했고, 첩보전을 통해서 쓸만한건 돚거해서 지들 기술력 접목시켜서 써먹었으니, 규모만 조무사고 어지간한 자치령 전력은 쌈싸먹을수있을 전투력으로 보인다.

거기에 자치령에는 없는 메딕과 발키리도 등장한다. 원래는 건쉽이엿지만 벨런스 ㅈ망으로 설정 바꿈

역사

국제 강대국 협의회에서 스킨만 체인지한 집단이라 UPL까지 설명한다. 지금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꺼지만, UN은 언제나 찌질하게 살고있었다. 기술이 발전하고, 핵무기도 개나 소나 만들면서 지구인구는 150억을 넘어가고 있었다.

결국 지들끼리 자멸하지않을까? 하면서 살던 지구인들은 국제 연합(UN)을 국제 강대국 협의회(UPL)로 스킨을 바꾸게 된다. 중동의 소수 국가들은 조까를 시전하면서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구 전체를 지배한건 아니였다.

어쨌든 UPL로 스킨을 바꾸면서 인류 최고의 쑥재배를 시작했는데, 그게 바로 대정화 운동이다.

인조인간이나, 해커, 반체제주의자를 모조리 재배하는데 그 수가 무려 4억명이였다고 한다.

그러던 도중에 그래도 UPL쪽으로 모든 지구의 힘을 집중시킨 덕인지, 태양계에 식민지를 세울수 있게 됐다. 그리고 이왕 항성 간 워프 기술도 개발해냈겠다 재배한 쑥들을 우주선에 태워 다른 항성계로 추방시킨다.

이때 사용된게 4만명의 범죄자들이다. 이들은 각각 4대의 우주선에 탑승해 우주로 보내졌으나, 아틀라스가 오작동을 일으키면서 UPL의 손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래도 여러번 시도하고, 기술을 발전시킨건지, 항성계 몇개를 식민지화 하는데 성공한듯 했다.

이렇게 스타1 시점까지 지나왔는데, 사실 UPL은 코프룰루 구역에 식민지가 세워진 사실을 알고있었다. 그냥 모르는척 한듯. 어쨋든 어차피 범죄자 식민지라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UPL은 처음으로 외계함대와 외계생명체들을 보게된다.

우주에서 외계인을 아직 발견못했던 지구인들에게 이러한 외계인들은 커다란 쇼크였고, 지구인들은 외계생명체가 지구를 노릴것이라고 믿게되었다.

사실은 UPL의 선동이였지만, 사람들과 비 UPL 소속 국가들은 이러한 선동에 거하게 낚이게되었고 황급히 UPL에 가입하게 된다.

이렇게 지구 전역과 수많은 항성계를 통제하게된 UPL은 이름을 UED, 즉 지구 집정 연합으로 바꾸고 코프룰로 구역에 원정함대를 파견하게 된다.

여기까지가 지구에서의 이야기.

코프룰루 구역에 당도한 원정군은 저그에게 무너지는 자치령 식민지를 흥미롭게 구경하다가 떠난다.

이후 브락시스에 첫 공세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이때 프로토스와 케리건 동맹군이 브락시스에서 수정을 땜쳐오고 나오던 중이였다. UED는 존나 당연한듯이 외계인들에게 무장해제를 요구했고, 제라툴은 엿을 맥이며 튀었다.

결국 UED는 추격을 포기하고 원래 목표인 브락시스를 조지기 시작한다.

브락시스 공세때는 아직 크로노스 윙 (공중전 담당)이 오지않았기 때문에, 아틀라스 윙 (지상군)만이 작전을 수행한다.

그래도 지상군이 성공적으로 브락시스의 자치령 사령부를 터트렸고, 보안을 해킹해 다일라리안 조선소에 신형 전투순양함이 있다는걸 알게된다

인성 터진 집정군 답게 이것도 땜쳐온다. 사실 코프룰루 구역하고 지구는 너무 멀어서 UED 고위층도 "추가 보급은 현지에서 알아서 조달해라" 라는 식으로 원정대를 보냈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이후 코랄에서 정신파 교란기라는 물건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이것을 스투코프 부제독에게 넘기고 파괴시킨다.

이후 원정군은 코랄에 모여서 자치령을 존나 때리기 시작한다. 자치령은 핵,전투순양함같은 무자비한 전력을 꼬라박아도 결국 황궁까지 당도해 황제를 생포하려던 찰나, 레이너와 프로토스 쪼가리가 나타나 황제를 들고 나른다.

분노한 듀갈 제독은 친히 아이어까지 가서 황제를 가져올려고 하나, 듀란이 맡고있던 지점이 무너지면서 황제는 또 탈출한다. 그와 동시에 스투코프는 갑자기 브락시스로 돌아가버렸고, 듀갈은 왜 스투코프가 아이어의 전투를 포기했는지, 그리고 왜 브락시스로 돌아갔는지를 의심한다.

듀란이 이간질을 하던 도중, 파괴되있어야하는 정신파 교란기가 브락시스에서 작동하고있다는 소식을 듣게되었고, 듀갈은 스투코프를 "적당히 처리"하라고 명령한다.

듀란은 스투코프를 제거하고 사라졌으며, 정신파 교란기에도 자폭기능을 걸어버렸다.

듀갈은 진짜 배신자가 듀란이라는 사실과, 정신파 교란기가 승리의 열쇠라는 사실을 깨닫고, 정신파 교란기의 자폭을 수동으로 정지시킨다.

이후 교란기를 사용해, 차행성을 강습. 정신체를 무너뜨리고 신생 초월체를 생포하고 약물로 조종해 저그 무리 대부분을 손에 넣게된다.

그렇게 단 두달만에 자치령과 케리건의 군단을 제외한 저그를 깡그리 조진 UED였지만, 케리건이 대가리 깨져서 빌빌대던 테란 자치령+레이너 특공대와 샤쿠라스 안가고 레이너 따라다니던 피닉스랑 동맹을 맺고 역공을 해오기 시작하면서 밀리기 시작한다.

브락시스의 정신파 교란기를 빼았겼고, 핵심 행성이던 코랄 역시 빼았겼다. 반격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저그 군단의 통제력이 완벽하지 않아 제대로된 공세가 진행되지않았다.

차행성도 무너졌으며, 생포한 초월체는 제라툴에게 죽고만다. 차 행성에 남은 UED 잔존 부대는 케리건의 군단에게 학살당했다.

결국 차 알레프에서 케리건과의 결전을 위해 자치령, 아르타니스와 동맹을 맺고 저항한다. 하지만 끝내 패배했고, 듀갈 제독은 잔존 함대를 지구로 돌려 후퇴하기 시작했다.

제독은 후퇴 도중 자살했고, 잔존함대는 모조리 저그에게 파괴당한다.

이 원정에서 UED는 코프룰루의 정보망까지 전부 파괴되어 더이상 코프룰르의 상황을 알수없게 되었다고 한다. 1차 원정대가 저그의 맛있는 밥이 됐다고 추측만 했을뿐.

이후 UED는 대규모로 등장하지 않고 용병으로 쪼큼씩 나온다. 예네는 불상한 애들이라 지구로 돌아가지도 못하는 신세 거기에 알렉세이 스투코프가 스타 2에 유일한 지구인

인게임에서

인게임에서는 일반 테란이랑 유닛 스펙이 완전히 동일하다. 캠페인 전용으로 유닛이나 종족을 따로 만들어주는 것 자체가 워3에서부터고, 그나마도 캠페인에 신경 많이쓰는 블리자드라 그렇지 다른 동네 RTS는 영웅 제외한 캠페인 전용 유닛 따로 만들어주면 용한 경우도 많다.

에피소드 5에서는 플레이어 세력으로 등장해 승승장구하지만, 에피소드 6에서는 적대세력이 되면서 개같이 털리고 전멸당한다 ㅉㅉ

다만 설정 고증 답게 확장팩 유닛들(메딕, 발키리)과 업그레이드(골리앗 사업)는 UED만 달고 나온다. 저그 캠페인 하면 상대하는 적성 테란 세력이 자치령(빨간색)과 UED(흰색, 갈색)인데, 게임하다 보면 체감이 될거다 ㅇㅇ

저그 캠페인을 하면 스토리상 UED는 지상전에서 저그에게 탈탈 털렸기 때문에 마지막 캠페인쯤 가면 시즈탱크를 못 뽑는다. 반대로 자치령은 배틀이 안 나오는대신 시즈탱크와 핵을 미친듯이 끌고 온다.

스2 에서는 스파르탄 중대라는 UED 소속 골리앗을 용병으로 뽑을 수 있다. 스파르탄 중대 자체는 체력과 공격력 모두 우수한 유닛이지만, 캠페인 골리앗이 반푼이 유닛이라 메카닉으로 컨셉 플레이할 거 아니면 연구비 투자하기 아까운 유닛이라는 게 흠이다.

UED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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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투 확장팩이나 소설이 나올 때마다 UED를 부르짖는 U무새 새끼들. 이 새끼들 머릿속에는 UED 밖에 들어있지 않다.

이 새끼들은 UED가 전 우주에서 가장 세다고 주장한다. 듀갈이 가져온 건 극히 일부라능. 자치령 따위는 압살이고 프로토스에도 비벼볼 수 있다능.

이러면서 정신승리 중인데 참고로 UED뽕들이 극히 일부 찌꺼기라고 개무시하는 부르드워때 온 듀갈 부대가 UED에서 존나 최정예 부대다...

일단 사령관인 듀갈하고 부사령관인 스투코프부터가 적어도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지구인이라면 허구한날 피시방에 박혀서 똥LOL이나 처하면서 병신같이 사는 야스오하는 코찔찔이 롤초딩들도 아는 윾띵한 전쟁영웅 갓군인인데다가 UED 지도층들도 이분들 부대는 아닥하고 믿고 보낸다하고 보낸 믿고 쓰는 최정예부대인데 애네들이 극히 일부 쩌리들이라니ㅋㅋㅋ

이라지만 미국의 특수부대가 아무리 최정예 부대로 쎄다지만 국가간의 정규전은 특수부대로 이뤄지는게 절대 아니다. 그건 쩌리고 전쟁 자체는 계속 수행할 보급 능력과 국력이 중요하다. 즉 UED 원정함대로 UED 전력을 추측하는것부터가 의미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UED가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언급을 볼때 UED의 국력은 최소한 본성 날라가버린 광신도와 미개한 짐승과 비벼볼 수준이 된다는걸 알 수 있다. 다만 코프룰루 구역은 너무 멀어 스타 1꼴 난다는거.....

그리고 브루드워 캠페인도 안 해봤는지 UED 원정대가 코프룰루와서 3종족 다 털어먹었다는 개소리를 자꾸 해대는데 이 새끼들이 탈탈 털어먹은건 테란 자치령 하나 밖에 없다.

프로토스랑은 애초에 벌인 전투 자체가 극히 적은데 브락시스 궤도에서 우라즈 수정 가지고 귀환하는 아르타니스 보고 항복하라며 허세부리다가 발전기 다 터지고 포위망 구멍나서 놓친게 브루드워 캠페인 내에서 프로토스 본함대와 교전한 유일한 전투고

나머진 레이너랑 맹스크 쫒으러 아이어 간 UED 원정대가 샤쿠라스에 가지도 못하고 사방에서 몰려드는 저그한테 쳐맞으며 레이너 보호하고 있던 프로토스 아이어 난민들 때려잡은게 끝이다.

설정상 케리건의 코랄 재탈환 당시 피닉스의 병력이랑도 전투를 벌이긴 했으나 애초에 피닉스도 샤쿠라스로 가지 않고 아이어에 남아서 차원 관문을 닫은 뒤 레이너와 함께 다니다 케리건과 동맹을 맺은 것이므로

샤쿠라스에 있던 프로토스 함대와는 별 관계없는 병력이다.

즉 샤쿠라스에 있던 대부분의 프로토스 병력들은 저그한테 본성 털리고 난 후 앰흑기사들 살던 곳에 새로 정착하느라 UED가 뭔 지랄을 하는지 관심도 없었다.

저그는 케리건의 군단을 제외하면 나름 털어먹긴 했는데 사실 이것도 태사다르가 간트리서 뺑소니로 초대 초월체에 들이박아서 자폭한 뒤 정신체들이 융합해서 새로 태어난 신생 초월체가 갓난아기 수준이라 저그 군단들 통제가 완벽하지 않았던 상황인 데다가 구 테란 연합이 만들어놨던 사이오닉 분열기라는 사기템까지 날름 주워먹어서 손쉽게 차 행성까지 점령할수 있었던거다.

이 당시 저그는 칼리스 수정 찾으러 차 행성에 쳐들어온 프로토스 함대가 저그 병력들 후드려 패면서 신생 초월체 대가리 으깨고 초월체가 부활하는동안 수정 먹고 튈 정도로 약화된 상태였는데 사이오닉 분열기까지 앞세운 UED 함대를 막을수 있을리가.

그리고 구석에 짱박혀서 힘 비축하던 케리건이 맹스크+레이너+피닉스랑 동맹 맺은 뒤 사이오닉 분열기를 파괴하자 UED 이 새끼들은 진짜 허무할 정도로 우수수 쓸려나간다. 코랄 재탈환 뒤 맹스크와 피닉스 통수치고 배신한 케리건은 자기 저그 군단만으로도

타소니스와 차 행성에 있던 UED 병력+노예 저그들을 궤멸시켰는데 캠페인 내에서 UED 원정대는 병신 다 된 배반자 저그 무리들만 조졌지, 케리건 군단과의 전투에선 이긴적이 단 한번도 없다. 싸울 때마다 다 졌단 말이다. 븅신들ㅋㅋㅋㅋ

이 새끼들에게 있어 혼종 떡밥은 병신 쓰레기 떡밥에 지나지 않으며 종족 전쟁 이후의 지구가 좆투를 끝내는 마지막 떡밥이 되었어야 헀다고 지랄한다.

블리자드가 좆허의 좆산까지도 관련 떡밥을 풀지 않자 온갖 추측과 억지끼워맞추기를 해가며 등장을 점치고 있다.

안 나와 병신들아

스타3에선 나올거라고 자위중이다. 스2도 폭망했는데 스3이라니 미친소리.

노바 미션에 등장할 인류의 수호자도 UED 잔당이라는 주장을 하더니, 역시 틀렸다. 병신들.

따지고 보면 이새끼들 망상범위가 참 병신같은데 애초에 스타 시리즈는 테란 저그 토스 세종족이 서로 물고 뜯는 쌈박질이 메인이지 뜬금포로 나타난 좆구인 새끼들이 우주 정복하면 퍽이나 좋아하겠다.

거기다 듀갈과 스투코프가 끌고 온 최정예 원정대를 정찰대라고 비하하는데 병신같게도 이 씹소리는 지들이 그토록 물고 빠는 UED를 병신 취급하는 개소리다. 야이 병신들아 스툽하고 듀갈하고 최정예 원정대의 제독인거 브루드워 매뉴얼만 봐도 나오는 오피셜이야

그리고 멧젠이 저그&토스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건 가능하다는 소리 듣자마자 올ㅋ 여윽시 UED 총공세오면 코프룰루 초토화각이죠 ㅇㅈ? ㅇ ㅇㅈ 이 씹소리하는데 니새끼들 머가리에서 나오는 발상은 방어하고 공격하고 똑같냐?

얘네들만 왜 이리 악성빠가 많을까

간단한 원리다 존나 쩌는 영웅캐릭터가 있는데

인간과 오징어괴물 보통 누구에게 더 감정이입을 할까?

ㄴ그렇게 치면 현재 좆구랑 가장 비슷한 정치 체계나 사상을 가진 우모자를 더 빨아줘야된다. 그냥 나치빠나 소련빠마냥 간지나서 빠는거임. UED가 좆간 중에서는 제일 강하기도 하고. 듀갈 장군이나 스투코프의 임팩트가 워낙 컸던 탓도 있다.

ㄴ스투충이 헛소리하네. 스1 시절에는 우모자는 게임에서 존재감은커녕 발끝 하나도 안보인 존재였음. 당연히 지구에서 와서 좆같은 멩스크를 쳐바르는 UED한테 이입하는게 당연하지.

ㄴ얘들이 나치+소련의 파시스트 우생학 빨갱이들인건 차치하더라도, 게임 내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활약과 행보인 덕이 크다. 오리지널에서 허구한 날 털리던 코프룰루 테란들보다가 역으로 저그나 토스에게 용맹무쌍하게 싸움걸어서 비벼보는 애들 보면 - 결과적으로 개털리긴 했지만 - 뽕에 찰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브루드워 엔딩에서 듀갈의 유언 때문에 인간적인 매력을 느낀 애들도 적지 않을거다.

최후

스1에서 원정대는 거의 대부분 뒈짖. 소수의 생존자는 숨어 살거나 용병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2에서는 스투코프가 그들은 언젠간 온다고 햇는데 노바 비밀미션까지 오지 못햇다 그러고 스타 2는 끝나버렸다. 이 집단은 그대로 맥거핀행.

물론 블리자드애들이 3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는데 기존과 다른 이야기로 만들거랬으니 글쎄.

UED 승리 켐페인(UED Victory)

링크

만약 듀란이 본인들 통수를 칠줄 UED가 처음부터 알고 있었을 경우를 가정하며 제작된 대체스토리 켐페인이다. 위 링크를 통해서 볼 수 있다. 만약 당신이 UED빠라면 꼭 보길 추천한다. 이거라도 보면서 명예를 회복해 보자.

UED 켐페인

스2에서 하는 켐페인이다 내용은 정신체 하나가 지구에 가서 미국부터 시작해 존나 깽판치는 내용이다 당연 이들의 정체는 알수없다

UED 종족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진짜 이딴걸 가지고 와서 지고 다 털렷다는게 이해가 안됄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물론 알티네이트로 만든거지만 이게 있었다면 다 이기는데 근데 ㅈㄴ 멍청한 듀갈때문에 질수도

대부분 유닛이 쉴드가 달려있고 공격측에서도 ㅈㄴ 쌔고 피감까지 달려있어서 쉽게 못죽임

근데 유닛이 존나 비싸다 마린만 해도 인구 2 잡아먹고 파벳은 플토전 아니면 쓸일이 일반파벳보다도 없다.

레이스가 그나마 싼데 업글해야 쓸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