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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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말그대로 죽은 언어.

고대에는 쓰였지만 현대에는 사용되지 않는 말을 가리킨다. 말은 때가 가면서 서서히 바뀌기 때문에 오래 지나면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바뀌어버리고, "죽은 말"이 되어버린다.

사어가 된 언어를 부활시키기는 아주 힘든 일이다. 하지만 모 BJ가 어떤 단어를 부활시켰지.

온갖 유행어들

콥트어

-고대 이집트 성님들이 쓰던 언어. 하지만 로마새끼들의 정벌과 아랍놈들의 유입으로 사라져버렸다.

우가리트어

-시리아 일대에서 사용되던 언어. 여느 중동 언어가 그렇듯 이 언어도 셈어족에 속한다. 고대에 우가리트는 항구 대도시였으나 우가리트가 멸망하고 이 언어도 함께 사멸했다.

이 외에도 사멸된 언어는 수없이 많다.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는 언어들을 포함하면 더더욱. 고대부터 사용되서 아직도 건재하는 언어는 몇 없을 것이다. 추가바람.

이이 문서가 설명하는 단어 또는 언어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한 것은 조사하면서 발굴했거나 우연히 부활했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주작(做作)- 1956년이 마지막 사용이었다. 사어화된 한자지만 모 BJ가 부활시켰다.
양웹의 각종 신조어 - 해당 신조어의 개념이 제데로 정착되기 전 땜빵용으로 잠시 쓰이다 사어가 된 신조어들이 헬조선 기레기들에 의해 주워져 콩글리시를 만드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 한마디로 특정 개념의 알파버전만 대충 건지고 그걸 한국웹에 퍼트리고 그게 완성품마냥 정착된다. 그런데 정작 실제 완성품은 알파버전이랑 전혀 다르게 개발이 되어있다. 예: 학문계 - 서양에서 쓰면 우생학으로 몰리는 삼인종론 (코카소이드, 네그로이드, 몽골로이드) -> 폐지, 와패니즈 -> 위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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隕(떨어질 운)地(땅지)- '손가락으로 악기를 다루는 법'으로서의 한자어 운지는 계속 쓰여왔으나, 높은곳에서 떨어지다. 좆망하다. 자살하다 등의 뜻의 운지는 사실상 디시 야갤과 이를 가져간 일베충들의 활약으로 일제시대 이후 잘 쓰이지 않다가 부활한 것이나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