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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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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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수저들을 위한 하늘 나는 버스.
저가형 항공사는 돈이없는 흙수저가 주로 이용한다.
사실 서비스의 질도 음료수 한컵 나누어 주는거 외에는 딱히 다를거 없다... 하긴 인터파크에서 예매하면 제주-김포노선 최저 2만원선까지 가능한데이건 뭐 그냥 하늘나는 시외버스지 뭐...
사실 이 항공사 승무원들은 고객서비스에서 인사랑 음료수 배급 외에는 하는게 없다.
싸게 갈수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진에어[1][2], 에어부산[3], 에어서울[4] 을 제외하곤 대체로 자리가 좁아터졌고 밥도안준다.[5] 제주도를 간다거나 일본 같은 나라를 갈땐 유용하지만 멀리갈때는 그냥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자.
대표적으로 제주항공이 있다. 근데 이같은 좆가새끼들 때문에 우리나라 대형 항공사들도 단거리에서 경쟁해야 하니까 결과적으로는 단거리 서비스가 축소되고 있다. 의식이 있는 디키러라면 제발 좆가 타지 말고 굳이 타야한다면 땅콩항공 소속의 진에어나 홍시아나 소속의 에어부산, 아님 에어서울 타라.
항목에 등재된 저가형 항공사[편집]
- ↑ 777의 경우에는 모든 기종. 31인치 3-4-3 393석이다.
- ↑ 737의 경우에는 HL7555, HL7561, HL7562, HL7563,
HL7567(이스타항공으로 팔려나감), HL7798, HL8012, HL8013, HL8014 한정. 29인치 189석인 다른 비행기들과는 달리 이쪽은 30인치 183석이다. - ↑ HL75XX, HL77XX, HL82XX 한정. A320의 경우에는 HL80XX도 포함. 이쪽은 162석 32인치(A320) 또는 195석 32인치(A321)이다. 새로 들어오는 비행기들은 다 29인치 닭장이다.
- ↑ HL7212를 제외하고는 모두 195석 32인치다. 반면 이쪽은 220석 29인치로 완전히 닭장이다.
- ↑ 에어 부산은 비빔밥을 조금 주고 진에어는 간단한 주먹밥류랑 빵종류등 기내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