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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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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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그 유명한 경덕진이 있는곳. 그러나 성자체는 존나 듣보다. 장강의 지류인 감강(赣江)이 성 남북을 가로질러 흘러간다.
남부지방은 전부 산투성이다.
역사[편집]
옆동네 복건성처럼 베트남애들 친척인 산월인들이 우글우글 거리던 지역이었다. 그러나 장강의 지류가 성전체에 흘러가고 있어서 초나라애들이 예장군을 세워서 지역원주민들을 통제한 적이 있어서 일찍 짱깨의 영역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전한대에 예장군이 성전체에 세워졌다가 후한말기 하제가 파양호근처 원주민들을 두들겨패고 둔전을 만들어서 이지역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손오시기에 지나치게 넓은 군역을 통제하기 위해 도위들을 보냈고, 서진대에 이 도위들을 죄다 군으로 승격시킴으로써 6~7개군이 신설되었다.
남북조시대에 여타 강남지방들처럼 화북에서 밀려오는 피난민들덕분에 지속적으로 개발되면서 인프라들이 깔리고 여러 현들이 신설되었는데, 이덕에 오대십국시대엔 오나라가 이지역과 절강성으로 존나센 군벌의 위치에 오를 수준으로 큰 지역이 되었다.
북송대에 '강남서로'라고 최초로 도단위의 행정구역이 설치되었고 원대에 광동성 일부와 통폐합해 '강서행성', 명대에 '강서성'이 설치되었다. 명대에 설치된 강서성이 현 한두개 이관된것 외에 행정 개편없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이 지금의 강서성이다.
국민정부가 가장 강한 행정력을 발휘한 곳이다. 어째서 난징이 있는 강소성이나 그의 고향인 절강성, 그가 정치인생을 시작한 광동성보다 행정력이 더 강했던 거지? 흠 인터레스팅... 뭐 광동성이야 북벌이후 난징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변방이 됐으니 그럴만도 하다만...
랜드마크[편집]
파양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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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 구강, 경덕진, 상요, 의춘, 호북성 황강, 안휘성 안칭일대에 있는 존나 거대한 호수. 장강의 지류이인 감강에서 흘러들어온물과 장강 본류의 물이 섞이는 곳으로 강서성 동부지역으로 가는 수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원래는 중국 관내에서 콩번째로 가장큰 호수였지만 동정호가 대약진 운동때 개간되어 면적이 축소됐기에 지금은 이 호수가 가장 크고 동정호는 콩번째로 떨어졌다.
파양호에서 장강으로 넘어가는 길목 바로 동쪽(구강시 도창현)에 노야묘(老爺廟)라고 파양호의 신을 섬기기 위해 세운 사당이 있는데, 1945년 4월 16일 좆본의 2천톤급 대형 운송선 고베마루호가 실종된 이래 1984년까지 수없이 많은 배들이 실종됐다. 가장 최근의 실종사건인 1984년 실종사건의 경우 13척이 하루만에 실종됐을 정도였다고 한다. 덕분에 동양의 버뮤다 삼각지대라고도 불린다. 버뮤다야 삼각지대 바깥에서 실종됐기에 약빨이 떨어졌다만 여긴 전부 노야묘 바로 근처수역에서 모두 실종됐기 때문에 아직도 약빨이 쎄다.
원명교체기때 주원장이 여기서 진우량이 이끌던 대군을 박살내고 중국을 통일해 명나라를 세웠다.
도시[편집]
남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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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昌
성최대도시이다. 남창을 볼 수 있다. 이지역 중요 랜드마크로 등왕각이 있다. 당나라때 세운건데 허구연날 통구이가 되서 청나라때까지 무려 28번이나 재건되었다. 다행히도 북양정부시기에 개박살이 나버려서 홍위병들에게 통구이가 되는건 면했다. 실제로 북양정부시기 작살난이후 오랫동안 방치되어있다가 1980년대에 재건에 성공해서 지금까지 전해내려온다.
1927년 칭챙총 짱깨 콩사탕의 기원으로 통하는 난창폭동이 일어난 곳이다. 상하이 4.12쿠데타가 발생한이래 장개석 총통니뮤가 헬대륙에 있던 수많은 빨갱이들을 공격했는데, 이당시 국민당이 난창방비를 제대로 안함+당시 난창공안이 주더라서 콩사탕 빨갱이들이 8월 1일 새벽에 무력으로 난창을 점령했다.
이소식을 들은 장개석총통니뮤가 바로 토벌대를 보내 5일동안 참교육을 시킨덕분에 콩사탕은 결국 난창에서 쫓겨나 빤쓰런을 했다. 그랬는데도 정신못차리고 1달뒤 에 추수봉기일으켰다가 또털려서 감주 정강산으로 튄다.
의춘[편집]
宜春
남창에서 농촌지역만 분리된거라 보면 되겠다.
짱깨들은 달에 항아라는 여신과 두꺼비가 산다고 하는데, 이 생각의 뿌리가된 명월산이 있다.
신삼국에서 헌제역을 맡았던 나진(羅晉)이 태어난 곳이다.
경덕진[편집]
이 문서는 중국과 관련된 글이 나오거나 혐오스러운 중국 글자인 간체, 또는 ~해체가 함유되어 있다 해. 이 글엔 정말로 쓰잘머리 없는 좆센족들이 간체나 ~해체를 사용하여 문서를 더럽히고 있다 해. 얼른 문법을 고쳐서 아름다운 쭝궈랭커거가 되길 바란다 해. |
景德鎭
파양호근처에 있는 가마. 한대부터 도자기 생산을 시작해 명~청대 중국의 도자기들을 대량생산한 거대한 가마이다. 이 가마에서 만든 도자기들이 멀리 서유럽으로 수출되어 유럽인들이 중뽕을 빨게 만드는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됐다.
그러나 명말에 한번 민란으로 경덕진이 초토화가 됐는데 이로 인해 중국 도자기의 생산이 중지되어버렸다. 이때문에 유럽인들은 경덕진도자기의 대용품으로 일본도자기들을 대량으로 수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청나라때 예토전생성공. 그러나 청나라말에 다시 망하고 문혁때 광삭직전으로 까지 몰렸다.
다행히도 홍위병들의 깽판에서 살아남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구강[편집]
九江
남쪽에 난창, 동쪽에 파양호와 감강, 서쪽에 호북성 북쪽에 장강과 안휘성내 장강의 다른 지류이 있는 군사적인 요충지이다. 원래구강군이 이지역을 먹고있었지만 한나라때 행정개편을 하면서 지금의 수춘쪽으로 옮겨졌기에 남북조시대엔 심양군이라고 불렸다. 지금의 이름이 붙은건 수나라때 이지역일대로 축소된 강주를 구강군으로 개명하고부터였고...
장강에서 남창으로 들어가는 길목을 지키고있기때문에 남북조시대부터 이지역에서 강남의 주인을 가리는 패권다툼이 자주일어났다.
구강근처 노산에는 백록동서원을 비롯해서 수백개의 절,유교사당, 암자가 있었지만 절대다수가 태평천국운동시기 싸그리다 박살났다.
길안[편집]
吉安
마오후-쩌둥쩌둥이 처음으로 깽판을 쳤다던 정강산이 여기랑 감주에 걸쳐있다. 하지만 헬중궈 공산당에서 정강산을 쩌둥이관련으로 써먹을땐 여기가 메인이다.
민주주의 중국을 꿈꾼 중국 민주당의 3머튽중 하나였던 서문립슨상님께서 태어나신 곳이다.
무주[편집]
撫州
왕안석이 태어난 곳이다.
감주[편집]
赣州
객가인이 많이 사는 4주중에 하나로 선정될 정도로 객가인이 많이 살고 있다. 정강산이 있고 그외에 시면적 80%가 산이다. 아마 쩌둥이가 여기서 게릴라질 할려고 이곳으로 빤쓰런한것 같다.
서진대에 신설된 남강군에서 시작하는 곳. 위백에 따르면 숲밖에 없다고 한다. 실제로 중국 공산당이 여기서 정권을 잡기 시작했다. 이새키들이 여기에 만든 강서 소비에트는 짱깨 공산당 씨발롬들이 태생부터 갱생의 여지가 없는 개노답 싸이코집단임을 증명하고 있다.
처음엔 장궈타오가 먹고있긴 했지만 남창폭동이 갓민당에게 한큐에 진압되고 난뒤에 그가 몰락하고 쩌둥이가 기어올라오기 시작했다.
마오이즘이 농사꾼으로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려 했던건 알지? 하지만 실제로 이 소비에트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은 마오이즘이 근본부터 틀려먹은 쓰레기 사상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왜냐? 토지 균등분배니 뭐니했을때 이지역 부농은 말할것도 없고 빈농들도 공산당 뻐큐머거 하면서 반공운동을 펼치거나 국민당으로 도망가서 얼마뒤에 일어날 국민당의 1차 콩사탕 토벌의 길잡이를 해주게 됐거든. 실제로 이때 쩌둥이 밑에 들어온건 이지역산간지에 많이살던 객가인이나 청말부터 들어온 유랑민들이 전부였다. 뭔가 태평천국 느낌난다이거[1]?
결국 민심도 한큐에 말아묵어요 무기도 없어요 인재풀도 병신이예요[2] 그래서 신나게 대륙북쪽으로 올라가던 장개석총통니뮤가 보낸 공비에 신나게 참교육당하고 기나긴 빤쓰런을 벌이게 된다.
대약진운동이후 펑더화이가 마오쩌둥을 존나 비판하다가 숙청의 빌미를 제공하게 되는 루산회의가 이곳에 있는 루산에서 일어남.
지나족들의 첫번째 군락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족들이 제대로 개발도 안해서 깡촌이 되었다. 병신들. 하기야 옌안 혁명유적지에서 깽판친 또라이가 또 깽판치게 만드는 미개한놈들인데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