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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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본좌 | |||||||||
임요환 | 이윤열 | 최연성 | 온풍기 |
사대천왕 | |||
임요벙 | 콩진호 | 박등석 | 벼윤열 |
역대 스타리그 골든마우스 수상자 | ||||
임요환 | 이윤열 | 박성준 | 이제동 | 이영호 |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 |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 |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김동수 (P) | 임요환 (T) (개인 첫 스타리그 우승) |
임요환 (T) |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 |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 | 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
임요환 (T) | 임요환 (T) (개인 두번째 스타리그 우승) |
김동수 (P) |
Gillette 스타리그 우승 | ▶ | EVER 스타리그 2004 우승 | ▶ | IOPS 스타리그 우승 |
박성준 (Z) | 임요환 (T) (개인 3번째 스타리그 우승, 골든마우스 획득) |
이윤열 (T) |
KPGA 투어 1차리그 우승 | ▶ | 리복배 KPGA 투어 2차리그 우승 |
임요환 (T) (개인 첫번째 KPGA 투어, MSL 우승) |
이윤열 (T) |
이분 이제 트위치에서 방송하신다
“ |
진행자 : 자, 준우승자 임요환 선수가 눈물을 흘리고있는 관계로, 우승자인 최연성 선수를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소감이 어떠신지요? |
” |
임요환 Yo Hwan "The Golden Mouse" Lim | |||||||||||||||||||||||||||||
생년월일 | 1980년 9월 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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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또는 UED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 ||||||||||||||||||||||||||||
별명 | 테란의 황제, 태풍테란, 아크튜러스 멩스크, 임대갈, 임대가르시아, 그분, 감동의 골마, [임] | ||||||||||||||||||||||||||||
직업 | 전 프로게이머, 포커, UED 총통 | ||||||||||||||||||||||||||||
소속 | ~2003 오리온, UED
2004~2010 SK텔레콤 T1 2010~2011 슬레이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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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임요환이 골든 마우스 자체라고 인정하고 있다.
저건 명백한 진실이다. 임요환은 첫 골마 수상자로 그를 골마 그 자체라고 말할수 있다.
이 분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그분의 그분(김가연)이 바로 고소 들어오니 디씨인 여러분들 자제해주세요.
ㄴ상식적으로 누가 테란 황제님께 막말을하냐? 그러면 법보다 더 빠르게 매장당한다.
ㄴ 애초에 임요환을 깐다는건 E스포츠를 깐다는것과 같은 수
개요[편집]
임요환(1980년~)은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이다. 국가 원수이기도 하다. 이 직급을 간혹 테란 자치령 (초대)황제라는 애들이 있는데 다 개구라다. 사실 UED 총통이다.
대표적으로 머리가 큰 테란 프로게이머로 불리기도 한다. <-굳이 테란이라는 말은 안써도 될듯하다 스타판 초기 여성팬들을 다 끌어 모았는데 그 이유는 초창기 시절 임요환은 연예인 씹어먹는 씹 미소년이었기 때문이다.
당시에 벙커링 시도때도없이 지르고 채팅러쉬 날려서 욕 오지게쳐먹던걸 제외하면 입도 꽤 재미있게 잘 털고 언변이 능숙했었다. 적어도 말을 잘못해서 구설수 휘말린 적은 없었다는 뜻이다. 흔히들 임요환식 엽기전략이라고 통칭되는 남들이 안하는 걸 잘 한다는 점에 매력을 느낀 팬들이 있었던 걸 보면 제자 최연성과 함께 방송이 무엇인지 아주 잘 알았던 게이머였다.
콩은 까야 제맛!
콩은 까야 제맛!
업적[편집]
자타공인 테란의 황제. 그리고 E-스포츠판의 아버지.
역설적이게도 임요환은 테란이 떡상한 1.08버전보다 병신 취급당했던 1.07버전에서 더 날아다녔던 선수다.
임요환의 전성기는 2000년~2002년인데, 2000년에 이미 국내의 크고 작은 대회를 죄다 석권하면서 황제라는 별명을 얻었었다. 근데 이 때 경기는 방송경기가 아니라서 자료가 안 남아있고, 그저 전설로만 내려올 뿐... 그래서 우리가 볼 수 있는 황제의 경기들은 2001년 이후의 경기들부터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얼라이 마인(동맹 지뢰)를 창시했다.
밀리에서 럴커를 컨트롤로 잡는 마린 1기 컨트롤을 창시했다.
인기가 없었던 테란의 드랍쉽을 적극 활용했다.
ㄴ 도진광이랑 희대에 대역전승을 만듬
저그의 째기 플레이를 찌르는 삼연벙을 창시했다.
웬만해서 안 쓰는 디펜시브를 발견하셨다.
아무도 안쓰는 메딕의 옵티컬 플레어를 활용했다.
귀찮아서 안썼던 핵을 활용했다.
스캔을 활용했다.
락다운으로 적의 핵심 병기들을 마비시키는 고스트 활용은 전설적이다.
임요환은 당시 어두웠던 테란이라는 종족을 포기하지 않고 편견에 빠지지 않았던 테란의 황제다.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 황제는 좋은 의미인 단어가 아니지만 임황제는 모든 유닛을 써가며 전장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일부 특수 유닛과 전략을 좋아하는 단순한 플레이어가 아니라 마린 한명 한명의 목숨까지 소중히 생각하는 테란의 영웅이다.(그냥 개쩐다..)
WCG 스타크래프트 종목 유일한 2연패(連霸) 달성 프로게이머이다. 그 어느 누구도 WCG에서 스타크래프트로 2개의 금메달을 딴 프로게이머들은 없었다.
프로게이머계의 대부[편집]
과장 좀 섞어서 말하면 임요환인 없었으면 지금의 E-스포츠와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없었을 수도 있다.
임요환은 잘생긴 외모, 창의적인 전략과 화려한 전술, 압도적인 기량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던 프로게이머로 당시의 수많은 잼민이들을 프로게이머의 길로 이끌었다.
지금도 프로게이머란 직종이 좀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때는 더해서 압도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던 임요환과 극소수만 좀 대우를 받고 나머지들은 그냥 버러지 취급받던 시절이었다. 이 때 임요환은 팀원들과 감독을 자기 돈으로 먹여살리면서 SKT 스폰을 따와서 T1을 창단했다.
그 후, T1을 따라서 여러 기업이 후원하는 프로게임구단이 생겼고, 그 구단들은 어쨌던 지금까지 롤로 계보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당시 블리자드에서도 임요환의 플레이를 감명깊게 보고 스타2는 대놓고 e스포츠로 흥하게 만들려고 작정하고 만들었다는 카더라도 있다.
지금이야 스2가 개같이 멸망한 상황이라고 하지만, 자날 때는 큰 인기를 누리면서 당시 하꼬 플랫폼이었던 트위치를 업어 키웠고, 그렇게 큰 트위치가 이후엔 롤과 도타2를 방송하는 채널이 되었으니 이것도 임요환의 나비효과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반박시 니말이 맞음.
<youtube width="480" height="240">I5dbNINy5zI</youtube>
주소
주요 경력[편집]
개인 대회
2001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우승 (테란이 버러지 취급받던 1.07버전으로 우승했다.)
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우승 (씹테란맵빨로 우승) (홀 오브 발할라는 저그죽여 맵이고 네오 레가시 오브 차 는 그당시 보기힘든저그맵이엿다. 나머지는 테란맵ㅇㅈ)
2001 SKY배 스타리그 준우승
2001 WCG 스타크래프트 부문 금메달
2002 KPGA 투어 1차리그 우승
2002 SKY배 스타리그 준우승
2002 WCG 스타크래프트 부문 금메달
2004 EVER 스타리그 준우승 (감동의 골마수상)
2005 so1 스타리그 준우승
팀 대회
2003 KTF EVER컵 프로리그 우승
2004 SKY 프로리그 1ROUND 준우승
2005 SKY 프로리그 전기리그 우승
2005 SKY 프로리그 후기리그 우승
2005 SKY 프로리그 그랜드파이널 우승
2006 SKY 프로리그 전기리그 우승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 우승
09-10 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우승
온게임넷 스타리그 3회2회 우승, 4회 준우승으로 감동의 골든마우스를 획득하고 울었다. 그 외 MSL 1회 우승, WCG 스타크래프트 부문 2회 우승(금메달), 프로리그 5회 우승(+ 그랜드 파이널 1회 우승) 2회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WCG 스타크래프트 부문은 최다이자 유일한 2회 연속 금메달이고,[1] 프로리그 우승 또한 가장 많이 겪은 프로게이머로 기록된다.
공방양민만도 못하고 스투에서는 브론즈에서 노는 아크튜러스 멩스크를 수치스러워 하는 테뻔뻔들에 의해 테란의 황제로 등극하였다. 지금도 테뻔뻔들은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아닌 임요환이 테란의 황제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그래도 지금은 발레리안 맹스크가 정식적인 황제라는것을 잊지말자. 발레리안 만세!
진실[편집]
크보에서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였다. 현재 이 골든글러브는 임요환이 가지고 있다.[[1]]
감동의 일화[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2004 EVER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동생를 꺾고 골든마우스를 차지했다.
날조[편집]
임빠들은 임요환이 골든마우스를 가지고 있다고 선동을 하는데, 절대 낚이지말자! 감동의 골마 참조
진정한 진실[편집]
악질임까들은 임요환이 골마가 없다고 선동을 금지해야 할것이다. 임요환은 사실 이윤열에게 골든마우스를 사서 현재는 골든마우스를 가지고있다
미스터리[편집]
분명 골마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아무도 그 골마를 직접 본 사람이 없다.
스알못[편집]
뭔소리야 씨발 그래서 골든마우스가 임요환이 가지고 있다고?
ㄴ이 맛에 스갤합니다려
씨발 그래서있다는거냐없다는거냐
콩의저주 때문에 임골없
임골샀 병신들아
IMF 금융위기 때 금모으기 운동의 일환으로 기부했다
진지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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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른 스포츠에서 국대탈락, 또는 지거나 이기고 감정에 복받쳐 우는 경우는 흔히 있는 일이다. 멀리 안가고 우그흥까지만 가봐도 잘 알 수 있는 사실. 임요환은 결승전이라는 큰 무대에서 서로 주고받는 풀세트 공방 끝에 패배했고 단지 그거때문에 울었다는 사실만으로 임요환에게 가혹한 비난이 쏟아졌던것도 사실이다. 감정에 복받쳐 우는 것은 임요환에게는 승부욕의 격앙으로 인한 감정조절의 실패였고 그만큼 자기에게 승리에 대한 절박함과 스타크래프트를 자기 인생의 일부분이자 게임 이상의 영역으로 여기고 있었다는 개인의 프로 의식을 방증하는 것이었기에 이 부분이 같이 덮어 까여선 안될 것이다.
문제는 얘가 부스 한구석에서 질질 짜고 있으면 어디 좀 갖다보내놓고 진정이 되면 다시 불러와서 인터뷰든 뭐든 하던가 해야지 다짜고짜 한번에 다 불러오더니 인터뷰 강행해서 '별로 안좋아요' 같은 병신 소감이 나오게 된 것. 둘이 명승부를 펼치며 가지고 있었을 개인적인 소회나 서먹한 기분은 둘 사이에 숙소에서 해결해야 했을 부분이고 승자의 감동적이고 당당한 소감을 이끌어야 했을 부커질넷은 이 당연한걸 하지 못했다.
임요환 본인도 개인 감정과 별개로 자기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알았기에 우승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던 최연성과 팬들에게 두말없이 사과를 전했으며 조금 더 시간이 지나 부커질넷이 대놓고 가져가라고 했던 골마 수상을 실패하였으나 오영종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으니 본인으로도 흑역사 정도로의 일이고 그럭저락 잘 해결이 된 사례이다.
포커[편집]
프로게이머에서 은퇴 후 포커를 치고 있다. 성적은 꽤 좋은 편으로 국내 대회인가 세계 대회에서 전체 8위로 마감하기도.
최근엔 아예 우승도 했다.
물론 지금은 WSOP까지 갈 수준은 아니지만 만약에라도 여기서 우승을 하게된다면 스타크래프트 이 후 또 한번 역사를 쓰게 될 것이다.
띵언[편집]
프로리그결승 에이스결정전에서 출전하는 고인규를 잡고 "너는 고인규다." 라는 말로 우승을 시켰다
프로라면 한번은 막을 줄 알았다는 말을 남기며 콩을 두번 죽였다
프로라면 한번은 막을 줄 알았다는 말을 남기며 콩을 두번 죽였다
근황[편집]
배틀그라운드에 빠져있다.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도 하긴하는데 콩진호하고 배그하는 방송같은게 많더라
은퇴하기도 해서 요즘 매칭하면 일반 유저한테 임요환 짭소리 들을 정도로 스타 실력이 예전같지가 않은데 이상하게 홍진호를 팰 때 만큼은 누구보다도 강해진다 1은 2한테 3해진다
3연벙 맵에서 또 벙커링으로 털어줬다 이젠 4연벙이다
고소왕이 매의눈으로 주시중이기 때문에 디키충들은 괜히 방송가서 헛짓거리하지 말기바란다
각주
- ↑ WCG도 스타크래프트를 정식종목에서 제외하면서 사실상 이 기록은 깨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