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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 나오면 어린이대공원이나 애버랜드에서 트럼펫 분다 카더라.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류[편집]

실용음악, 클래식, 국악 대충 이렇게 있다. 이것도 학력 인플레가 잠바브웨 화폐 급이라 인서울 턱걸이거나 지잡 출신이면서 유학 안 갔다왔으면(국악빼고) 아무데에서도 안 사용된다.특히 클래식은 그 정도가 심해서 예원학교→서울&선화예고→서연한예종→유학을 안탄 종자들을 인간 취급하지 않고 지네들끼리 연주회고 평론이고 교수고 다해쳐먹으면서 '너히같은 죶만이랑은 달라'라는 개좆부심 마인드로 신진이랑 기성끼리 상부상조하며 사이좋게 대딸을 친다. 그 정도가 심해지면 유학을 천조국으로 갔는지 독일로 갔는지 러시아로 갔는지도 편갈라먹는다. 대게 독일,러시아>>넘사벽 정도로 취급되고 불란서나 오스트리아,체코 같은 나라 갔다오면 일단 인정은 해주는데 애초에 취급하는 선을 어느정도 그어놓는다.

각국의 음대[편집]

천조국은 줄리어드나 커티스 음악원, 버클리같은 넘사벽 클래스가 있는 음악계에서 만만치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그 외의 천조국 음대 출신은 클래식의 경우 왠지 모르게 잡종 취급받는 경우가 흔하다.

김치ㅅㄲ들도 취업할려고 할 때 그동안 인맥 안쌓아놨거나(근데 워낙 좆목질이 활성화 된 곳이라 딸치는 노력의 1%만 들여도 못하는 ㅄ은 거의 없다)학점빵꾸만 대충 막아논 새끼라면 '남자→갓수,엠생 여자→집에서 돈 많으면 동네학원원장, 동네학원강사(라고 쓰고 초글링들 보모라고 읽는다 상상할 수 있듯이 체력정신력후달리면 존못하고 때려친다.)'의 크리를 피할 수 없다.

ㄴ 남자도 학원 좀 차리지 그러냐

그래도 헬조센에서는 여자라면 반려자 덕 볼 수 있다는 점이 있어서 남자들보단 나음. 여담으로 전국콩쿨열리면 그토록 무시했던 지잡레기들이 대학부에서 서연예종들을 관광 보내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팝콘용으론 아주 딱이다.

문제점[편집]

필자는 신대 클래식계열 출신이라 이 항목 밑에 쓴 내용은 그쪽 음대 기준으로 쓴다. 신대쪽 음대라고 해서 뭔가 존나 성스럽고 씹선비들만 득시글거리는 곳 연상될텐데 최소한 필자가 나온 곳은 밑에 후술하듯 오히려 그런 분위기를 이용해서 머가리 순해빠진 신입생들을 어떻게 지네 꼬붕으로 부려쳐먹을까 똥군기 연구질하는 개씹병신들을 위시하여 이러한 시스템에 의해 전두엽에 장애를 입은 인간들이 득시글 거리는 곳이다. 인생 망하기 싫으면 절때 가지 마라 참고로 지잡 ㄴㄴ 인서울임(시발 그래봤자 얘기들어보면 정도의 차이만 빼고 다 거기서 거기인듯)

ㄴ 신대가 뭐임?

대충 감오니 ㅇㅋ 화이팅

나머지 실용, 국악쪽은 그쪽 전공아재가 있다면 부랄 긁을 짬 내어서더라도 설명해 주오.....

아재들[편집]

대게 나일리지 거하게 적립한 아재줌마들이 존나게 많아서 주로 이들이 꼰대질을 일삼으며 인사질을 강요한다. 특히 내리갈굼 같은 거 처음 시전할 때 머가리를 아직까지 온존한 개념 학생들이 이를 지적할 경우, 자신이 꼬추 안서는 아재임을 알려 권위주의로 내리찍으려는 미개함의 극치를 보인다.(ex. 여기 28살 이상 있냐 시발놈들아??(저게 존나게 미련한 소리란건 둘째치고 만약 있으면 니네들이 미리 다 빼놓잖아 에미뒤진 노슬아치들아) 그럴 때 성악과 복식호흡 뺨치는 목소리로 나일리저 노슬아치 꼰대새끼들아 니네 꼬추 3미리 라고 외쳐주면 크 사이다...는 좆까고(헬조선인 종특인 분위기 편승에 말려드는 대부분은 너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못할 것이다.) 넌 시발 자퇴각이다.

이런 환경이 조성된 학교엔 나이를 처먹고 학년이 올라갈 수록 달팽이관에 장애가 생긴 상하를 분간하지 못하는 종자들이 생겨나는데 여기에 군부심이나 복학생부심 부리면 궁극체다. 이 노슬아치 새끼들은 학생회장이나 임원같은 자리를 지네들 급식충 시절 좃뺑이급으로나 생각하는지 하는 행동거지가 이차대전 일본해군새끼들에 근접한다. 사실상 이놈들이 똥군기의 직접적인 주도자, 지네들 손에 똥묻히는 일은 나이어린 임원들에게나 다시키고 뒷전으로 빠져서 팝콘 쳐먹으며 낄낄거리는 에미뒤진새끼들이다. 특히 학기 초반에 군기잡이&좆목 한답시고 지들 눈에 인사를 몇 번 안한다 생각되면 신입생 학년장을 불러서 내리갈굼질을 시전하는 학교가 많은데 진짜 좃같다. 아무리 음대생이 적다지만 모든 선배들의 얼굴을 다 외우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학기 초반에 학교 다니면서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무에게나 인사해야 되는 신입 음대생들은 병신 취급당하기 십상이다.

필자가 다니는 학교 작곡과의 어떤 개 시발호로잡종년은 본인이 뭔 심부름 하나 받아서 신경 쓸 겨를이 없으며&얼굴도 잘 모르는 분이라는 관계로 인사 대충하고 그냥 지나쳤더니 앞에서 기다리다가 나오니까 노오오오옾으신 선배분들에게 예의바르게 90도로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해야되는 필요성에 대해 설교질하더라?? 에라이 빠가년들아 필요없으니까 니네들끼리나 좆목&똥군기 노나먹어라 ㅋㅋㅋ

학생 노예화[편집]

등급이 내려갈수록 학교 예산도 개죶후달리는 경우가 많아서 대학,과 사무실이랑 교수들끼리 작당하고 학생들을 노예처럼 부려먹는다. 거기에 말려든 학생ㅅㄲ들은 머가리가 전부 노예화 된다. 대학 중에서 의대 다음으로 등록금 제일 비싸게 내는 새끼들이 지네 학교 예산 공개하고 안건 신청하는 총회도 귀찮다며 안갈려고 하는 것만 봐도 그 정도를 짐작할 수 있다.

이런 대부분의 경우, 교수들의 입질권한이 더 강해지는 경우가 많아 학점을 당근과 채찍 삼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SM플레이를 즐기는데 특히 그런 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4학년 ㅅㄲ들은 교수들이 자기 똘똘이 혹은 전복으로 집중 조교시킨 새끼들이다. 하나하나가 대학에서 간혹 보이는 개싸가지 없는 조교새끼같다고 보면 된다.

이를 테면 수업에서 조금이라도 졸거나 할 경우 그 수업 담당 교수새끼는 지가 보유한 4학년 홍위병 새끼들에게 내리갈굼을 시전하여 후배들을 새벽에도 무리없이 전체집합 강행군을 시키는 간허파쓸개소장대장심장뇌가 없는 분탕짓거리를 자주 한다.[1]그런 4학년 ㅅㄲ들은 대부분 학교에서 지네들만 쓸 수 있는 연습실(연습실 문앞에다가 x학년 연습실 이렇게 써놓고 밑에 학년들은 연습 못하게 만들어논다. 시발놈들) 많이 만들어주고 우정의 감성팔이 스파이럴 시전해서 얻은 똥꼬충들의 후빨로 인해 개선하려는 머가리의 의지가 이미 댕청댕청하다.

그 외에도 음대 내에서 무슨 행사 있으면 자유 의지는 이미 개나 줘버리도록 조교시킨 1학년은 무조건 참석이다. 필참이 아닌 선배놈들은 어지간히 열심히 하는 부류가 아닌 이상(그런 놈들도 안가는 경우가 더 많음) 대부분 죽어도 안 간다. 1학년이 에미애비리스한 호구병신으로 보이는게 아니면 시발 학교행사 참석하는데 내 의지좀 갖고 하자 교수선배 ㄱㅅㄲ들아

ㄴ이거진짜냐..? ㅅㅂ 나 음대 지망생인데...

좆같은 조공[편집]

주마다 한 번씩 열리는 향상연주회 수업에서 자기네 클래스(같은 교수님 밑에서 배우는), 혹은 같은 전공의 선배들이 그 날 연주하기로 했다면 후배들이 꼭 케이크랑 과자를 scv질 해야 하는 좆같은 악습을 가진 헬스쿨이 상당수 존재한다. 거기에 간혹 카드를 한 사람 당 한 개씩 동봉하라고 하는데 씨발놈들이 어차피 지네들 1학년때도 선배ㅅㄲ들이 안본다는거 알고 시발시발거리면서 쓴 거를 지들이 선배새끼들이 된 지금도 고칠 생각은 안하고 쓰라고 지랄이다. 안받으면 기분이 좆같다는데 당연히 들을 필요 없는 개소리가 맞다.

진지 좀 빨자면 애초에 이건 연주회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수업이다. 즉 이 새끼들은 고작 수업하나 힘들게 했다고 후배들에게 격려의 우쮸쮸와 먹을 걸 셔틀링해달라는 지 애미애비도 안 해줄 법한 보상심리를 강제로 요구하는 셈인데 연습시간 좃같이 적게 해서 만들어논 연주를 강제로 쳐듣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인서울 끄트머리 걸치는 학교거나 지잡대의 경우, 10~20명 정도 하는 연주회에 잘 하는 사람이 대부분 5명을 못넘는다) 왜 일주일에 한 번씩 피 같은 만원 넘는 돈으로 케잌이랑 과자 사갖고 거기에다가 니네들 읽지도 않을 좆같은 카드까지 써서 니네들 파오후 배때지에[2] 쑤셔박야되는지 질문좀 해보자 시발


그리고 향상연주회에서 졸면 단체똥군기로 조교당하는데 정작 조교관 위시한 윗학년 새끼들은 잘만 쳐자면서 끝나면 입싹씻고 지네보다 낮은 학년들만 만악의 근원마냥 내리갈굼하는 졸렬함을 보인다. 사실상 공정성 따위는 엿 바꿔먹은 지 오래고 판정 기준은 자신들의 꼬추가 서느냐 안 서느냐의 문제이다. 아재 꼬추 서요?

갖춰야 하는 덕목[편집]

눈치가 생명이다. 신입생들 들어오면 간을 좀 보다가 밉보이거나 ㅄ같이 보이면 선배들과 자기 클래스 내 후배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뒷소문 해서 고문관으로 만들어버리거나 특히 봊이들은 거짓 소문을 뒤집어씌우는 개 병신 에미뒤진십창호로 새끼들[3]이 몇몇 있으니까 이론적으론 자진해서 대인 관계를 좁혀 아싸가 되거나 선배새끼들이랑은 아예 접촉을 피하는 게 상책이지만 대학or과 사무실이랑 교수 제외하고 모두가 노예되어 쌔빠지게 일하는 음대 특성상 아싸가 힘들고 인싸가 강요되며, 선배들과의 접촉이 우선시되는 경우가 많아서 피하기 힘들다.

상술한 카드를 써야 되는데 안쓰다가 향상 때 똥빼면서 쓰다 걸리거나 재수없게 그날 아주 꼭지가 돌아간 선배ㅅㄲ들에게 머가리 없이 굴면 연습실 불려가 쳐맞는다. 아니면 단톡방에서 군깆장 선배새끼를 위시한 씨발놈들이 꼭 한 번쯤은 후배들 간좀 보려고 '답장은 쓰지말라'라고 말하는 때가 있는데 이 때 실수로 누가 썼다가 죄송멘트와 함께 정정 안한 채로 방치해두면 그 새끼는 높은 확률로 동기들이 자진해서 카톡방 신설하고 그 새끼 불러서 집단 린치한다. 사실 후배들에게 내리갈굼을 교(敎)하려는 목적이라 카더라. 그리고 일 도우라고 수시로 카톡방에서 메세지가 에미리스한 타이밍으로 뜨는데 놓치거나 늦어서 빠지면, 시발 다음날에 자퇴서 쓸 각오하면서 딸딸이나 쳐라

좆목질[편집]

친목질이 존나게 심하다. 상술했듯이 채찍이 있으면 당근도 있어야 조교가 가능하고 SM플레이가 발전하며, 나아가서 자신의 뒤를 이어 후배들을 조교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의 경우 대게 입학 초반에 똥군기로 갈군 다음에 짜장면짬뽕 한 그릇 사주고(피자치킨으로도 대체 가능하다) 우정의 스파이럴or나도 그랬다 등을 시전하는데 효과가 기가 막혀서 머가리 아이큐가 200을 넘어가지 않는 이상 대부분 걸려 든다고 볼 수 있다. 그 후에 축구농구 몇 판 땡겨주면 확인 사살. 여자들은 노동의 힘듬을 이겨내려고 자연스럽게 봊목하는게 대다수다. 아니면 지네들도 똥군기 시전한다든가. 만약 후임으로 임명된 똥군기장이 이 악습을 타파하려고 할 경우 졸업한 선배 새끼들을 위시해 온갖 개 씨발같은 압박이 들어오기 때문에 대부분은 머가리가 제대로 박혀 있더라도 제대로 된 개혁을 실행하기 힘든 게 현실이다.

결혼[편집]

취직이 불투명한 만큼 전공을 살려서 취직하기보다는 결혼을 택하는 여자들이 많다.

결론[편집]

주의! 절대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 됩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했다가는 그 분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하여 모욕, 또는 명예훼손으로 꼬투리 잡아서 끝까지 괴롭힐 것입니다.
여론통제 용도로 악용될 수 있는 모욕죄명예훼손죄 따위의 개좆같은 악법 관련 고소를 이렇게 쉽게 받아주는 나라는 헬조선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인들이 그렇게 동경하는 쟁쟁한 서구 선진국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막장이라는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같은 나라들도 이런 짓거리는 안 한다는 뜻입니다.
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 악법의 철폐는 요원해 보이니, 당신이 외국 거주자라도 놀라게 하면 밤길을 조심하세요!

그러니까 니가 여자이면서 금수저거나, 높은 학교 갈 만한 실력이나 재능이 있다거나, 또는 그런 학교 안 갈거면 자살할 각오 되있다든가, 눈치가 ㅈㄴ 빠른 새끼거나 아닌 이상 갈 생각을 말자. 이미 갔다면 너님 정줄의 명복을 빈다. 그게 싫으면 휴학하거나 자퇴서 쓰고 반수하든가 물론 예종갈 각오 없으면 때리치고 전향해라.

안 간 새끼들 중에서 저 위에 단점들을 다 감수하고 갈 새끼가 있다면 말리진 않겠다(나만 뒤질 수 없지)

취미충 의문의 1승 ^^ ㄴ 2222 ^^ 근데 승리한 느낌이 안난다. 다 같은 헬조선이라서

그래도 화나게 하진 마라. 대만 음대생이 짱깨때메 빡쳐가지고 숨겨왔던 밀덕 기질을 발휘해 짱깨 비밀 군사시설 1200곳을 찾아버렸다.

각주[편집]

  1. 근데 교수가 내리갈굼 시전한다는 사실 매개통이 그 군기잡던 선배새끼들이라서 신빙성이 그닥 좋지 않다. 씨발 그냥 지네들 꼬추가 안서서 갈군 걸 구실거리 갖다 대서 책임 회피한거 아닌가? 생각도 든다. 졸업하거나 3,4학년이며, 그런 일을 직간접적으로 경험이 있어 내막의 팩트를 아는 아재가 있다면 꼬추를 부여잡고 음송을 먼저 외친 후 추가바람
  2. 음악연주에 의외로 지구력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음악충들 중에 식성이 좋은 새끼들이 진화한 떡대나 파워후들이 꽤 된다
  3.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987270&code=61121111&cp=nv 여담으로 위의 내용은 이 사건 일어나기 전에 쓰인 거라서 마냥 저 내용이 졷문음잘알행세 내용만은 아니다